2013년 2월 1일 금요일

유월절 새언약의 참뜻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유월절 새언약의 참뜻


요6장 53~5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
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패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
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세상에 자기 살과 피를 희생하여 죄인을 살려내는 사랑을 가진 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해 당신 스스로 우리 대신 희생하실
담보물이 되어주셨습니다. 살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셔서 그 살과 피를 먹여 영원한 사망
가운데서 우리를 건져내셨습니다. 이런 엄청난 대속의 은혜로 우리가 죄에서 해방 되었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건져져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마26장 17~19, 26~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떡을 주시며 '내 살'이라 하시고 포도주를 주시며 '내 피'라 하셨
습니다. 그리고 이를 행하여 당신의 거룩한 희생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하셨습니다.


단지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생 얻었다는 것으로 기뻐할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끝없이 우리를 긍휼의 눈으로 지켜보고 계시는, 보배로운 살과 피의 주인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볼 수 있어야 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처럼 우리를 대신하여 희생이 되셨습니다.
당신의 살과 피를 자녀들에게 먹이신 희생의 결과로써 우리 자녀들을 전부 살리신 것입
니다. 그 숭고한 사랑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본문 중에서-

말로다 표현할수 없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7개:

  1. 하나님께서 친히하신 약속을 사람이 거스려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우리위해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마음 다해 지켜야 합니다
    우리구원위해 온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 감사하는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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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월절 속에 하나님께서 우리위해 희생하신 당신의 살과 피과 담겨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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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은 아무때나 먹는 성찬식이 아니라 유월절에 먹는 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살과 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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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너무나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유월절은 하늘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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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유월절은 단순히 '영생'이것이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살과 피가 담긴 아주아주 거룩하고 소중한 절기입니다. !! 하나님의 살과 피를 찢고 흘려서라도 자녀들을 살리고 싶어 하셨던 하나님의 간절하시고 크신 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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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열심히 감사함으로 지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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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고난 받으실것을 다 아시면서 자녀의 생명을 위해 당신의 살과피를 내어주신 아버지 그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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