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5일 월요일

모형과 그림자를 통해 알수 있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히8장5절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늘 장막이 있음을  알려주시기 위해 모세에게 하늘성소를
보여주시고 이땅에 그대로 장막(성소)을 만들라 모세에게 지시하신 것입니다.

이와같이 보이지 않는 천국가족을 알려주시기 위해 이땅에 가족제도를 만드셨습니다.


사람들이 천국가족을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기에 이 땅에 모형으로 지상가족을
만들어 우리에게 알려 주신 것입니다.

지상가족에서 최종적으로 자녀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은 누구실까요? 어머니입니다.
그럼 천국가족에서도 최종적으로 자녀에게 영생을 주시는 분은 누구실까요?
바로 영의 어머니 이십니다.

갈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우리는 구원받을 성도들을 가리킵니다.
구원받을 성도들에게는 반드시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버지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한 성경이 어머니하나님도 분명 증거하고 있습니다.

진정 구원받길 원하신다면 이땅의 가족제도를 통해 알려주신 하늘어머니 믿고 영접
하여 온전한 구원받으시고 천국유업 받으시길 바랍니다.






경기일보 하나님의교회[김주철목사]안증회/학생오케스트라


인천에서 열리는 하나님의교회 학생 오케스트라의  위엄"""
대단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에도  유명  오캐스트라단이 여럿 있습니다


모두 나름 전문가이지만  일반인으로서  과연  전문가의 연주회를 몇 번 접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이러한 대규모의  공연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고 신가과정성이 들어갔을까 생각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연주회라는것이 기획부터 준비  실제 개최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겠습니까? 단원들 개개인의 사정도 있을테고  그 많은 단원들이 한번에 이렇게 완벽한 준비를 하고 순회공연까지 한다는 것은 기립박수로 화답을 해야할 대단한 위업입니다.



이모든 일이 가능한 것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과 일맥 상통하며, 그 뜻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새학기 앞둔 학생들을 위한 '힐링' 음악회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단, 인천·경기 곳곳서 연주회


“경쾌한 음악 소리에 마음속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어보세요.”음악으로 하나되는 경쾌한 소통의 무대가 지난 20일 안산시 고잔동 안산중앙하나님의교회를 시작으로 21일 인천, 22일 고양시 등 지역 곳곳에서 울려퍼졌다. 

‘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단의 연주로 풍성하게 꾸려진 이날의 감동무대는 지역 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곡들로 꾸려져 눈길을 끌었다. 

연주회는 안산·시흥 지역 중·고생 1천100여명과 교사 뿐 아니라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흥겨운 시간을 만끽했다. ‘학생들을 위한 음악여행 채움&다움’이라는 주제로 열린 연주회는 1시간여 동안 베토벤의 ‘운명교향곡’,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주페의 ‘경기병서곡’ 등 정통 클래식을 비롯해 성가곡과 창작관현악곡, 행진곡, 8인조 혼성중창단과의 협연, 영화음악 등 다채롭고 깊이 있는 레퍼토리로 꾸며졌다.
 

교회 관계자는 “음악은 만국 공통어라며, 연주회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연주회가 새 학기를 앞둔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과 꿈을 펼쳐나가는 데 큰 힘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학생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해 음악을 통해 학업스트레스 및 학교폭력, 청소년 인성교육 등에 도움을 주기위한 시간을 준비하고 있으며 환경정화활동과 학생캠프를 비롯해 청소년 인성교육에 중점을 둔 다양한 활동과 장학금 및 학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  언론사 : 경기일보      기자 : 구재원      보도일 : 201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