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9일 화요일

두 택시기사와 @@구원자/재림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의교회./김주철목사]


두 택시기사  이야기
예술의 전당이  목적지인 한 할머니가  "전설의고향"갑시다 그러자  택시기사는  알았다면서  예술의전당으로   모셔다 드렸습니다.
 
이번엔는  인천공항에서  용산이 목적지인 외국인이  " 양산 " 라고 했습니다.외국인이다 보니 발음이  양산으로 잘못  나온 것입니다. 그러자 택시가사는 입가에 미소를 가득뛰우며  양산으로 출발했습니다.그러자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  네시간  한참 걸려 양산에 도착한 외국인은 고개를 저었습니다.
  한 기사는  할머니가  목적지가 다른곳으로 이야기해도  정확히 모셔다 드렸고, 한 기사는 말 그대로  모셔다 드렸던 것입니다 . 이 내용을 보면서  목적지에 정확히 모셔다 드린 기사를 보면 할머니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이지만, 다른 기사는 승객의 마음과 상관없이 운전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구원 주시는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알기를 바라십니다. 이시대 구원자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이땅에 친히 육체로오셔서 구원의은혜를 베풀고 계십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의교회김주철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를 원하신다고  알려줍니다.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하나님을 알되 힘써서 알아야 한다고합니다.
호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육의 자녀라 해도 사춘기라 해서 반항하면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아픕니까?  부모마음을  아는 자녀가 이쁜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하나님의교회 학생은 사춘기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위한 수고와 희생의 사랑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렘 9:23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계명예 담아 두셨습니다.
요일 2: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하나님과 한몸 이뤄  하나님의 속에 들어가 보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 있는 것입니다.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죽음을 앞둔 자녀 영원히 살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사람들이 얼마나 알까요?
눅 22: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유월절 통해  하나님의 속으로 들어가니  하나님의 마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눅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죄를 지은자녀  지옥형벌 당할까 하나님께서는  마음 아파하셨습니다.  그분이 이시대 구원자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계명을 따라 살기 원하시며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  하셨습니다
엘로힘하나님의 마음으로  새언약의 계명을 받기를  원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재림은 어떤 모습으로 이루어지는가?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와티비)

                                         
마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하나님의 예언을 바로 깨닫고 이해하지 못하면 그리스도를 올바로 영접할 수가 없습니다. 2000년 전 그리스도께서 유대나라에 예언 따라 오셨지만 육을 쓴 사람이라 하여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 박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구름타고 오신다는 예언 또한 바로 깨닫지 못하면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구름타고 오신다는 구름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구름에 대한 의미                                     

“구름타고 오시리라” 여기서 말하는 구름을 실지 구름으로 보아야 할까요?
아니면 비유적인 구름으로 보아야 할까요? 실지 구름이라면 비유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멸망 받을 것이요, 비유적인 구름이라면 실지 구름이라 하는 자들은 멸망을 받을 것입니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구름타고 오신다는 문제도 비유로 보아야 되겠습니다.
만물의 이치를 통해 하나님의 신성을 발견하게 하신다 했습니다(롬 1:20). 
하나님은 빛이십니다(요일 1:5). 그 빛을 보고는 살자가 없습니다(출 33:20). 
그래서 2000년 전 하나님께서는 빛이신 하나님의 신성을 육신 속에 감추시고 이 세상에
나타나셨습니다(요 1:9).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요 1:14). 
예수님의 오심을 다니엘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예언을 하였습니다.


단 7:13-14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
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권세(마 28:18)와 영광(요 17:10)과 나라(눅 22:29)를 받으신 분은 초림 
예수님이십니다. 
따라서 다니엘서의 구름타고 오신다는 예언은 초림 예수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실지 구름을 타고 오셨습니까? 아니면 육신 속에 신성을 감추시고
오셨습니까? 육신 속에 신성을 감추고 오셨습니다. 
이를 두고 구름타고 오신다 했습니다.
그러니 인자가 구름타고 온다는 예언도 육신 속에 신성을 감추고 오신다는 말입니다.
구름이 태양 빛을 가리듯이 빛이신 하나님의 신성을 육신 속에 감추시고 이 땅에
나타나셨습니다.

다음의 성경 구절들을 비교하여 살펴보면 많은 증인들을 구름에 비유하였으며 거짓된
목자를 물 없는 구름에 비유하였고 거짓 자랑하는 자를 비 없는 구름에 비유하였습니다.
이는 육체를 입은 사람을 구름으로 비유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구름은 육체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히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유 1:12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잠 25:14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하늘에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육체를 쓰시고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구원 사역을 이루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재림하실 것을 약속하셨고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 구원을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말씀했습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리스도의 재림을 “두 번째 나타나신다”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 나타난다는 말은
첫 번째가 있었기 때문이며 첫 번째 육을 쓰고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따라서 두 번째 나타나신다는 말 역시 육을 쓰고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초림 때와 마찬 가지로 육신을 쓰고 사람의 모습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실지 구름이라 주장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절대로 맞이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처럼 사람이라 하여 믿지 못하고 비방하는 일에 앞장 설 것입니다. 
“어찌 사람을 하나님이라 하느냐” “사람 믿는 교회는 이단이다” “참람하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리스도의 재림이 육체로 이루어질 것을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육체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