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택시기사 이야기
예술의 전당이 목적지인 한 할머니가 "전설의고향"갑시다 그러자 택시기사는 알았다면서 예술의전당으로 모셔다 드렸습니다.
이번엔는 인천공항에서 용산이 목적지인 외국인이 " 양산 " 라고 했습니다.외국인이다 보니 발음이 양산으로 잘못 나온 것입니다. 그러자 택시가사는 입가에 미소를 가득뛰우며 양산으로 출발했습니다.그러자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 네시간 한참 걸려 양산에 도착한 외국인은 고개를 저었습니다.한 기사는 할머니가 목적지가 다른곳으로 이야기해도 정확히 모셔다 드렸고, 한 기사는 말 그대로 모셔다 드렸던 것입니다 . 이 내용을 보면서 목적지에 정확히 모셔다 드린 기사를 보면 할머니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이지만, 다른 기사는 승객의 마음과 상관없이 운전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구원 주시는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알기를 바라십니다. 이시대 구원자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이땅에 친히 육체로오셔서 구원의은혜를 베풀고 계십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의교회김주철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를 원하신다고 알려줍니다.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하나님을 알되 힘써서 알아야 한다고합니다.
호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육의 자녀라 해도 사춘기라 해서 반항하면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아픕니까? 부모마음을 아는 자녀가 이쁜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하나님의교회 학생은 사춘기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위한 수고와 희생의 사랑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렘 9:23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계명예 담아 두셨습니다.
요일 2: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죽음을 앞둔 자녀 영원히 살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사람들이 얼마나 알까요?
눅 22: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유월절 통해 하나님의 속으로 들어가니 하나님의 마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눅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죄를 지은자녀 지옥형벌 당할까 하나님께서는 마음 아파하셨습니다. 그분이 이시대 구원자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계명을 따라 살기 원하시며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 하셨습니다
엘로힘하나님의 마음으로 새언약의 계명을 받기를 원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