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2일 화요일

근로자들의 지친 마음에 **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와티비


사회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으로 지친 근로자들 , 우리의 가족이며,이웃입니다.  이웃과 함께 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안증회]멀고도 험한길 오신 구원자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재림그리스도


성령시대 구원자 , 재림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셨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하나님의교회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 위해   희생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육체로 올 수 밖에 없었을까요?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아무도 반기는 사람 없었고 마중 나온사람도 없는 현실 이였습니다



하늘의 죄인된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친히 사람의모습으로 오신것입니다.
마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흔히 많은사람들이 죄인이라 말을 하지만 ,  죄악으로 인해  눈이 가리워져 하나님 오셨어도 알아보지 못한   자녀들의 마음이, 진정으로  죄인됨을 깨닫고 인식하는  것인가 입니다.



사 59: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오직자녀 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친히 사람되어 이 땅에 두번째 임하신 것입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자녀에게   친히 영생을 주시기 위해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서 영생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반면 사람이라는  이유로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깨닫지못하고 ,    오직 육신의 안목으로만 바라 본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 구원위해 사람의모습으로 멀고  험한길 오셔서  인고의 세월참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  허락하신  새언약 유월절에 동참하는 것이 진정 아름다운 신앙입니다.

어디서나 봉사활동으로 유명한 하나님의교회




어디서나 봉사활동으로 유명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 담당  

http://www.s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782 주소복사




시흥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헌혈, 제설작업, 어려운 이웃지원에 솔선수범 / 경기 시흥과 안산 지역 청소년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 열려 / 학생과 교사, 지역 인사 등 3,000여 명, 감동의 선율에 박수갈채


바람은 여전히 쌀쌀하지만 대지에 내리는 햇살에도, 사람들의 마음에도 봄기운이 완연하다. 겨우내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새봄을 맞이하는 지역 정화활동에서부터 학업에 지쳐 잔뜩 움츠려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통해 올 해 1년을 ‘파이팅’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나선 이들이 있다. 가족을 돌보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지역의 ‘빛과 소금’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그 주인공이다.    
 -편집자주-




시흥시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도 최근 일제히 도심정화에 나섰다. 지난달 24일에는 장현동의 시흥교회와 대야동의 시흥대야교회가 도심정화활동을 펼쳤다. 3일 후 27일에는 거모동에 소재한 시흥군자교회의 목사와 신도가 하나되어 군자우체국 중심으로 대로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틀 동안 40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깨끗한 지역 환경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고등학생 은수진 양(17)은 “청소를 해보니 담배꽁초 등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이 많아서 놀랐다”며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쓰레기 줍기가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었다. 하지만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다.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와 안식일, 침례 등 새 언약의 규례를 온전하게 지키며 전하고 있다. 또한 성도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전파하는 일에 앞장서며 세상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시흥시에는 2012년 12월 새로 설립한 장현동의 시흥교회를 비롯해 4개의 교회가 있다. 이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선교활동과 함께 대부도와 제부도 해수욕장 정화활동을 비롯한 지역의 유적지와 환경보호활동, 제설작업, 헌혈, 재난구호활동,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지원활동을 실천하며 지역민과 지역사회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성장기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 사랑의 하모니

“첼로 연주를 하고 있는데 힘들어서 그만둘까 했어요. 그런데 오늘 연주회를 보고 계속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음악을 통해 설득당한 느낌이랄까요? 이런 공연은 처음인데 소름이 돋고 벅찼습니다.”
지난달 20일 엄마의 권유로 ‘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를 관람하고 다시금 꿈을 되찾았다는 중학생 권아영 양(15)은 “이렇게 큰 공연은 처음”이라며 감동적인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한 자리에서 연주회를 관람한 임용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연주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왔는데, 연주를 듣고 나니 정말 가슴이 찡했다”고 말했다.

음악을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정서함양과 올바른 인성교육에 기여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가 겨울방학에 이어 봄방학에도 순회연주회를 열었다. 지난달 20일에는 안산시 고잔동에 소재한 ‘안산중앙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황리에 연주회를 마쳤다. 학부모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오전 연주회를 포함해 이날만 3,000여 명이 연주회를 관람했다.


교회 내ㆍ외부는 시흥시와 안산시에서 몰려온 청소년들과 일선 학교 교사들로 가득 찼다.
또한 연주회를 찾은 임용담 교육장과 윤태천 안산시의회 부의장, 신성철 안산시의원, 이춘자 한국음악협회 안산지부장 등 교육 관계자와 시의원 등 지역 인사들도 대거 참여해 집중력 있는 연주로 감동을 선사한 학생 단원들의 연주 실력을 칭찬했다. 또한 학생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행사를 마련한 하나님의 교회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세 명의 제자와 함께 연주회를 관람한 박민호 양지초등학교 교사는 “상상 외로 굉장히 좋았다. 우리의 교육 현실을 보면 연습할 시간이 많지 않았을 텐데 이렇게 큰 공연을 해낸 것이 대단하다”고 단원들을 칭찬했다.

이번 순회연주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성장기 청소년들의 메마른 감성을 채워주고 청소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개최했다. 겨울방학과 봄방학 기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6대 광역시를 포함해 순천, 포항, 강릉 등 전국을 순회하며 25번의 연주회를 열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장기의 학생들에게는 아직 어머니의 손길처럼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 이에 온 세상을 품어 안으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순회연주회를 열었다”면서 “새 학기와 앞날을 준비하는 많은 청소년들이 연주회를 관람하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은 것 같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 안에서 학생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이들로 자라나도록 교육한다. 이를 위해 동ㆍ하계 학생캠프, 자원봉사, 오케스트라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고 가정과 학교, 지역 사회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지도한다. 또한 학생들이 가정형편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전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학자금을 지원해 지원하고 있다.





자원봉사의 달인들이 모인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의 달인들이 모인 하나님의 교회


김해 하나님의교회, 김해시장ㆍ시의회의장 표창장 

거리정화운동ㆍ헌혈ㆍ불우이웃돕기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귀감





김맹곤 김해시장은 지난 5일 김해시의 발전과 헌신적인 사회봉사활동에 기여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김해지역 오영규 목사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평소 남다른 애향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을 뿐 아니라 특히 헌신적인 사회봉사활동으로 새로운 김해 만들기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표창의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인근 지역 교회인 김해삼방 하나님의 교회 박욱진 목사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난 2월 22일 김해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수여 받았었다.



 
그동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전 세계 150여개국 2,200개 교회에서 지역 곳곳에서 지구환경 정화운동에 앞장서는가 하면 이를 통해 지역 환경개선에 앞장서며 주민들의 환경의식 변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헌혈,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김해지역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에도 헌혈운동, 불우이웃돕기, 정기적인 지구정화운동을 실시해오며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을 통해 혈액의 부족으로 고통을 받는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도 나섰다.
 

당시 500여 명의 성도들이 헌혈운동에 대거 참여해 부산혈액원 최천희 혈액원장은 교회 측에 12개의 침대를 제공, 원활한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월 2월 경남지역에서 창원시장, 창원시의회, 도의회 의장 등으로부터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10여개의 표창을 받았다.




┗♡어머니하나님♡유월절,놀랍고도 가장 행복한 약속♡┓

유월절, 놀랍고도 가장 행복한 약속

엘로히스트 2월호 P74~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유월절은 우리를 자유케 하는, 가장 행복한 약속입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아이들을 재앙으로 잃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의 자유, '죽으면 나는 어디로 가나'하는 두려움으로 부터의 자유를 유월절로 허락하셨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유월절이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 알았으면 좋겠어요
하나님께선 '유월절'은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로써 
3500년 전에 모세를 통해 최초로 유월절을 지키게 함으로써 
애굽의 장자를 멸하는 재앙에서 넘겨주신데서 유래가 되어 
2000년 전에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 전에 그의 제자들과 함께 
떡과 포도주로 최후의 만찬을 하셨던 날이 바로  유월절이었어요! 
그날 재앙이 넘어가는 축복과 죄사함의 축복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허락해 주신 축복의 날이었습니다.!






재앙은 인류에게 항상 따라오는 두려운 존재입니다.
왜 두려우냐면 인류는 너무나 연약하기에 재앙을 이겨낼 힘이 약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유월절을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재앙이 나를 엄습해 오더라도 
재앙의 두려움 속에서 지켜주시는 유월절 약속은 
믿고 지키는 자가  체험하는 하나님의 권능의 날입니다.









유월절, 놀랍고도 가장 행복한 약속

엘로히스트 2월호 P74~




2012년 12월 11일 미국 CNN 뉴스에 보도 된 해당 지역의 총기 난사 사건 중에 하나님의 교회 성도가 있었습니다. 한인 유학생으로 포클랜드에서 가장 큰 클라카마스 쇼핑몰이 있는데 그곳 쇼핑몰 복도에서 갑자가 기관총을 든 한 남자가 하얀색 마스크를 쓰고 쇼핑몰 안으로 조용히 들어왔습니다. 그리고선 하나님의 교회 한인 유학생들 쪽을 향해 기관총을 발사했다고 합니다.

"자매님 저사람 뭐하는 거예요? 저 총 진짜예요?
"이게 실제 상황이에요?

한 10분 정도  총소리가 계속 났고 경찰 특공대의 진입으로 범인들은 잡히고 긴박했던 상황이 종료되었다고 합니다. 
후에 경찰관들의 이야기로는 그 괴한들은 한 사람씩, 한 사람씩 기관총으로 조준해서 쐈다고 합니다. 불과 5m 앞에서 여러 발을 맞았는데 우리 하나님의 교회 자매님들은 모두 무사했고 자매님들의 뒷 사람은 죽어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놀라운 사실은 CNN 뉴스에도 생생하게 보도가 되었고 자매님들은 재앙에서 구원주신 엘로힘하나님 아버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고 합니다





이런 실제 상황이 마치 우연이겠습니까?
우연은 운이 다하면 끝이지만 유월절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약속을 우리가 지키는 한 하나님의 축복은 끝이 없을 겁니다.
이제 곧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유월절이 다가옵니다. 
유월절은 우리의 영과 육을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든든한 울타리입니다.



육체로 오시는 재림그리스도,'구름타고 오시리라.'

                        육체로 오시는 재림그리스도, '구름 타고 오시리라.'

  BC 536년경 하나님께서는 다니엘 선지자를 통해 자신이하늘 구름을 타고 이 땅에 오겠다고 알리셨다.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다니엘 7:13~14)


그러나 예언 따라 오신 하나님 곧 예수님은 하늘 구름을 타고 오지 않으셨다. 마리아라는 여인의 몸을 택하여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 어떻게 된 일일까.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재림에 대해 알리실 때에도 동일한 말씀을 하셨다.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30~31)


재림 예수님은 정말 하늘에 있는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일까. 아니면 2천 년 전과 동일하게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는 것일까.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마태복음 13:10~11)


하늘 구름을 타고 오리라 하신 말씀은 비유인 것이다. 허락된 자들만이 그 비밀을 알 수 있도록 비유로 말씀하다. 그렇다면구름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성경은 육체를 가진 사람을 가리켜 구름이라고 비유했다.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나무요 (유다서 1:11~12)

발람과 같은 거짓 선지자를물 없는 구름이라고 했다. 성경에서은 하나님의 말씀을 뜻한다(아모스 8:11). 물 없는 구름이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다. 따라서 구름 타고 오시겠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사람이 되어 오신다는 의미다. 실제로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온 이유가 생수를 주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다. 영생의 말씀을 그렇게 표현하신 것이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7:37~39)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물을 품은 구름, 다시 말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람으로 오신 것처럼 이 시대 재림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람으로 오셨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마시라고 외치시고 계신다.



성령(재림 예수님)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목사)┏김해시 표창장┛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곳, 
하나님의 교회는 영생의 축복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전 인류가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구원의 축복을 가득 받으시길 염원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하나님의 교회 행보는 아름다운 봉사활동으로 나타납니다.


아름다운 하나님의 교회

아름다운 봉사활동

아름다운 성도들

어머니의 세모포장식







[2013년 3월 10일 창원일보]




김해 하나님의교회, 김해시장ㆍ시의회의장 표창장
거리정화운동ㆍ헌혈ㆍ불우이웃돕기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귀감

김맹곤 김해시장은 지난 5일 김해시의 발전과 헌신적인 사회봉사활동에 기여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김해지역 오영규 목사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평소 남다른 애향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을 뿐 아니라 특히 헌신적인 사회봉사활동으로 새로운 김해 만들기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표창의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인근 지역 교회인 김해삼방 하나님의 교회 박욱진 목사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난 2월 22일 김해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수여 받았었다.
 
그동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전 세계 150여개국 2,200개 교회에서 지역 곳곳에서 지구환경 정화운동에 앞장서는가 하면 이를 통해 지역 환경개선에 앞장서며 주민들의 환경의식 변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헌혈,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김해지역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에도 헌혈운동, 불우이웃돕기, 정기적인 지구정화운동을 실시해오며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을 통해 혈액의 부족으로 고통을 받는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도 나섰다. 
 
당시 500여 명의 성도들이 헌혈운동에 대거 참여해 부산혈액원 최천희 혈액원장은 교회 측에 12개의 침대를 제공, 원활한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하나님의 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의 선율은 
지친 근로자들의 마음에 힐링을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