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4일 일요일

왜?? 육체로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안상홍님/재림그리스도/구원자/하나님의교회[김주철목사]


하나님의교회 김주철목사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셨는지  성경을 통해  증거합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임하신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와 함께 하시는지 ,  왜 육체로 오셨는지   알려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방법은  사람의 생각과 다릅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함꼐 거하시는 방법으로 육체로  택하셨습니다.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하나님이 육체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의미]





하나님께서도  함께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사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성소를 지을때도 십계명 안치의 목적도 있지만 , 우리와 함께 거할 목적을   담아두셨습니다.



출 25: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성막(이동식)을 짓고 나니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였습니다.
출 40:17   제 이년 정월 곧 그 달 초일일에 성막을 세우니라
출 40:34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이동식이였던  성소에서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하나님께서는 , 다윗왕이  성전건축할 마음을 보시고    다윗왕의 아들  솔로몬을 통하여 성전건축을 하게 하시고  ,성전에서 우리와 함께  거하셨습니다.



삼하 7:5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나를 위하여 나의 거할 집을 건축하겠느냐



솔로몬왕이  성전건축을  마치고 십계명을 보관한 언약궤를    다윗성 즉 시온성에 메어오고   예루살렘 성전에  하나님이 거하셨습니다.



왕상 8:1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와 모든 지파의 두목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예루살렘 자기에게로 소집하니
왕상 8:10  제사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매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인하여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구약 4000년동안 하나님께서는 함께 하셨습니다.
신약시대는 하나님께서 어떠한 방법으로 우리와 함께 하셨을까요?



말씀이신 하나님께서는 육체로 우리와 함께 거하셨습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우리는 말씀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육체를 가리켜 성전이라 하셨습니다.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육체속에 우리와 함께 거하셨습니다.
2000년전 제자들은 육체로오신 하나님을 영접하고  섬겼습니다.



그러면 성령시대인 지금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우리와 함께 계실까요?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로써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러면 성령은 아버지하나님이시다는 것을 모두다 알고 있습니다.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늘 예루살렘성전은  어머니하나님으로 와 계십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령시대인 지금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육체 성전 속에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오 오십시요!!!  재림하신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자로 육체로  함께 계십니다.  순간 , 분 ,초  늘 함께 우리와 함께하시면,육체로  희생의 세월을 함께 하십니다.



사람이라는  이유로 비방하는 수많은  말들 가운데서도 우리영혼을 지켜주고 계십니다.
육체성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