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8일 금요일

아브라함의 자손의 축복 /안증회/김주철 목사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 축복을 받은 자녀에  대해  언급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어떤 사람이까요?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




아브라함의자손이 그리스도의 자손이라 합니다.  아브라함에게  축복한자 에게느 복을 내리고  저주한자에게는   저주를 내린다고 하셨습니다.


창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아브라함의자손은  하나님께서는 이삭이라고 하셨습니다.





창 21:12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을 위하여 근심치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칭할 것임이니라




이삭과같은자= 그리스도의 자손 =  자유자인 어머니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갈 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김주철 목사는  성령시대  그리스도의 자손으로  이삭과 같은  하나님의자녀로  반드시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녀가 되어야  성경의 예언과 일치 한다고 합니다.






당신의 선생은 귀신일지도 모른다 2--하나님의 교회 패스티브브



패스티브~하나님의 진리 

당신의 선생은 귀신일지도 모른다 2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디모데전서 4:1~3)

결혼을 못하게 하는 건 귀신의 가르침이다. 그런데 성직자의 결혼을 금하는 교회가 있다. 예수님이 결혼하지 않았고 베드로를 제외한 사도들이 결혼한 정황이 없다는 이유 때문인 듯하다. 바울의 이 말도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내가 혼인하지 아니한 자들과 및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고린도전서 7:1~9)


초대교회가 과연 금혼을 제도화했을까? 바울의 조언을 끝까지 들어보자.





너희의 쓴 말에 대하여는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 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함은 권도요 명령은 아니라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하나는 이러하고 하나는 저러하니라 내가 혼인하지 아니한 자들과 및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혼인하라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것이 나으니라 (고린도전서 7:1~17)



바울은 결혼도 독신도 명령하지 않았다. 먼 나라를 돌며 전도여행을 했던 바울로서는 가정을 이루는 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을 터였다. 그런 바울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헌신하기 위해 독신을 권장했다. 그러나 독신주의를 고집하지는 않았다(에베소서 5:22~33 참고).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히브리서 13:4)



바울의 이 말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부연이 필요없는 말이다. 말 그대로다. 그리고 오히려 교회 내 직분 대상자는 ‘기혼자’였다.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디모데전서 3: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디모데전서 3:12)



터무니없는 귀신의 가르침을 받아들인 자들의 부작용은 그야말로 흉악하다. 2010년 7월 호주에서는 한 신부가 무려 18년 동안 39명의 소년을 성폭행한 혐의로 철창에 갇혔다. 또한 2011년 3월 미국에서는 가톨릭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 스캔들을 놓고 변호사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사제들을 고소했다.



‘신부님들 장가 보내면 아동성범죄 줄어들려나?’, ‘쉿! 신부님은 말했어요, 절대 비밀이라고’, ‘교황과 바티칸까지 들쑤시는 신부님들의 부끄러운 이야기’ 등 가톨릭 사제들의 성범죄를 다룬 기사는 정독하기 민망할 정도다.



차라리 바울의 조언대로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을 하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그들의 타락한 소행을 보라. 내가 장담한다. 그들의 선생은 귀신이 틀림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으니 뭐 좋은 것이 있는가,,, 게다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의 소행이 정말 부끄럽기만 하니.... 유다처럼 차라리 나지 않은게 더 낫지 않았겠는가...




하나님의 교회-누가 띄웠을까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안상홍님은 이 시대 구원자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안식일 절기를 
되찾아주시고, 또한 마지막시대 그리스도로 임하신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셨습니다.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누가 띄웠을까


인류가 이뤄낸 최고의 기술, 그것은 항공우주산업일 것이다. 항공우주산업은 전기전자, 기계, 화학공학, 신소재 등 첨단기술이 융합된, 그야말로 첨단산업 그 자체다. 인공위성을 통해 우리는 재해·재난 관측 및 사후 모니터뿐만 아니라 통신과 방송, 지구 원격탐사 등을 할 수 있다. 나로호 발사 성공에 환호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어마어마하다. 항공우주산업은 물론 자동차 내비게이션, 태양전지, 연료전지 등 다양한 산업으로의 파급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나 이번 나로호 발사 성공이 큰 의미를 갖는 것은 국내 최초로 ‘자국의 발사장’에서 ‘자국의 우주발사체(우주궤도 또는 아주 먼 우주공간까지 화물을 실어나를 수 있는 운송수단)’로 ‘자국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렸다는 사실이다. 1992년 ‘우리별 1호’ 등 다수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렸지만 모두 타국의 발사장에서, 타국의 발사체를 사용한 것이다. 이때 엄청난 비용이 타국으로                                                              흘러갔으니 발사장과 발사체의 자체 개발은 불가피할 수밖에 없었다.



2013년 1월 30일 나로호가 나로과학위성을 300~150km 상공의 지구 저궤도에 올려놓기까지는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애초 나로호 개발 프로젝트는 사업기간이 2002년 8월에서 2010년 10월로 잡혀 있었다. 여기에 2년 3개월이 연장된 것이다. 2009년 8월 인공위성의 보호덮개인 ‘페어링(fairing)’의 한쪽이 떨어져나가지 않아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데 실패했다. 2010년 6월 2차 발사가 이뤄졌지만 비행 중 폭발했다. 나로호의 잔해는 제주도 남단 공해 상에 낙하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다. 이미 엄청난 비용을 사용한 상태였다. 우주발사체 시스템 설계 및 제작, 시험 등을 비롯해 나로우주센터 건설비까지 합치면 총 8000억 원이 넘었다. 인공위성 제작을 위한 비용 추가가 불가피했다. 한숨이 절로 나오는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2012년 10월과 11월 3차 발사시도를 했지만 부품 문제로 연기됐다. 그리고 드디어 2013년 1월 30일이 된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슴을 졸이며 이 광경을 봤을까.



나로호 개발에 국내 160여개 업체와 43개 대학과 관련 연구소가 참여했다고 한다. 또한 1단 로켓 개발을 위해 러시아 연구원 160명이 센터에 체류한 상태였다. 나로호는 이런 어려움을 겪고 성공이란 마침표를 찍었다. 인공위성 소유국이 된 지 21년 만에 이뤄낸 쾌거였다.



그러나 인공위성 개발과 우주발사체 발사 기술을 보유한 미국과 러시아, 영국과 같은 우주클럽 그룹의 수준에 맞추기 위해서 갈 길은 아직 멀다. 나로호 발사체 개발이 반쪽 성공이기 때문이다. 나로호 발사체는 1단 액체엔진과 2단(상단) 고체 킥모터로 이뤄진 2단형 발사체다. 여기서 1단 액체엔진은 러시아가 개발한 것이고, 상단부만 국내기술로 개발한 것이다. 이번 역시 발사체 개발에 드는 엄청난 비용이 타국으로 흘러 들어갔으니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 발사체 자체 개발을 서두를 수밖에 없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지구 저궤도(600~800km)에 발사할 3단형 우주발사체를 국내기술로 만드는 사업은 이미 시작됐다고 한다. 2021년까지 총 1조 544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75t급 액체엔진의 1차 설계까지 마친 상태다.



이처럼 여러 국가들이 자국의 발사체와 인공위성을 보유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노력과 비용을 쏟아붓고 있다. 이렇게 정성을 들여 우주로 쏘아올린 인공위성이 대략 6000여 개에 이른다고 한다(1970년대 후반부터 1994년까지 기준). 여기에는 여전히 사용중인 인공위성도 있고 이미 수명을 다한 것도 있다. 중대형 정지궤도위성의 경우 약 12~20년 정도 사용이 가능하며, 저궤도위성의 경우에는 고작 3~7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노력에 비해 턱없이 짧은 기간이다. 이것이 인류가 이뤄낸 최고의 기술이다.



누가 띄웠을까. 인류는 힘을 모아 짧게는 3년, 길게는 20년 사용할 수 있는 인공위성을 우주에 띄웠다. 반면 하나님께서는 말씀 한마디로 46억 년이 넘도록 우주에 떠있을 수 있는 지구를 만드셨다. 이것이 하나님과 사람의 차이다.




그(하나님)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 (욥기 26:7)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은 누구??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은 누구? 신가요?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설립자이시고 
하나님의 교회에 진리를 알려주신 분이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예언을 알려주시고
2천 년 전에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절기를
모두 회복해주신 분이십니다.
그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은 안상홍님이 재림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이시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유월절때문입니다.
유월절을 지켜야만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을 수 있기에 
초림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고 십자가에 운명하셨습니다.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은 세월이 흘러
사단에 의해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AD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부활절일자문제를 정하면서
유월절을 폐지시켜버렸죠

잊혀진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며
성경은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신 그 분이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있기에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을 단순히 한 사람으로 보지않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성령시대 구원자로 등장하신 재림예수님으로 믿습니다.
온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만이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는 것을 볼때
오직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이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요한복음 6장 53~55)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유월절 떡)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유월절 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태복음 26장 17~19, 26~28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와 열방 위에 덮인 덮개를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사야 25장 6~9)







┏문제를 문제 삼지말고 웃으며(smile) 삽시다<어머니하나님&안증회>┛

문제를 문제 삼지 말고 웃으며(smile) 삽시다<어머니하나님&안증회>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웃을 일보다 인상을 찌푸릴 일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하늘자녀들은 웃으며 살아갑니다.
왜냐하면 영원한 기업을 물려받을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받았기 때문이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하늘유업을 물려주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는 
어머니하나님을 사랑하는 안증회.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갈라디아서 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라는 호칭을 붙혀주셨습니다.
왜 이삭과 같다고 하셨을까요?

이삭에게는 자유자인 사라라는 엄마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에 따라 이삭이 태어난 때는 아버지 아브라함이 100세 때였고 
사라는 아이를 낳을 수 없을 만큼 늙었을때 아들을 낳았으니 
그 아들이 어찌 귀하지 않겠으며 어찌 사랑스럽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로 인하여 웃게 될 
아브라함과 사라를 위하여 아들의 이름을 이삭이라고 지어주신 것입니다.

이삭이라는 이름의 뜻은 '웃음'이라는 뜻입니다.

탕자된 하늘자녀들의 작은 회개의 몸짓이 
어머니하나님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되니 
하늘자녀들을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라라고 표현하신 것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는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작은 세상 문제는 문제 삼지 말고 영원한 천국을 생각하며 
힘들고 어려울 수록 더욱더 웃으며(smile)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