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2일 금요일

안상홍님 육천년의 한(恨)-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육천년의 한(恨)




恨(한) : [파생어:한하다] 몹시 안타깝고 슬퍼 응어리진 마음






하늘의 가장 높은 곳에 좌정하신 엘로힘하나님께서 육천년동안 가슴에 한을 품고 계셨습니다.
누구를 원망하고 억울해서 품은 한이 아니라 안타깝고 슬퍼서 응어리진 그런 마음을
육천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품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신 나라는 모든 부정적 감정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도 그런 슬픔, 고통, 한을 가지시지 않았고 가질 이유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가지신 분이고 만물의 주인이시며
하고자 하시는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분이시니 어찌 고통과 슬픔이 존재하였겠습니까?
어느 순간부터 하나님께서는 가슴에 슬픔을 품으셨습니다. 자녀들이 죄를 짓고 지구땅에 내려온 그 순간부터...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마귀의 유혹에 이끌려 알지못하고 
죄를 지은 자녀들을
안타까워하시고 자녀잃은 슬픔에 
가슴에 한이 서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천년간의 자녀구원위한 구속사업을 세우시고 가슴속의 한을 품은 채
친히 이 땅에 육신쓰고 오시어 한 자녀, 한 자녀 애타는 마음으로 찾으셨습니다.
하늘에서는 죄를 지었지만 이 땅에서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늘의 왕삼아 주시겠다하시며 애타게 자녀를 찾으셨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아버지 어머니를 알아보지 못했고


아무리 애타게 불러도 대답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외롭게 걸어오신 세월이 육천년이나 됩니다.
오직 죄인들을 위해 육천년동안 외로운 길을 걸어가신 우리 아버지 안상홍하나님, 하늘 어머니...


그 육천년간의 사랑에 온 우주도 감동하고 이제 전 세계에서 잃어버린 하나님의 자녀들이
비둘기떼같이 구름같이 하나님 좌정하신 진리의 도성 시온,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이제 그 한이 풀어질 날이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육천년동안 오직 우리 위해 품으셨던 마음 깊은 곳의 아픔.
이제는 저희가 풀어드리렵니다. 안증회(총회장 김주철목사님)는 엘로힘하나님의 자녀들로
그 응어리진 마음을 덜어드리고 그 뜻에 따르고자 전국과 전세계에서 하나님의 복음인 새언약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육천년간 우리만을 바라보신 그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지금도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애타시는 음성으로 부르십니다. 들리십니까?


내가 왔노라! 내 아들 딸 찾아서 내가 왔노라! 어서 그리운 본향가자! ’








┏┗소장가치┛최후의 만찬과 안상홍님┓☆패스티브☆


소 장 가 치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유월절의 실체가 예수님과 제자들이 함께 지킨 새언약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안상홍님은 예수님의 새이름이십니다. 
그렇기때문에 사단이 없애버린 유월절을 안상홍님께서 다시 회복시켜 주신 것입니다.
안상홍님은 유월절을 허락하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가 그린 최고의 걸작 ‘최후의 만찬’. 이 그림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1980년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며 그 소장 가치가 천문학적인 금액을 넘어서고 있다. 

























그러나 이 그림의 진정한 가치를 아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최후의 만찬’은 제목 그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 열두 제자와 최후의 만찬을 하시는 장면을 모티브로 그린 그림이다. 성경은 그 장면을 ‘유월절’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 다가올 고통을 다 아시는 그 절박한 상황 속에서 왜 유월절 지키기를 그토록 간절히 원하셨던 것일까?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그랬다. 유월절은 무엇인가를 먹으며 지키는 절기다. 그렇다면 무엇을 먹는 절기인가?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포도주)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28)



최후의 만찬에 차려 있는 ‘떡’과 ‘포도주’에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통한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되어 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화가가 그린 그림 하나에도 엄청난 가치와 의미를 부여한다. 그러나 그 그림 속에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있다. 어떠한 것으로도 환산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가치다. 



유월절은 천국에 가기만을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의 약속이자 축복이다. 액자에 담긴 그림과 그 그림에 담긴 유월절 중에서 무엇을 소장하겠는가. 




동방에 예언따라 오신 그리스도-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는 두번째 이땅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에 이르게하기 위해서 두번째 나타나시리라(히9:28)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초림예수님께서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실 것을 미리예언하셨습니다.(미5:2)
하나님께서 두번째 오시는 장소는 과연 어디일까요?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그곳이 구원자가 오셨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계 7:1~3 해 돋는 곳에서 부터 인치는 역사가 시작된-이것은 마지막 구원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인치는 역사가 어디에서 시작됩니까? 해돋는 데서 시작됩니다.
            따라서 재림그리스도께서 해돋는 동방에 오신다는 것입니다.

구약의 예언을 살펴봅시다.
사 46:10~11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것이라
사41:2~4 동방에서 한 사람을 일으켜서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신다는 예언입니다.
 초림예수님은 동방이 아닌 이스라엘에 오셨습니다.

신,구약의 선지자들은 해돋는 동방나라에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실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선지자들이 계시를 본 장소에서 해돋는 동방나라는 대한민국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주의할 것은 해돋는 동방에 오시는 재림그리스도께서는 반드시 하나님의인(=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만 합니다.

해돋는 동방나라 대한민국에 새 언약 유월절인을 가지고 오신 분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많은 성경학자가있고, 자칭 재림그리스도라하는 자들이 있지만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분은 오직 안상홍님뿐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에 예언을 따라 구원주시기 위해 두번째 나타나신 재림그리스도 입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볼수록 확실합니다.
성경의 예언을 살펴서 새언약 유월절 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을 깨닫고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