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9일 화요일

반드시하나님의교회여야 하는이유*성령하나님*안상홍님*새언약유월절


반드시 하나님의교회 여야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자신과 종교가 다르다,혹은 관
심이없다라는  말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성령하나님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자녀에게  새언약의절기를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세상이 잘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재앙이 임할때엔 노아의 때와같다고합니다. 마 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심판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벧후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부지런히 선지자들을 보내셨다고 하셨습니다.  렘 7:25  너희 열조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었으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선지자들은 무엇을 전할까요?  시온으로 도피하라입니다.


렘 4:5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하나님의 절기는주간절기  안식일과 연간절기 7가지입니다.



하나님의절기입니다



시온은  절기지키는 곳으로 , 전세계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일하게  하나님의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절기인   법을 지키지않으면 어찌될까요?



하나님께서 떠나가라 하신 이유가 불법을 행했기 때문라 합니다. 선지자
노릇한  것이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을 행한자의 결과가 풀무불입니다. 마 13: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래서  지옥간  부자를 통해서도   증거하기를  선지자 통해서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눅 16: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법을 지키는 것은  살고 죽음의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법을 지키면 산다고하셨습니다. 겔 18:21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법을 지키는 시온으로 모이라 하셧습니다.



습 2:1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명령이 시행되기 전, 광음이 겨 같이 날아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하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지어다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성령하나님  안상홍님오셔서  새언약의  절기를  알려주셧습니다.  안상홍님 알려주신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3차의7개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시온을 세워 주셧습니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시온으로 오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봉사활동@2웃과함께 ** 하나님의교회 경기일보



출처:언론사 : 경기신문
근로자들 지친 마음에 봄날의 선율 물들이다
하나님의 교회, 인천 주안국가산단서 ‘봄맞이 연주회’

관현악·중창단 등 협연 공연
‘경기병서곡’등 친숙 멜로디
하루 동안의 업무 피로 ‘싹’
관람석엔 기립박수 이어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천 주안국가산업단지 내 하나님의교회 근로자복자센터 대강당에서 ‘2013 봄맞이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를 마련한 신재수 하나님의교회 근로자복자센터장은 “새봄을 맞아 근로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지친 마음에 음악적 감성과 힘을 북돋아주고자 연주회를 마련했다”면서 “가정과 국가를 책임지고 있는 근로자들이 잠시나마 힘든 일상을 내려놓고 심신에 편안함을 얻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바랐다.

연주회가 시작되자 대강당의 200여 좌석은 근로자들로 가득 찼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바삐 찾아온 이들뿐 아니라 모처럼 마련된 무료 연주회를 관람하고자 근무 시간에 잠깐 짬을 내 작업복 차림으로 달려온 이들도 많았다.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주페의 ‘경기병서곡’, 요한 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 등 친숙한 클래식과 창작관현악곡, 중창단과의 협연으로 이어진 1시간 동안의 연주회는 근로자들이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편안함과 즐거움의 세계로 안내했다.

근로자들은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준 단원들이 무대를 빠져나갈 때까지 기립박수와 환호로 감사의 인사를 보냈다.

“연주회를 볼 시간도 없고 볼 기회도 없는데 직접 들어보니 정말 감동적이다”, “처음 접해보는데 참 마음을 뜨겁게 만드는 것 같다”, “하루의 피곤함이 싹 가시는 듯하다. 이런 연주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등 감동적인 소감이 줄을 이었다.

인근 기업체에 근무한다는 황가남(73)씨는 연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음악을 들을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오로지 음악에 빠져들었다. 오랜만에 들으니 기분이 좋고 상쾌하다. 돈을 주고도 보기 어려운 연주회에 초대해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이런 연주회라면 앞으로도 대찬성”이라면서 “더 많은 근로자들이 함께 하지 못한 게 아주 아쉽다. 근로자 공단 본부 등에도 알려서 더 많은 근로자들이 관람할 수 있었으면 좋았겠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 근로자복지센터는 대강당을 비롯해 탁구 등 간단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교육실 등이 마련돼 있다.

그 동안 거리정화활동 등을 통해 산업단지 일대의 깨끗한 환경조성에 앞장서 왔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의 근로자들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근로자 가족들을 초청해 위로잔치를 베푸는가 하면 사생대회와 체육대회 등을 개최해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꽃꽂이와 네일아트, 제빵교육 프로그램을 열어 근로자 주부들이 새로운 직업을 갖거나 취미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안상홍님이 궁금하세요?그럼 와티비(w a t v)를 보세요┐

안상홍님이 궁금하세요? 그럼 와티비(w a t v)를 보세요.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 교회를 설립해주시고 영원한 구원의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영원한 구원의 약속인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고
새언약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만이 가지고 오실 진리라고  성경이 증거해 주고 있기때문이예요










그럼 그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사야 25:6~9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예언하시길 장래에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는데 그 연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영생을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생의 포도주를 가지고 오신 분은 다름아닌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합니다. 그러면 그 예언이 어떻게 성취가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26~2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죄사함은 곧 영생입니다. 그 영생의 포도주 잔치는 다름아닌 유월절입니다.
그리고 누가복음에서는 유월절을 새언약이라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누가복음 22:7~8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누가복음 22:14~20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포도주)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의 포도주로 새언약을 세워주신 분이 예수님이시며 죄사함(영생)의 약속을 해주셧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누구시라는 걸까요? 이샤야 선지자가 증거한 여호와 하나님아니시겠습니까! 맞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를 입으시고 유월절 새언약을 세우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단마귀가 AD325년 유월절을 폐지시켰습니다.
따라서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오래저장했던 포도주란 오랫동안 지켜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 기간이 끝마쳐지고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 예언 말씀에 따라 폐지된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이시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안상홍님을 믿고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온 하나님의 자녀들을 눈으로 목도하고
유월절로 하나님의 자녀되는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령하나님 안상홍님]




재림그리스도의 이름을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두 번째 이 땅에 임하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쓰실 이름을 알아야 구원받습니다.






‘이름이 있다’는 것과 ‘이름을 안다’는 것은 차원이 전혀 다른 문제다.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도 ‘이름’이 있듯, 하나님께도 분명 ‘이름’이 존재한다. 당신은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름을 알고 있을 것이다. 자녀로서 부모님의 이름을 모를 리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이사야 52장 6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장 12절)



이제는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 당신이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라면 모른 채 그냥 있을 리가 있겠는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하나님의교회,안상홍하나님,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이땅에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심을 전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는 입술로 외치면서 왜 하나님께서 육신쓰고 오실수 
없다고 단정을 짓고 있는지 안타깝습니다. 
성경안에 해답이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하나님과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꼭 알아보세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


말씀은 곧 하나님이신데 말씀을 거부하고 반대하며 훼방하는 것은 누구에 대한 거부요 반항이며 배척입니까? 안식일, 유월절, 침례, 새이름, 성령과 신부를 거역하고 배척하는 것은 도대체 누구에 대한 망령된 행실이며 반항입니까? 이러한 악행과 사고방식은 전류가 흐르고 있는 고압선을 마치 고물상의 구리선으로 보고 함부로 다루다가 변을 당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2천 년 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십자가의 고난의 길을 감당하시고 성육신하신 예수님은 근본 누구셨습니까? 당시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했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대우했습니까? 마지막 성령시대에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제발 성경을 잘 살펴보시고 말씀을 믿으시고 말씀을 거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것과 똑같은 어리석은 행위이니 심사숙고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믿음의 목적이 영혼의 구원이라는 것을 아시는 분이라면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조금만 겸손해지면 하나님의 사랑과 어버이의 섭리가 보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고 말씀으로 당신의 자녀를 양육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시면 성령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오셔서 느껴보십시요. 백문이불여일견이고 우리는 백견이불여일행 합니다.

출처:Pasteve











다윗의증표를 가지진 안상홍님/하나님의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