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4일 목요일

다 이루었다 는 예언의 말씀 하나님의교회 와티비,성령하나님 안상홍님 ,재림그리스도와 어머니하나님

다 이루셨다고 하신 후에도 계속해서 구원 사역을 이루신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는 말씀을 하시고 운명하신 후에도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나타나 40일간 친히 사심을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신 후 오순절에 성령도 부어 주시고 이후 모든 성령의 역사를 이루셨으며, 그러므로 “다 이루었다”는 말씀 이후로도 구원 사역을 행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다 이루셨다고 하신 말씀의 의미를 살펴보시겠습니다.
요19: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
요19:36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함이라
뼈가 꺽이 우지 아니하리라는 성경의 예언은 구약의 유월절양의 뼈를 꺽어선 안 된다는 성경의 예언을 이루신 것이며 (출12:46) 유월절 양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께서 이루신 것입니다(고전 5:7)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님의 입에 대었던 내용도
히9:18-20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려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
구약에는 송아지와 염소의 피로서 정결케 하였던 것처럼약의 모든 제물의 실체로서 그리스도께서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히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히9:15-17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 는것구약의 율법으로 드렸던 모든 제물의 실체로 오셔서 그리스도의 피로 새언약을 세워 주셨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 이루었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까지 이루셔야 할 성경의 예언들을 모두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 한다(요5:17)“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이 마쳐지는 날은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때입니다.
요한계시록의 "다 이루었도다" 의미
다 이루셨다고 하신 후에 지금까지 몇 년이 흘렀습니까?
2000년입니다. 또한
계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라고 하셨으니 ...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셨다면 계시록은 앞으로 될 일에 대해서 기록한 것인데 여기서 또다시 이루었다고 말씀하시니, 이 내용을 통해서 다 이루셨다는 것은 대해서 초림에 이루실 일에 대해서 다 이루신 것이요, 모든 구속사역을 다 이루셨다는 말씀이 아님을 우리는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뜻에서 예수님께서도 요6:39,40,44,54 절에 마지막에 살리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계시록에서 말씀하신 "이루었다"라는 말씀은 생명수 샘물로 인도하시고, 새 예루살렘성전이 하늘에서 내려오심으로 사망도 없고 애통함도 없는 곳으로 인도하심으로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생명수 샘물로 인도하시는 분은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셨으니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는 무리들에게 성경의 모든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되니 "이루었다"라는 예언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초림의 예언이 모두 마쳐져 다 이루었다 하신 말씀이지 , 재림이 끝 마쳐져 다 이루었다고 하신 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 하셨으므로 재림의 사역은 있을 수 없다고 알고 계신분이 간혹 있는데, 십자가 이후부터 마지막 때까지 이루어질 하나님의 모든 구원 사역에 관한 예언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 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우리 라는 하나님과 혼인잔치의 신부 되시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와티비 성령시대 구원자 재림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


성경 창세기에  하나님을  우리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  우리 " 라는  하나님을 성경은 어떻게 증거하고 있을까요?




이는  전세계 성경학자들도 아직  미스테리라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김주철목사는 하나님은  "우리 " 라는 하나님을 알려 주시고자  혼인잔치의  비유를  통해서 알려 주셨습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 라는 하나님과, 혼인잔치의 마지막 주인공 신부
성경에서 구원을 알리는데 왜?
혼인잔치로 비유를 하셨을까요?


혼인잔치의 결과로 생명이 탄생합니다 . 그래서 혼인잔치는 신랑과 신부를 알리는 예식이며 그중 혼인잔치의 꽃은 신부라고 합니다 

이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알리기 위함입니다.자녀인 우리가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따름으로 영원한 생명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가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것을  혼인잔치에 비유하고있습니다.
마태복음 22; 1~14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천국잔치를 혼인잔치로 비유하셨습니다.


혼인잔치가 열리기 위해서는 신랑과 신부가 있어야 합니다. 
혼인잔치에서 신랑은 아들로 표현된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천국 혼인잔치의 신부는 누구일까요?


천국 혼인잔치가 열리는 순간을 사도 요한은 다음과 같이 계시로 기록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19; 7~9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은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예비된 아내와 복 받은 손님들을 예언하였습니다.


청함을 입은 복 받은 자들은 당연히 성도들입니다.



그렇다면 혼인잔치의 신부인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일까요?   요한계시록 21; 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입니다.



하늘 예루살렘에 대해 사도 바울은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였습니다.  


갈라디아서 4; 26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우리 어머니입니다.  우리 아버지의 아내는 당연히 우리 어머니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온 세계를 향해 생명수를 받으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요한계시록 22; 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혼인잔치에서 신부를 알리는 분은 신랑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알리시는 분도 당연히 신랑되신 하나님이십니다.


구약 성경의 에언에서 이미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62: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창세게에도 아담이 하와를 증거 하듯, 아담의 예언 따라오신 안상홍님께서 하와의 실체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실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2: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아담이 증거하는 하와는 이름이 생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세기 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난하주;생명)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혼인잔치의 비유를 통해 성경에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 어머니하나님을 재림 그리스도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세워 주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어머니는 우리의 영원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너무 많이 수상.... 안증회 .김주철목사 봉사활동


언제 부터인가  시상 내용과 관련된 기사를 보면 하나님의교회가  너무 많이 수상 한 내용이 보도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봉사활동으로 선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한 결과임을 알 수 있는 내용 이기도 합니다.  

그 원동력은 무엇이며  어떻게  전세계에서  다발적으로  수상을 할까 !!! 참으로 대단한 교회임에 틀림 없습니다. 이말은  곧 하나님의교회 성도가 진실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지 않고는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없다는 뜻아닙니까?




하나님의교회 수상 내역을 소개합니다

출처:언론사 : 환경방송   

서울도봉 하나님의 교회, 도봉구청장 표창 수상구정활동 참여와 희생정신 행복한 도봉만드는데 기여 공로






서울도봉 하나님의 교회 박민수 목사가 도봉구의 모범 구민으로 선정돼 이동진 도봉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구정활동에 공이 큰 모범 구민과 숨은 일꾼을 시상해온 도봉구청은 최근 희생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서울도봉 하나님의 교회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구청은 하나님의 교회의 시상에 대해 “지역 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적극적인 구정 참여와 희생정신으로 행복한 도봉을 만드는 데 기여한 공이 크다”고 밝혔다. 

직접 표창장을 수여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오늘날 사회가 너무 각박하다. 자기를 돌볼 틈이 없고 다른 사람을 돌볼 여유도 없다"면서 "이기적인 사회풍조로 인해 배려와 나눔의 문화가 갈수록 사라져가고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이 구청장은 이어 “이런 사회에서도 지역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어 고맙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과 아름다운 도봉구를 만드는 데 많이 지원해주길 부탁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서울도봉 하나님의 교회는 정기적인 거리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조성에 기여해왔다.
 

또한 구민들의 안전을 위한 제설작업을 비롯해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생필품과 식료품 지원 등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의 따뜻한 이웃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박민수 목사는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해온 성도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다. 상을 바라고 행한 일들은 아니었지만 좋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성도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각박하고 이기적인 세상에 필요한 것은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이라며 “일상에 지친 이웃과 어려운 형편에서 고통 받는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 동안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실천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연일 지자체와 각 기관에서 수여하는 표창을 받고 있다.
 

뒤이어 김무열 서울제2성북 하나님의 교회 목사 역시 김영배 성북구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에 앞서 22일에는 서울 지역 목회자 6명과 동 교회 소속 중.고등학생 등 92명이 김명수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사랑이 있습니다~~~



각박한 세상에 점점 남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나보다 남을 더 사랑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본을 보이신 아버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 덕입니다.

그래서 세상과는 다른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부활절과 이스터(Easter)


부활절에 계란을 먹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아니면, 부활절에 떡을 먹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하나님의 교회와 세상 많은 교회에서는 부활절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짜에 지키고 있지만 부활절 기념 예식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물론 날짜도 중요하지만 그 예식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성경대로 행해야만 부활의 참소망과 부활절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게 됩니다.
 
부활절(Easter) 사전적 의미
 
그리스도교 교회력의 주요 축제일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지 3일째 되는 날 부활한 것을 기념하는 날. 영어명 'Easter'의 기원.. 앵글로 색슨족이 숭배하는 봄의 여신 ‘에오스터(Eostre)에서 파생된 것.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인용]
 
부활절 계란 먹는 풍습의 유래
 
바벨론 신화에 의하면 고대 하늘에서 큰 달결이 유프라테스 강에 떨어졌는데 그 안에서 큰 여신 아스타르테(Astarte-Easter)가 부화되었다고 믿어 이스터 여신을 섬겼으며 고대 이교도인 두루이 교도들은 달걀이 거룩한 상징이었고 로마에서는 풍작은 여신 “케레스”를 섬기는 행렬이 지나갈 때 계란을 앞세워 갔으며.. 이러한 이교도의 여신 풍습이 계란을 먹게 만들었는데 그 풍습이 로마 카톨릭에 들어오면서 계란을 먹게 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으셨다가 살아나셨지 계란에서 부화하는 것 같이 살아 나신 것이 아니고 부활하셨다.


 
Easter 와 Resurrection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부활절을 Easter라는 영어명을 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부활절을 Resurrection이라는 영어명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Easter 라는 말은 이교 여신 즉, 낮과 봄의 떠오르는 빛의 여신의 이름에서 온 말이다. Easter 기간에는 달걀을 색칠하여 숨기고, 찾아 먹는 많은 관습들이 있었고 비그리스도인 종교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이 관습은 그리스도교 안에서 유래된 것이 아니다. 고대 신화에 의하면 달결로부터 아스타르테(Astarte-Easter) 여신이 부화되었다고 믿었다.
달걀은 이렇게 하여 여신 이스터를 상징하는 것이다. [로마 카톨릭 주의의 정체 인용]
 

성경상 부활절의 예식
 
행24:30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 제자들과 함께 떡을 떼시는 장면입니다.
떡을 축사하시고 저희에게 주셨으며 저희 눈(영안)이 밝아 진 것입니다.
 
부활절에 계란을 먹는 풍속은 이교도의 여신 Easter를 기념하게 되는 것이며 우상을 숭배하게 되어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부활절 떡을 떼며 부활의 산 소망을 갖게 되는것이지 계란을 먹는 행위는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부활절의 의미도 알지 못한채 많은 사람들이 부활절에 계란을 먹으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 우상을 숭배하고 있으니 하나님 보시기에 과연 어떠하실까요...
 
겔6:4 너희 제단이 황무하고 태양상이 훼파될 것이며 내가 또 너희 중에서 살육을 당하여 너희 우상 앞에 엎드러지게 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