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7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와티비]성령하나님안상홍님◉.◉악한자들은 비방을 할시간에◉.◉사도들은 말씀대로


 하나님의교회는 항상 하나님 말씀따라 말씀을 전하며 함께 구원받기를 원하며, 성령시대 구원자안상홍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 전해주신 새언약의 도를 전하고있습니다. 이는 2000년전 사도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행한것과 같습니다.


                    

사도들은 그리스도를 영접했고!!! 종교지도자들은 비방하기에 바빴다
 

2000년전 바리새인들은 비방하기에 급급햇지만 제자들은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 했듯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듣고 구원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행 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저희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2000년전 종교지도자들은 그리스도가 전파되지 못하게 방해 하고, 위협햇지만 제자들은 굴하지 않고  전도하는 일을 쉬지않고 수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했듯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훼방하는 일이 잇어도 오직 수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를  쉬지않고있습니다.
 
 
 
행 4: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행 4: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하나님의교회는 2000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인 새언약을 전파히는 전세계유일한 교회입니다.
 
 
 
고전 11: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여  비방하는일을 하지만  
자신의 영혼을  생각한다면 어떤것이 가장 현명한 길이겠습니까?
 
 
 
비방하는 일을 하는자들이여 그 일이 자신에게 무슨 유익이 있는가????
 
 
제자들은  영혼구원하는일에 마음을 쓰고 ,전도에 힘 썻듯이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영혼구원하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함께 영혼구원 하는일에 동참한다면 자신의 영혼이 축복받고  행복해 질것입니다.

고난의 절기 무교절을 지킨 초대교회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무교절을 지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그 어떤교회에서도 무교절은 
지켜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희생을 말하면서도 실상 희생의 무교절은 알지를 못합니다....



고난의 절기, 무교절

무교절은 무교병(無酵餠),
즉 누룩을 넣지 않은 떡을 먹으며 이집트를 탈출하며 겪었던 고난을 기념하는 날이다.
왜 고난을 되새겨야 하는 것일까.



유월절과 무교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겪었던 일련의 사건이 반영된 절기다. 각각의 절기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당신의 권능과 구원의 섭리를 기억하고 깨닫게 하셨다.



구약시대의 무교절

이집트에서의 해방은 급작스럽게 이루어진 사건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최초의 유월절을 지낸 한밤중에 파라오로부터 이집트를 떠나라는 전갈을 받았다. 이집트 사람들은 여태까지 있었던 재앙들과 장자를 잃은 재앙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속히 내보내고 싶어 했다. 그래서 빨리 나가기를 재촉하며 금은 패물까지 내주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급히 나오느라 미처 발효되지 않은 반죽을 가지고 나올 수밖에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 길로 인도하셔서 바다와 만나게 하셨다. 한편 이집트의 파라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보낸 후 마음이 돌변해서 군대를 이끌고 이스라엘을 추격해 왔다. 앞에는 홍해 바다가, 뒤에는 이집트 군대가 추격해오는, 그야말로 사면초가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움에 떨었다.



사진출처[History Channel 'The bible']
사진출처[History Channel 'The bible']



하나님께서는 구름기둥으로 이집트의 군대를 막아주시고 홍해를 갈라주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른 땅같이 변한 홍해로 들어가자, 이집트의 군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추격하기 위해 홍해로 따라 들어갔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두 홍해를 건너 육지에 상륙했을 때, 홍해가 다시 합수되어 이집트 군대는 수장(水葬)되고 말았다.



무교절은 이집트 탈출(출애굽)부터 홍해를 건너기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했던 고난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한 절기다. 구약시대에는 무교절 7일 동안에 무교병(無酵餠), 즉 누룩(이스트)을 넣지 않은 떡을 먹으면서 출애굽 당시의 고난을 상기하였다. 그래서 무교병을 고난의 떡이라고도 불렀다.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날을 대대로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7)


칠일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아울러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속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너의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신명기 16:3)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교절을 지킴으로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을 기념하고 자신들을 해방시켜주신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였던 것이다.



신약시대의 무교절

구약시대에 지킨 무교절이 출애굽 당시의 고난을 기억하기 위한 절기라면 신약의 무교절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기억하고 잊지 않기 위한 절기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하셨다(마태복음 9:15, 마가복음 2:20, 누가복음 5:35).



성경에서 신랑은 예수님을 가리킨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시며 운명하신 날, 즉 신랑을 빼앗긴 날은 유월절 다음 날인 무교절이었다. 바로 성력 1월 15일이다. 그래서 새 언약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해마다 무교절이 되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무한한 사랑으로 고난을 참으신 그리스도의 참사랑을 기억하기 위해 금식하며 예배를 드린다.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사도행전 20:6)



바울과 누가 일행은 마케도니아 지역인 빌립보에 있을 때 무교절을 맞이했다. ‘무교절 후에 떠났다’는 말은 빌립보에서 무교절을 지키고 떠났다는 뜻이다.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길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라”고 하셨다. 이는 아브라함처럼 행사하지 않는 것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그리스도인’이란 칭호를 받게 된 것은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히 믿었기 때문이며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따르는 순수한 믿음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리스도의 행사를 해야 한다. 신랑을 빼앗긴 무교절에는 금식으로 동참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유월절에 마지막 만찬을 드시고 무교절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셨다. 절기를 따라 절기의 제물이 되신 것이다. 무교절은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이 지키던, 아주 소중한 그리스도의 율법이다.


상반된 ‘가치 평가’ 결과는 …패스티브/하나님의교회



상반된 ‘가치 평가’ 결과는 …



1867년 한 번의 결정으로 미국은 어마어마한 부를 벌어들이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러시아의 영토인 알래스카를 720만 달러에 사들인 것이다. 720만 달러를 한화로 환산하면

약 80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화폐가치가 달라졌다 해도 이는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

근방 빌딩이 최소 200억 원을 웃돈다는 점에서 본다면 거저나 마찬가지다.

당시 이런 결정을 내린 러시아는 알래스카를 “겨울 내내 얼어있는 땅으로 사람이 도저히

살 수 없는, 쓸모 없는 곳’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알래스카가 미국으로 양도되고 13년 후,

이곳에 3억 달러에 해당하는 황금과 금액으로 환산조차 힘든 막대한 양의 석유 등 각종

지하자원이 매장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동일한 땅 알래스카를 놓고 도달한 두 나라의

 상반된 가치 판단과 그 결과다. 이처럼 어떤 대상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 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사람의 것이 이러한데 하물며 하나님의 것은 오죽하겠는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믿음의 부족으로 인해 그 가치가 지나치게 낮게 평가되는 경우가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새 언약 유월절’이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쓸모 없는 절기로

치부한다. 과연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까?



내(예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기 전 예수님께서는 유언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시며, 유월절

지키길 원하고 원한다고 강조하셨다.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그토록 새 언약 유월절을

강조하셨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성경에서 유월절은 죄인들의

죄를 사해주고, 영생을 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유일한 방법이다. 아울러 하나님을 아는

지혜와 총명을 주어 멸망당할 다른 신을 섬기지 않게 하며, 모든 재앙 가운데서 보호해줘,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중요한 절기다.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

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12:11~13)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사리리

니 (요한복음 6:54)




이 같은 새 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어떤 언어로 표현할 수 있으며 무엇으로 평가할 수 있겠는

가. 새 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모르고 쓸모 없는 절기로 치부한다면, 러시아가 알래스카의

가치를 모르고 쓸모 없는 동토로 평가했던 오류를 똑같이 범하는 꼴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

야겠다.



남성과 여성의 존재 이유

        
               남성과 여성의 존재 이유
                                            

1960년대에 이르러 몇몇 생물학자들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기 전까지 양성의 존재는 참으로 오랫동안 너무도 당연한 현상으로 간주되었다. 우리 주변의 대부분의 생물들이 양성생식을 한다는 사실이 성의 존재에 대한 무관심을 낳은 것이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부터는 성의 존재 이유에 대해 생물학자들의 수많은 논문과 이론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1982년 캐나다의 진화생물학자 벨(Graham Bell)의 단언과 같이 성의 존재 문제는 생물학 문제 중 단연 ‘여왕’이 되었다(이화여대 최재천 교수의 칼럼 인용).


양성생식이 불가사의한 이유는 단성생식에 비해 근본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이다. 양성생식은 학자들이 ‘성의 생태적 비용’이라고 언급한 자손번식을 위해 거쳐야 할 수많은 단계들이 존재한다. 목숨이라는 값비싼 대가를 요구하기도 한다. 번식을 위한 장식 깃털은 포식자들로부터 도망치는 데 있어 불리하게 만들고 노랫소리는 포식자들을 불러 목숨까지 위협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생명체는 남성과 여성으로 존재하고 있는가? 또한 양성의 존재가 진화의 결과라면 3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고, 4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는데 왜 남성과 여성, 즉 양성으로만 존재하는가? 여러 생물학자들이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까지 보편적이고 명확한 이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놀랍게도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해 매우 명확히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의 뜻을 담아 창조하셨다고 하셨다(요한계시록 4:11).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알게 하기 위해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신성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 속에 담아 보여주셨다.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19~20)

하늘의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들판의 짐승들도 모두 양성으로 존재한다. 그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성경은 ‘아버지’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다. 사도 바울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과학은 피조물인 인간의 관점에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세상을 어떻게 지으셨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정교하게 조화된 생명체의 기관들은 창조주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게 한다.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의 양성으로 존재하며 자손을 낳는 섭리로 일치된 것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신성을 분명히 깨닫게 하고 있다. 수많은 생명체 중에 인류에게는 주변 세계를 깨달을 수 있는 지각이라는 선물이 주어졌다. 1960년대 이후에야 비로소 남성과 여성의 존재 이유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지금이 바로 아버지와 어머니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신성을 바로 알고 깨달아야 할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날마다 우리 눈에 그 신성을 보여주신 하나님께서 친히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부르신다.

  
하나님의 교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따릅니다/

★차별금지법, 기독교계 무엇이 두려운가-하나님의 교회.패스티브닷컴-

차별금지법, 기독교계 무엇이 두려운가-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 교회를 세상교회가 경계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성경대로 하지 않는 곳을 경계해야 하건만 지극히 성경적인 하나님의 교회를 세상교회들이 경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두려움인거죠!!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가 쇠퇴하고 있지만 오직 하나님의 교회는 날로 날로 성장할 뿐아니라 온 세계에 가득하여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찾고 있기때문이죠!! 세상교회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이 빼앗길까봐 두려워하고 있는거죠! 패스티브닷컴에서 그들의 악행이 얼마나 말도안되는 몸부림인지를 잘 알려주고 있네요~~~






국회 계류 중인 ‘포괄적 차별금지법’으로 인해 기독교 목사들이 술렁이고 있다. 모든 영역의 차별을 금지하겠다는데 도대체 뭐가 불만스러운 것일까.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성별, 장애, 병력, 나이, 학력, 종교, 사상, 성적 지향, 인종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정치·경제·사회·문화적으로 금지하고, 불합리한 차별로 인한 피해자의 구제 조치를 규정한 법이다. 현재 장애인, 성별 등 각각의 차별마다 법을 따로 두고 있다면 이를 포괄적으로 담아보겠다는 의미다.

유엔 인권이사회에서는 한국에 국가별 정례인권 검토사항 70개를 권고했고, 한국 정부는 47개의 권고사항을 채택했다. 여기에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각국의 요구를 수용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 문제는 한국 정부가 처음으로 국제 사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입법하겠다고 약속해놓고, 이를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 기독교계의 반발 때문이다.

이들은 왜 이 정당한 법을 반발하는 것일까. 도대체 왜 차별 받는 이웃을 보호해주기 위한 법안 제정을 기를 쓰고 반대하는 것일까. 네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하며 포용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이지 않은가.

궁색하게 들리지만 그들에게도 그럴 만한 이유는 있다고 한다. 바로 교육 현장과 사회 근간(?)을 흔들 수 있기 때문이란다. 이런 사안 때마다 등장하는 레퍼토리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이, 동성애를 양산시키고 북한 정권을 지지하는 세력들의 활동을 보장하는 꼴이 된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동성애를 교육해야 할 거라는 둥, 남자 며느리나 여자 사위를 볼 수도 있다는 둥, 이슬람교의 테러와 폭력, 여성 인권 유린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해도 처벌을 받을 거라는 둥 부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진심으로 그들은 이런 일들이 걱정돼서 하는 말일까. 대표발의한 최원식 의원은 “이 법안이 동성애를 합법화해 준다거나 종북세력에게 힘을 실어준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더불어 “모든 영역에서 ‘합리적인 이유 없이 하는 차별’을 금지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기독교 목사들이 우려하는 일은 절대로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들은 여전히 동성애자 양산이니 종북세력이니 하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고 있다. 언론플레이는 기본이다. 관련 전단지를 전국 교회에 배포할 예정이며 해당 법안을 발의하거나 지지하는 국회의원들에 대해서도 낙선운동을 전개할 거라며 압력을 넣고 있다.

그들이 차별금지를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자신들이 양산해낸 오해로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하면서까지 사실과 다르게 논의를 유도하는 까닭이 뭐냐는 말이다. 이미 알 사람은 다 안다. 두려운 것이다. 기득권을 빼앗기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합리적인 이유 없이 타 종교의 교리를 비판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조항이, 그들은 적지 않게 신경이 쓰이는 듯하다. 법안에 따르면, 타 종교인을 향한 공격적인 전도와 선교가 발생할 경우 차별 행위 피해자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할 수 있고, 시정 권고를 받은 자가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국가인권위원회는 3000만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장로총연합회 유만석 목사는 “차별금지법이 심각한 역차별 피해(?)를 가져올 수 있으며 일부 조항에서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자유(?)를 제한하고 대다수의 국민들(?)을 범죄자로 만들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유 목사가 왜 합리적인 차별이 아닌 것을 금하는데 이렇게 흥분을 하며, 대다수의 국민들을 범죄자로 만들 것이라는 어이없는 소리를 하겠는가. 그들이 합리적인 이유 없이 타 종교를 비방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 목사나 자칭 이단감별사들이 자행하고 있는 이단세미나나 강제개종교육 등이 사회 문제로 떠오른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여전히 이단세미나와 강제개종교육을 강행하고 있다. 특정 교회에 대한 일방적인 비방과 유언비어, 협박, 감금 등이 그것이다.

자신들의 죄를 감추기 위해서,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이 같은 행동이 과연 옳은 일이겠는가. 오히려 이를 계기로 잘못된 부분을 고치고 진정한 종교인의 삶을 사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하나님은 두분??-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반대자들은 "성경은 하나님께서 홀로 한 분이시라고 하였다. 그런데 어떻게 두 분일 수가 있는가? 따라서 하늘 어머니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자

딛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딛전 6:15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1> 왜 '우리'라고 하였는가?
    홀로 한 분만 계신데 왜 창세기 1장에서는 단수인 '나'라고 하지 않으시고,
     복수인 '우리'라고 하셨을까?

2> 한 분 하나님 안에 두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함
    예를 들어 계란 하나를 생각해보자.계란은 하나이지만 그 속에는 흰 자와 노른자가 있다.
    이처럼 '하나님'이라는 말 속에는 이미 '아버지 하나님,어머니하나님'이 다 포함되어 있다
    하나의 계란에 두 부분이 존재하듯이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 안에 두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두 분이신 하나님을 한 분이시라고 말하더라도 모순이 아니다.

3> 아담과 하와를  대표하는 한 사람 아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아담과 하와를 생각해보자.
롬 5:13~15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여기서 '한 사람의 범죄'는 누구의 범죄를 뜻하는가? 아담이다. 그러나 실상 제일 먼저 죄를 범한 사람은 하와이다. 따라서 '하와'한 사람의 범죄라고 하거나 '두 사람'의 범죄라고 해야한다. 그러나 성경은 아담 한 사람의 범죄라고 하였다. 왜 그러한가?아담과 하와가 두 사람으로 존재하지만, 한 사람처럼 여기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하시지만 한 분이신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