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초등학문이 있고, 최고 고상한 학문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그리스도 율법을 지키는 것 입니다. 시도 바울은 그리스도율법 아래 있어 그리스도의 율법을 모르는 자들을 얻으려 했습니다.
고전 9:20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이며 최고의 학문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기를 힘썻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령시대 사는 우리는 성령하나님 안상홍님을 아느것이 가장 지혜있는 사람입니다.
빌 3: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세상의 유전은 초등학문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골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의 만든것은 초등학문으로 따르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율법인 침례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그리스도 율법을 통해 성령하나님 안상홍님을 깨닫습니다.
침례로 그리스도의 부활과 같이 마지막 부활의 영광에 참예하는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사 라는것은 세상의 초등학문 귀신과 교재 하는것입니다.
고전 10:20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TV에 미개인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들 나름대로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장면이나옵니다.
그들은 너무도 진지합니다. 하지만 TV를 보는 사람들은 어떠합니까?
신성하게 봅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미개한 의식으로 바라봅니다.
그러면 한국의 제사 지내는 풍습을 외국인들이 보기에 어떠합니까?
한국은 나름 신성하게 조상에게 지낸다는 명분으로 제사를 지내지만 ,
한국의 조상에게 제사지내는 풍습을 보면서 신성하게 바라볼까요? 아닙니다.
외국인들은 한국의조상에게 지내는 제사를 조상에게 한다고 바라보는 사람은 없답니다. 한국 민족의생각일 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것입니다 . 진실되게 하나님 믿어야합니다. 흉내만 내는 믿음이 아닙니다.
골 2: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