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0일 수요일

당신은 과연 지구를 허공에 띄울수 있는가?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오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놀라운  창조주이 섭리를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땅이 허공에 떠 있다는 것입니다.  

창조주를  모른다고 한다면  사진을 보면서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 지구를 허공이 띄울수 있는사람이 있을까? 당신은 그런능력이 있는가?




욥 26:7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하나님의교회는 창조주 하나님이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재림그리스도로 임하셨다고 알려줍니다.

 창조주이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방법이  안식일입니다.





우리  인생이 복을  받기를 발는 유일한 분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뿐 입니다.




지구의 연료는?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지구의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구에 있는 자원은  사람들이 살라가면서 다 써버리기에  부족하고 고갈됩니다

그런데  45억년 이상된   지구 와  태양   자전과 공전을  끊임없이   우리  인류가  살기전부터  해오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지구의  45억 이상  단 한 번도 멈추지 않고 돌게하는 그  연료[에너지]는 무었일까요?


과학자들이  밝혀낼 수 있을까요?
아직  과학은 감기의 원인도 규명 못한  상태입니다. 감기도 정복 못했는데
지구의 신비를   깨닫는다면 과연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 하지 않는사람이 있을까요?




시 19:5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지구내의 외핵과 내핵의  연료는  누가  있게 만들었을까요?


 욥 28:5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



하나님의교회 는 말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계시다고  합니다
 그 하나님이  이미 오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 인생의 크기를 말하고 싶은가요?

사 40: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사 40:17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 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시 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마음을 울리는 말"어머니"(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인류 구원을 위한 희생적인 사랑을 베푸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옹알옹알 말을 배우는 아기가 가장 먼저 내뱉는 말 ‘엄마’. 배가 고플 때, 몸이 아플 때,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때, 고단한 삶에 지쳐 허덕일 때도 무의식적으로 ‘엄마’를 부른다. 강인한 아빠의 힘이 필요한 위기의 순간에도 말이다.



실제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엄마’에 대한 마음은 동일하다. 영국문화협회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102개국 4만여 명을 대상으로 ‘가장 아름다운 말’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1위로 선정된 단어가 ‘어머니(Mother)였다고 한다. 역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어머니’다.



이는 육체의 어머니만의 얘기가 아니다.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히브리서 8:5)



우리가 이 땅에 섬기는 모든 제도는 하늘 제도의 모형과 그림자라는 뜻이다. 물론 가족제도도 그렇다.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히브리서 12:8)



히브리서 8장, 12장을 통해 모형인 육체의 아버지가 있는 동시에, 실체인 영의 아버지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마찬가지다. 육체의 어머니는 영의 어머니의 존재를 알려주기 위한 모형과 그림자인 셈이다. 육체의 어머니가 자녀를 위해 헌신적인 삶을 사는 것처럼 실체인 영의 어머니 역시 영의 자녀들을 위해 아낌없는 희생을 베푸신다. 성경은 이런 영의 어머니를 증거하고 있다.



오직 위(하늘, 영의 세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영의 어머니는 어떤 분일까. 육체의 어머니를 통해 영의 어머니의 모습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나 성경을 통해 확실히 확인해보겠다.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이사야 49:14~15)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이사야 66:13~14)



영의 자녀들에 대한 영의 어머니의 간절한 마음이 성경 곳곳에 묻어 있다.

인종과 문화, 종교를 뛰어넘어 마음을 울리는 만국 공통어 ‘어머니’. 이는 육체의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보이지 않는 영의 어머니의 사랑을 보이기 위함이 아니겠는가.




하나님께서 계명을 주신 이유

이 세상 이치를 보더라도 좋은것을 자녀에게 주고 싶은 것이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영적 자녀에게 늘 축복을 주시고자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의 계명을 주신 이유도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기 위함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창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이 일곱째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안식일은 우리에게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출31: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안식일은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 사이의 표징이 되며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축복이 담겨 있습니다.

죄로 더러워진 우리는 거룩해 지지 않으면 천국에 갈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의 계명을 주신 이유는
우리를 귀찮게 하시려는것이 아니요 죄로 얼룩진 우리를 거룩하게 만드시어 영원한 하늘나라에 데려가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사랑을 깨닫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 행하면 축복을 넘치도록 받게 될 것입니다.




이세벨을 용납한 교회와 엘리야-패스티브



하나님의 교회◆☞이세벨을 용납한 교회와 엘리야


이세벨의 시체를 찾는 예후 예수님께서는 장차 교회가 이세벨을 용납하게 될 것을 
책망하셨다.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요한계시록 2:20)


교회가 이세벨을 용납한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
성경에서 이세벨에 대한 기록을 찾아보자.

교회 (안증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교회 (안증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하나님의 교회

유다 왕 아사 제 삼십팔 년에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이스라엘 왕이 되니라 ···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로 아내를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숭배하고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사당 속에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으니 저는 그 전의 모든 이스라엘 왕보다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더라 (열왕기상 16:29~34)

아합왕의 아내였던 이세벨은 하나님을 섬기는 이스라엘에 바알 숭배를 들여왔다. 바알은 고대 시리아 셈족이 숭배하던 이방신이다. 페니키아에서는 각 도시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다. 페니키아는 구약성경에 두로와 시돈으로 등장한다. 그 중 시돈 왕 엣바알의 딸이 바로 이세벨이다. 그러므로 교회가 이세벨을 용납한다는 말씀은 바알 숭배를 용납한다는 의미다.

그런데 어느 교회가 바알을 숭배한다는 말인가?
바알신 숭배는 태양신 숭배를 의미한다.


무리가 왕의 앞에서 바알들의 단을 훼파하였으며 왕이 또 그 단 위에 높이 달린 태양상들을 찍고 또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거기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 ··· 단들을 훼파하며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을 빻
아 가루를 만들며 온 이스라엘 땅에 있는 모든 태양상을 찍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역대하 34:4~7)


그러므로 교회에 바알신 숭배가 유입된다는 것은 태양신 숭배가 유입된다는 의미다. 과연 오늘날 교회에는 태양신 숭배의식들이 가만히 들어왔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의 탄생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고대 태양신 탄생일에서 유래한 날이다.

또한 일요일 예배도 성경에 아무런 근거가 없다. 일요일 예배는 콘스탄티누스가 ‘존엄한 태양의 날, sunday’로 선포한 일요일 휴업령으로 정착됐다.

이세벨 당시 바알신 숭배는 세력을 얻어 엘리야 한 사람 외에는 하나님의 선지자가 남지 않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바알신 숭배자들은 결국 멸망을 당했다.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열왕기상 18:40)


예후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으로 더불어 바알의 당에 들어가서 바알을 섬기는 자에게 이르되 너희는 살펴보아 바알을 섬기는 자만 여기 있게 하고 여호와의 종은 하나도 너희 중에 있지 못하게 하라 ··· 번제 드리기를 다하매 예후가 호위병과 장관들에게 이르되 들어가서 한 사람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 죽이라 하매 호위병과 장관들이 칼로 저희를 죽여 밖에 던지고 바알의 당 있는 성으로 가서 바알의 당에서 목상들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당을 훼파하여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열왕기하 10:23~27)


이세벨 당시 온 이스라엘에 바알 숭배가 극심했듯이 마지막 온 세상도 태양신 숭배가 극심하게 되었다. 바알 숭배자들의 멸망은 이 시대 태양신 숭배의 결과가 어떠할 것을 알려준다. 타락한 이스라엘을 회개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엘리야를 보내셨다.


그와 같이 마지막 때에도 우상숭배로 타락하여 멸망의 위기에 처한 이 세상에 반드시 엘리야가 등장해야 한다.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말라기 4:4~5)



마지막 때 등장할 엘리야는 사라진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회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께 돌이키는 분이다. 
모세의 법은 예수님께서 새 언약으로 완성하셨으므로 말세에 회복될 
율례와 법도는 새 언약이다. 
사라진 새 언약의 율례와 법도를 완전히 복구하신 분은 안상홍님이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에 예언된 말세에 등장할 엘리야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http://pasteve.com/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계신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중심으로 하나님의 모든 절기를 지키며 성경 예언에 따라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성경을 통해서 확실히 믿으며 전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청소의 힘[하나님의교회]



세상을 바꾸는 청소의 힘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아십니까?

훼손되고 더러워 보이는 것은 함부로 대하고, 깨끗한 것은 주의해서 잘 보존하려는 사람의 무의식적인 심리를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 지하철의 낙서 지우기 프로젝트입니다. 뉴욕 지하철 내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젝트는, 초창기 많은 반대가 있었습니다. 낙서를 지울 시간에 범죄 단속에 더 힘을 쓰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논리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효과는 놀라웠습니다. 차차 줄어들기 시작한 범죄율이 3년 후 80%나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 통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진행하는 거리정화활동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생각하면 결코 작은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의 거리 정화가 전 세계에서 활발히 행해지고 있다니, 이들의 노력이 환경 정화는 물론 사회 정화로 확대될 거라고 기대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마련한 환경정화활동 현장을 찾은 어떤 신문 기자의 말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선행을 중요시 여기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해마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환경정화활동이다. 국내 400개, 해외 1500개 교회가 하나님의 동일한 뜻을 따르는 만큼 활동 규모도 남다르다. 매년 3월이면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제히 시행되는 ‘유월절맞이 지구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수시로 진행하는 지역별 정화활동까지,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다. 특히나 하나님의교회의 선행이 연신 언론에 올라 따뜻한 소식으로 전해지는 이유는 여건을 탓하지 않는 성도들의 진심 어린 마음 때문이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한 성도는 “유월절 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가족과 함께 참가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환경 파괴로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본보여 주신 사랑을 실천하는 길”이라고 말했다(2013. 03. 04. 안산).


평소 학과공부로 봉사활동이 쉽지 않았던 학생도 “예전에 가족들과 왔을 때는 쓰레기들이 보이지 않았는데 청소를 하다 보니 뜻밖에 쓰레기가 많아 놀랐다”며 “아름다운 바다를 구경할 수 있는 장소인 만큼 서로 아끼고 가꾸는 마음도 가져야 할 것 같다”고 봉사소감을 밝혔다(2013. 01. 22. 인천).


한 장년 성도도 “하늘 어머니의 교훈을 따라 정화활동에 참여하며 주변과 이웃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의 마음을 갖게 됐다. 우리의 노력들이 깨끗하고 건강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마음을 전했다(2011. 07. 03. 전주).


이같이 지속적인 활동으로 하나님의교회는 올해 창원시장, 도의회 의장, 창원시의회 등 총 9개의 표창을 받는 동시에 제천시의회로부터도 ‘의장 표창장’과 지난해 말경 ‘인천·경기환경대상 경기도지사상’을 수여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행하는 환경정화활동. 어쩌면 깨진 유리창 한 장을 교체하는 정도의 모습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유리창 한 장, 한 장을 바꿔나가다 보면, 언젠가 세상을 변화시키지 않을까? 기자의 기대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