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0일 수요일

하나님께서 계명을 주신 이유

이 세상 이치를 보더라도 좋은것을 자녀에게 주고 싶은 것이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영적 자녀에게 늘 축복을 주시고자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의 계명을 주신 이유도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기 위함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창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이 일곱째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안식일은 우리에게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출31: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안식일은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 사이의 표징이 되며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축복이 담겨 있습니다.

죄로 더러워진 우리는 거룩해 지지 않으면 천국에 갈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의 계명을 주신 이유는
우리를 귀찮게 하시려는것이 아니요 죄로 얼룩진 우리를 거룩하게 만드시어 영원한 하늘나라에 데려가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사랑을 깨닫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 행하면 축복을 넘치도록 받게 될 것입니다.




댓글 3개:

  1. 우리에게 늘 좋은것만 주시는 아버지,어머니~~
    안식일로 우리에게 만가지의 축복을 주실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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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복된 안식일 어느것도 바꿀수 없는 축복된 안식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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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죄인이라는 말 회개라는 말 교회가 참많이 씁니다
    그러면서 죄인을 거룩하게 하는날 안식일 소홀히 해서야 되겟습니까?
    하나님의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하나님의교회가참 진리교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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