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예루살렘어머니/총회장 김주철목사)






사랑의 아버지 어머니


기나긴 육천 년 세월
한결같은 사랑으로
황무지와 같은 이 세상에
생명의 길 딱으시고

소망없던 
우리 마음에
일곱 날 진리의 빛을 비추어
천국의 길 열어주셨네

오늘도 
캄캄하고 어두운 세상에서 
본향 찾아 시온으로 달려올
막내둥이를 기다리시며

하늘 나라로 인도하는
새 언약 이정표를
높이 세워 주시는
사랑의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의교회[총회장김주철]@@마리아의 실체[패스티브닷컴]


"마리아의 실체"를  보고 



패스티브닷컴에서 소개된 마리아의실체를 보고 난후  적잖은 사람들이 충격 받을것 같아  글을 소개합니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http://pasteve.com

독일의 헤르타(Hertha), 스칸디나비아의 디사(Disa), 중국의 싱무(Shingmoo), 인도의 인드라니(Indrani)와 데바키(Devaki), 이집트의 이시스(Isis)….
 
 
전 세계에 퍼져있는 ‘아이를 안고 있는 여신상’들이다. 이들의 모습은 마치 천주교회의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형상’을 조금씩 변형해 놓은 듯하다.
모자 숭배사상이 시작된 곳은 고대 바벨론이었다. 바벨론에는 ‘니므롯’이라는 강한 임금이 있었다. 그에게는 ‘세미라미스’라는 아내가 있었는데 남편의 힘에 의지해 큰 권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이후 세미라미스는 니므롯이 죽자 그가 태양신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의 아들에게 ‘담무스’라는 이름을 붙이고 니므롯이 환생했다고 거짓말하여 모자를 숭배하도록 종용했다. 이 같은 이유로 인해 바벨론 유물 가운데서 ‘여신 세미라미스가 아들 담무스를 안고 있는 모습’을 한 형상물을 자주 볼 수 있는 것이다.
이후 바벨론 백성들이 전 세계로 흩어지면서 모자 숭배사상도 같이 가지고 갔다. 이와 관련해 한 저술가는 “이름이나 장소에 관계없이 그 여신은 바알(니므롯)의 부인인 하늘의 처녀 여왕인데 임신하지 않았지만 자녀를 가졌다”고 말했다.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여러 세기 전부터, 전 세계에 모자 숭배사상이 퍼지게 된 이유다. 
물론 마리아 숭배사상도 고대 바벨론의 여신 세미라미스의 변형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어째서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 안으로 모자 숭배사상이 들어오게 된 것일까. 
마리아를 여신으로 보기 시작한 시기는, 4세기 초 콘스탄티누스 시대부터다. 여러 세기 동안 모자 숭배사상이 전해져 내려온 만큼 사람들은 이 사상에 크게 집착했다.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조차도 모자 숭배사상을 버릴 마음이 없을 정도였다. 이에 교회 지도자들은 ‘이 사상을 기독교 안으로 혼합시켜 마리아라는 이름으로 대체시켜 나간다면, 더 많은 개종자를 얻을 수 있으리라’고 판단했다. 이미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에서 떠나 있었고, 예상대로 이교도 여신에게 경배했던 것이 마리아에게로 옮겨지게 됐다. 이로써 마리아 숭배사상이 자리잡게 된 것이다. 
431년 에베소 회의에서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로 채택한 이후, 마리아 숭배사상은 더욱 강화되었다. 그리고 1854년 교황 피우스 9세가 ‘마리아의 무죄 잉태설’을 선포하고 14년 후 바티칸회의를 통해 확정지었다. 이후, 마리아는 일생 동안 죄를 짓지 않았다는 교리가 생겨났다. 1950년 12월에는 ‘마리아 부활 승천설’이, 1962년 제2차 바티칸회의에서는 ‘마리아 종신 처녀설’이 선포됐다. 
물론 성경에서 마리아 숭배사상에 대한 근거를 찾는 것은 무리다. 예수님도, 사도들도 마리아를 숭배의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눈에도, 사도들의 눈에도 마리아는 뭇사람들과 동일한 피조물에 불과했다. 어떤 사람이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밖에 있다고 말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고 물으시고 제자들을 가리키며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들이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고 하셨다. 예수님께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칭할 만큼 특별한 권능을 가진 존재가 아니었다. 우리들과 동일한 구원해야 할 대상이었을 뿐이다.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다(누가복음 1:46~47)”고 고백한 마리아는 우리와 같이 구원자를 애타게 기다리는 존재였을 뿐이다. 결코 생명수를 부어주는 ‘신부’가 될 수 없다. 




예수님도,제자들도  사람들과 똑같은 피조물로 보았는데  지금  느닷없이  마리아가 여신으로  등극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알면  충격  그 자체 일겁니다.
또 마리아가  세미라미스  모자 숭배사상유래, 또 카톨릭내에서   신성시 되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안다면  ...
이제라도 진실을 똑바로 알았으면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놀라운 사실(안증회/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놀라운 사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질문합니다. 왜 두분 하나님을 믿습니까?라고 질문합니다.
왜 두분 하나님을 믿냐구요? 성경에 하나님을 두분이시라고 알려주셨으니 두 분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럼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한분이 아니시고 두분 이시라는
사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창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당신을 가리켜 '우리'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우리'라는 뜻이 무엇인지 다들 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라는 뜻은 단수가 아니라 복수형태의 말로써 즉 하나님께서 한분이 아니시라 두 분 이상의 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한분이시라면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하셔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한분이 아니고 두분 이상이 계셨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특종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구원주시는 하나님께서 누구신지 알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한분이라고 생각하니 어찌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정말 중요한 내용이죠... 그렇다면 두분 이상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을 의미하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봅시다.

마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두 분 하나님중에 한분은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다른 한분은 누구실까요?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분명하게 "우리 어머니"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분이 아니십니다. 두분 하나님이 분명하게 계심을 알려주고 있고

더 놀라운 사실은 아버지하나님만 계신것이 아니라 어머니하나님께서도 분명히 계심을 알려주고 있으니 놀라운 사실 아니겠습니까?

성경을  통해 너무나 놀라운 하나님의 비밀이 바로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신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너무나 다행인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되고 증거된 하늘어머니를 믿는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