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0일 수요일

천국의 비밀

천국은 허락된 자가 있고, 허락되지 못한 자가 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13: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  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천국의 비밀과 하나님의 비밀

골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즉, 천국의 비밀은 하나님의 비밀인 구원자를 아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

사8:13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그가 거룩한 피할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것이니라

자기 잣대로 하나님을 판단하면 걸려 넘어지게 됩니다.

요6:41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초림 예수님 시대에도 그리스도를 요셉의 아들로만 바라보았습니다.
가난한 집안, 마구간, 목수..
육신의 눈으로만 바라보았기 때문에 참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요7:14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배우지 못했다. 먹기를 탐하는 자다..
배척하려는 요소만 찾다보니 천국의 비밀이 가리워진 자들이 된것입니다.

오늘날도 2천년 전과 같이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육신의 눈으로 바라보며 배척할 요소만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에게는 천국의 비밀을 가리우시고 천국이 허락되지 않았다는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잘 살피신다면 천국의 비밀이 허락될 것입니다.
성경의 증거를 받으신 이시대 참 구원자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은 천국의 비밀과 하나님의 비밀인것입니다.

마11: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천국으로 인도하실 안상홍 성령하나님┛♡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믿으십니까?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눈에 보이지 않을뿐이죠. 왜냐면 그곳은 영혼의 세계이기 때문이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곳!! 그곳에 데려가시려고 
하늘의 아버지께서 6천 년구속사업을 세우시고 성부, 성자, 
성령 세시대로 구분하시어 친히 구원자로 등장하셨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하나님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시대에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오시어서 
하늘 자녀들을 친히 찾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성령시대 하나님 안상홍님께서는 하늘자녀들이 장차 낮은 형체의 이 연약한 육신이 죽지않을 신령한 몸으로 거듭난다는 것을 알려주시며 영의 세계를 알려주셨습니다.








우리 그럼 성경으로 살펴볼까요?



(빌3:20~21)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고전15:48~54)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육체)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마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장차 새언약 받은 하늘자녀들, 성령하나님 안상홍님 자녀들은 천사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영원한 천국으로 가게 될 겁니다. 그 날을 상상만 해도 기분에 설레이네요~~~


아버지의 유언-안상홍하나님-우리의 구원자시고 그리스도이십니다.




안상홍하나님-우리의 구원자시고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버지의 유언



죽은 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오래도록 기억되기 마련이다. 그가 부모님이라면 더욱 뼈저리다.
부모님의 유언은 불효한 청개구리조차 따르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부모님의 마지막 부탁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는 한이 있어도 들어주고 싶다.



예수님의 죽음은 유대인들이 생각하기에 마땅한 것이었다.
어쩌면, 하나님을 모독한 거짓 선지자의 최후가 어떠하리라는 것을 보여준 과시였을지도 모른다. 어떤 이에게는 실패한 인생으로 비쳐졌을 수도 있다. 로마인들에게는 흉악범의 최후, 혹은 많은 유대인 중 그저 한 사람의 최후였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인류에게 예수님의 죽음은 구원의 완성이었다. 인류를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고결한 선물이었다.


체포와 심문


예수님께서 재판에 회부된 것은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만찬을 마치고 난 직후였다.
제자 유다의 배신은 예수님을 죽음으로 내몬 결정적 원인이기도 했지만 매우 중요한 예언을 이루는 결정적 계기였다. 예수님은 밤새 산헤드린(유대의 의회 겸 법원)의 심문을 받았다.
이는 사실상 위법이었다. 해가 저문 후에는 재판을 진행해서는 안 된다는 법률에 반하는 행위였다. 예수님께서 수욕을 당하며 재판을 받는 동안 제자들은 도망쳤고 수제자였던 베드로마저 예수님을 외면했다. 대제사장 가야바의 심문 끝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사형하기로 결의했다.




로마의 속국이었던 유대는 사형집행권이 없었다.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서는 로마의 힘을 빌려야 했다. 당시 유대에는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의 명으로 본디오 빌라도 총독이 부임해 있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빌라도의 관저로 끌고 갔다. 2차 심문이 이어졌다.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범죄 사실을 발견할 수 없었지만 유대인들에게 결정권을 넘겼다. 유대인들의 요구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사형시키는 것이었다. 혐의는 스스로 유대인의 왕이라 한 죄, 하나님이라 한 죄, 이를 테면 신성모독죄에 해당했다.



사형과 운명


재판이 마치자마자 즉시 사형이 집행되었다.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을 채찍질하기 시작했다. 십자가형의 첫 번째 수순이었다. 로마 군병들이 휘두르는 채찍에는 쇳조각이나 동물의 뼛조각이 달려 있었는데, 죄수가 창상을 입도록 고안된 것이었다. 창상을 입어 출혈을 함으로써 십자가상에서 빨리 죽음에 이르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채찍질의 고통이 결코 약하다고 할 수는 없었다. 살점이 떨어져 나오는 것은 물론, 때로는 뼈가 드러나거나 내장이 쏟아져나올 만큼의 깊은 상처를 입혔다.


군병들은 채찍질로 예수님의 온몸을 난도질한 후, 가시로 만든 면류관을 머리에 씌우고 왕들이 입는 홍포를 입히고 손에 갈대를 들게 했다. 그리고는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으며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고 희롱했다. 어떤 이는 예수님께 침을 뱉고 어떤 이는 갈대를 빼앗아 머리를 때리기도 했다. 영적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하나님을 그들은 알아보지 못했다.




예수님은 군병들과 유대인들의 조롱과 멸시 속에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해골)라 불리는 언덕으로 끌려가셨다. 십자가에 못박기 전, 예수님께 몰약을 탄 포도주를 마시게 했다. 고통을 완화시켜주는 마취제였지만 예수님은 사양하셨다. 본격적인 십자가형이 시작됐다. 군병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고정시킨 후 굵고 긴 못을 예수님의 양손과 발에 사정없이 내리쳤다. 금요일 오전 아홉 시경의 일이었다. 예수님의 머리 위에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죄패가 붙어 있었고, 양편에는 두 강도가 나란히 십자가형을 당하고 있었다.

십자가형은 엄청난 고통이 따르는 형벌이다. 사형수들은 십자가에 달린 채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고통을 당해야 한다. 못이 관통한 손과 발에서는 자연히 심한 출혈이 뒤따른다. 때로는 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양손이 찢어지기도 한다. 출혈은 머리가 깨질 것 같은 극심한 두통과 고열을 동반한다. 자연히 땀이 나면서 탈수증세가 찾아온다. 팔레스타인의 뜨거운 햇볕은 사형수의 고통을 극대화시킨다. 숨쉬는 것조차 힘겹다. 축 늘어진 몸을 가다듬어 한 줌의 숨을 들이마시려면 다리에 힘이 가해지기 마련이다. 순간 온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엄습해온다. 이 일은 숨이 붙어 있는 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반복된다. 사형수들은 이렇게 창상, 출혈, 두통, 고열, 탈진, 배고픔, 갈증, 한기 등의 고통을 견디다 못해 혼절했다 깨어나기를 반복한다. 그렇게 서서히 극한의 고통 속에서 죽어가는 것이다.


만물조차 그 참혹한 현장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던 것일까. 정오쯤 되자 해가 빛을 잃고 어둠이 온 세상을 뒤덮었다. 어둠은 세 시간 동안 지속됐다. 오후 세 시경,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고 땅이 진동했다. 예수님의 운명을 암시했다. 유대인들은 빨리 사형수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수습해달라고 재촉했다. 다리를 꺾는 이유는 숨을 쉬기 위해 본능적으로 다리를 지탱하며 안간힘을 쓰는 사형수들이 빨리 숨을 멎도록 하기 위한 일종의 안락사였다. 로마 군병들은 두 강도의 다리를 꺾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미 운명하신 상태였기 때문에 로마 군병 롱기누스는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다. 또 다른 예언이 성취되는 순간이었다(출애굽기 12:46, 고린도전서 5:7, 요한복음 19:32~37).


유월절과 유언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희생당하시며 하셨던 일곱 마디, 이른바 가상칠언 중 하나다. 도대체 무엇을 이루었다는 것일까.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통해 무엇을 이루려고 하셨던 것일까.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하신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 음식을 먹는 자리였다. 그날 저녁 하셨던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그날은 무교절의 첫날, 유월절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시키셨다. 유월절 만찬을 먹을 객실을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마가의 소유로 전해지는 큰 다락방이 준비되었고 저녁이 되어 열두 제자와 함께 자리하셨다.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3년에 걸쳐 완성한 벽화 ‘최후의 만찬’은 이 일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떡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포도주가 담긴 잔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말씀에 대한 약속 이행이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당시만 해도 성력 1월 14일 유월절이 되면 모세의 율법대로 일 년 된 어린양을 잡아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고기를 불에 구워 먹었다. 그러나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그의 살과 피에 참예하도록 새 율법을 세워주셨다.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그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며 보혈을 흘리신 희생의 결정체가 바로 유월절인 것이다.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16~22)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시며 유언을 남기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희생하심으로 효력을 발생시켰다.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이루신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새 언약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과 신비 그리고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다. 아버지 하나님의 유언은 자녀들에게 있어 사무치도록 뼈저린 것이다.


아버지 안상홍님...
그 모진 고난도 잊으신채 우리에게 다시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 죽지 않는 다는 주장에 대해(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세워주신 절기들은 사단의 세력으로 인해 훼파되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이 모든 절기들을 다시 회복시켜주시어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의 이러한 복음사역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다시 죽지 않는 다는 주장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성경에 ‘그리스도는 다시 죽지 않으신다’고 하셨는데 안상홍님은 작고하셨으니 재림 그리스도가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저들의 주장은 신령한 몸과 육의 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왜곡되게 해석한 것이다.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로마서 6:5~9) 

이 말씀은 침례를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셨던 것처럼 다시는 죽지 않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는 뜻이다. 물론, 육신이 영원히 산다는 뜻은 아니다. 신령한 형체의 하나님의 자녀로서 다시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이다.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누가복음 20:36)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고린도전서 15:42)

부활은 육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다시 사는 것이다. 학배기(잠자리 애벌레)가 잠자리로 새로운 형체의 몸을 입듯이 하나님을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영원히 살 수 있는 형체의 몸으로 변화를 입게 되는 것이다.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고린도전서 15:51~54)

혈과 육, 가시적인 형체의 몸으로는 천국의 유업을 받을 수 없다. 육신의 상태로는 결코 신령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 갈 수 없기 때문이다. 즉, 다시 죽지 않는다는 말씀은 육신에 대한 말씀이 아니라 부활하여 입는 신령한 몸에 대한 말씀이다.

신령한 몸으로 계시던 예수님께서 2천 년 전과 같이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인류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오셨다(히브리서 9:28). 하나님의 뜻을 진실로 헤아려 받드는 자라면 육신과 신령한 몸이 완전히 다른 차원의 것이라는 것쯤은 알고 있어야 한다.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 교회-부끄러운 고백


부끄러운 고백


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다.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기 전을 돌아보면 암울하다. 나의 과거사를 들추는 건 부끄럽고 싫지만, 굳이 그렇게 하려는 건 과거의 나처럼 행하는 건 헛수고라고 알려주고 싶어서다.


난 어리석고 무식했었다. ‘예수님의 부활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뀌었다’는 얄팍한 지식을 진리라고 믿으며 구원받을 것을 추호도 의심치 않았다. 일요일이면 만사를 제쳐놓고 이른 아침부터 밤늦도록 교회에서 보냈다. 일주일에 하루는 금식을 했다. 수요예배와 금요철야예배도 철칙이었고 새벽예배는 되도록 힘이 닿는 한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지하철에서 과로로 쓰러진 전력이 있을 정도로 나는 나의 청춘을 오직 구원을 위해 바쳤다.



그 속에서 주위의 비난도 견뎌냈다. 헌금 횡령, 여신도와의 불륜 등 목사님들의 비리가 보도되면 내가 그와 같은 족속임을 아는 지인은 하나님 믿는 사람이 저래도 되는 거냐며 나를 보며 비아냥거렸다. 그럴 때마다 나는 내가 그런 것도 아닌데 부끄럽고 할 말이 없었다. 나도 그런 심정이었으니까. 하나님 믿는 사람이 저래도 되는 건지….


성경대로 살기 위해 성경도 열심히 읽었다.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여러 차례 통독을 시도하기도 했는데 번번이 레위기, 민수기를 읽을 때쯤이면 따분해져 여호수아로 건너뛰곤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왜, 무엇 때문에 그리도 정교한 방식의 성소를 짓게 하셨는가? 왜 피흘림의 제사를 원하셨는가?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를 두둔하는 대목에서도 왜 그리 그들을 아끼시는지 그 까닭이 몹시 궁금해졌다.



그러나 또 다른 벽에 부딪혔다. 그냥 믿기만 하면 된다느니, 성경을 깊이 파지 말라느니 하는 통에 알 길이 없어져버렸다. 솔직히 하나님의 말씀이 꿀보다 더 달지가 않았다. 몸과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맛이 없다니, 이게 말이 되는가?



말씀이 말도 못하게 달아진 건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게 되면서부터다. 세상에! 모든 것이 속 시원히 풀렸다. 성경을 보는 눈이 번뜩 뜨였다. 그것들을 알아야만 참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고, 하나님의 구속의 섭리와 하늘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그리도 복잡다단하게 66권에 걸쳐 기록하시고 행하셨던 것이다.



어언 10년 동안 내가 행했던 모든 것들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는 한동안 뒤통수를 가격당한 듯한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일요일,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 십자가, 크리스마스 무엇 하나 성경대로 하는 게 없었으니 말이다. 한글을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왜 나는 그 말씀들을 보지 못했을까? 참으로 희한하고 재미있는 일이다(마태복음 13:13).



지금은 모든 것이 정리됐고 평화롭다. 거짓을 위해 쏟았던 열정을 이제는 진리를 위해 쓰고 있다. 과거의 나처럼 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거짓으로 가득한 그곳에서 속히 나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이사야 55:2)


시온에 계시는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안상홍님께서는 육체로 이땅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천지에 충만하신 하나님께서 육체로 임하실때 시온에 거하십니다.

롬11:26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것을 돌리키시겠고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사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시132: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하나님은 절기지키는 시온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절기 지키는 시온은 하나님께서 직접세우셨습니다.


2000년전에는 예수님께서 절기 지키는 시온을 세우셨고, 이시대는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 절기 안식일과 유월절,무교절,초실절,칠칠절,나팔절,대속죄일
                          초막절을 세우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 회복해주신 절기를 지켜야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절기를 지켜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시온에계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복을 주고 계십니다.
시 134: 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많은 사람들이 복을 받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시온으로 오셔서 안상홍님과 어머니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