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5일 화요일

예수님이 본보이신 안식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해야 합니다.

계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서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의 말씀에 가감하면 오히려 재앙을 받고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제정해 주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창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
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
음이더라.

복주시마 약속하신 일곱째날은 오늘날 무슨 요일에 해당될까요?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새언약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알수 있습니다.

신약시대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신 예수님의 행적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 정해진 규칙대로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 사도들의 행적

행17:2~3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하나님의 뜻대로 새언약안식일 지켜 꼭 재앙가운데서 구원받고 천국가시길 바랍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생명의 모체이신 어머니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 곧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고 우리 또한
영생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영원한 생명은 누구로서 허락되어 질까요? 
만물의 이치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생명의 모체는 어머니시다 

오직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하는 영원한 생명이 있고 이 영원한 생명을
자녀들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딤전 6:16).
그러면 어떠한 이치를 통해서 영생을 허락하실까요?
사람의 생각이 아닌 만물 속에 보여 놓으신 하나님의 이치를 통해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만물 중에 생명이 있는 것은 반드시 생명을 낳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세월동안
생명체들은 그 생명을 유지해 왔고 앞으로도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
동식물을 비롯하여 모두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 생명을 낳고 기르는 쪽은 아버지가 아니라 어머니입니다.
사람의 예를 들어 본다면 애기를 낳고 기르는 역할은 어머니께서 거의 다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생명을 잉태하고 기르는 일도 어머니가 하시며
아기를 먹이는 생명의 양식인 젖도 어머니에게서만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 아담을 창조하고 배필로 하와를 지어주시고 그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시며(창 1:28) 남자를 아담이라 하였고 여자를 하와라 하였습니다.
남자인 아담은 ‘사람’이라는 뜻이 주어졌고 여자인 하와는 ‘생명’이라는 뜻이 주어졌습니다. 왜 남자나 여자 둘 다 ‘생명’이라 하지 않고 여자인 하와를 ‘생명’이라 하였을까요? 
이는 여자에게서만 생명이 잉태되고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자는 생명의 모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인 하와를 ‘생명’이라 한 것입니다. 

창 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생명)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하나님께서는 여자에게서만 생명이 잉태되게 하셨고 여자 없이는 생명이 
태어날 수 없는 세계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도 어떻게 주어지겠습니까?
만물을 지으시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신성을 찾으라 하셨습니다.
이는 영원한 생명 또한 어머니로서 이어짐을 만물의 이치를 통해 알려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생명의 모체가 되시는 어머니가 반드시
계셔야함을 만물의 이치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2. 아담과 하와는 오실 자의 표상 

아담과 하와를 지으실 때 먼저 아담을 지으시고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한 후 아담의
갈빗대를 취하여 하와를 지으셨습니다.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가 지어졌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는 두 몸이 아닌 한 몸인 것입니다(창 2:24).
이러한 아담과 하와의 옛적 지나간 한 시대의 역사정도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지나간 시대의 아담과 하와의 역사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하여 말일에 또 다시 아담이 등장 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롬 5:14). 아담이 오실 자의 표상이라면 한 몸인 하와도 오실 자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첫 사람 아담과 하와의 역사는 마직막 등장하실 아담과 하와에 대한 표상이 되는 것입니다. 첫 사람 하와를 생명이라 하여 하와로 하여금 생명이 주어졌다면 마지막 때에도 
마지막 하와를 통해 생명이 주어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고전 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라는 말씀은 마지막 때 아담이 오셔서 생명을 허락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마지막 때 오셔서 생명을 주시는 분이 있다면 그분은 마지막 아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계시록에서는 성령과 신부가 나타나서 갈급하고 목마른 자들에게
생명수(생명)를 받으라 외치고 계십니다. 이는 성령과 신부는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는
아담과 하와를 뜻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3. 신부는 예루살렘이요 우리 어머니시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성부=성자=성령)의 하나님이시요 우리 영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천사는 요한에게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 하였으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를 어린양(그리스도=아버지)의 아내라 하시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신부는 하늘에 있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늘의 예루살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와의 실체이신 신부는 우리의
영의 어머니이십니다. 에덴에서 하와로 말미암아 생명이 주어졌듯이 마지막 때에도
하와의 실체 되시는 하늘 어머니께서 생명을 허락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 만물이 어머니로 말미암아 생명이 잉태되듯이 하나님께서 약속한 영원한
생명도 하늘 어머니로 말미암아 허락 된다는 사실입니다.

2000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이루실 수 있는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런데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마지막 날에 허락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하여 말일에
다시 살리겠다고 거듭 거듭 말하고 있습니다(요 6:39, 40).
이는 마지막 날에 하와의 실체되시는 또는 생명의 모체 되시는 하늘어머니께서
오셔야지만 생명을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 어머니 없이는 결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