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서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의 말씀에 가감하면 오히려 재앙을 받고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제정해 주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창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
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
음이더라.
복주시마 약속하신 일곱째날은 오늘날 무슨 요일에 해당될까요?
.jpg)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새언약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알수 있습니다.
신약시대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신 예수님의 행적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 정해진 규칙대로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 사도들의 행적
행17:2~3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하나님의 뜻대로 새언약안식일 지켜 꼭 재앙가운데서 구원받고 천국가시길 바랍니다.
너무나 정확히 안식일은 기록되어 있습니다.
답글삭제지키기만 한다면 무한한 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귀한 진리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주신다고 약속해 주신 날이 안식일이라고 알려주고 계시는데
답글삭제예전엔 알지 못하고 엉뚱하게 일요일을 지키며 하나님께 축복주세요~축복주세요~~하고 있었어요....::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안타깝고 답답하셨을까요~
이렇게 확실하게 알려주시고 보여주시고 또 본보여주시고 계시는데....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것을 지키는 것이 정답이겠네요
답글삭제안식일(토요일)을 지키셨으니 다른것을 지킨다는것은
말이 안되죠
하나님 주신 안식일 소중히 지켜서 복받는 사림이 진정한 하나니의 자녀입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이 안식일을 왜 주셧을까요?
지키라고 , 복받으라고 주신길입니다
안식일은 창조주의 기념일로서 주신 날이며 그날을 지키는 자들에게 복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특별한 날을 우리맘대로 아무때나 지키는 날이 아닙니다.
답글삭제새언약안식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에게 영원한 안식을 축복으로 주시기위해 정해주신 날로 하나님께 진정 감사를 드려야합니다. ^^
답글삭제이런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모르고 일요일예배라던지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다른날 예배를 드린다면 절때 영원한 안식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 예표로 주신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하는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