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8일 월요일

우리가 경외해야할 엘로힘하나님(안.증.회,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사람의 본분>

전도서12장 1~14절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이는 사람이 자기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자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라 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어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어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어지고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사람이 경외해야할 하나님은?>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모델 삼아 그대로 창조하신 존재가 남자와 여자였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성적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형상의 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남성적형상의 하나님-----아버지하나님이라 부릅니다.  그럼
여성적형사의 하나님은?--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라 불러야 합니다.

우리가 경외해야할 하나님은 바로 복수의 하나님 즉, 엘로힘 하나님 이십니다.














성령시대 우리가 경외하고 믿어야할 하나님은
예언따라 두번째 이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생명수를 주시러 오신 어머니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엘로힘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영접하셔서 그 본분을 다 하시길...

안상홍님이 알려주신 생명과를 들어보셨나요??하나님의교회./안증회



모든 인류인생들의 소망~~~그것은 바로 생명..영원한 생명입니다..
많은 이들이 영생을 얻고자 수고하였으나 결국 찾지못하고 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누구도 찾지못했던 영생의 비밀....
그 해답은 오직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창 3:22-24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생명과의 길을 막으셨고 이로 말미암아 생명과를 먹을 수 없게 된 인생들에게 사망이 임하게 된 것입니다. 생명과를 감추신 하나님께서 생명과에 나아가는 길을 영원히 막으실까요? 아니면 다시 열어 주실까요?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는 누구도 생명과를 먹을 수가 없었고 하늘나라로 돌아 갈 수가 없었습니다(요 3:13). 이유는 생명과를 먹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을 주러 이 땅에 오셨다 말씀했습니다. 이는 창세에 감추인 생명과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마 13:34-35).


요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생명과의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마시면 생명이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에덴에 감추인 생명과는 예수님의 살과 피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게 하시려고 유월절을 예비하게 하시고 유월절의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의 포도주로 예수님의 피가 된다는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요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눅 22:7-20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
                  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에덴에서 감추었던 생명과는 예수님의 살과 피 이며 예수님의 살과 피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유월절의 참예하게되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 운명하시고 사도들은 생명을 약속한 유월절을 소중히 지켰고 영원히 기념하여 지킬 것을 명령하였습니다(고전 5:7, 고전 11:23-26). 그러나복음이 전파되면서 로마의 다신교와 융합하게 되었고 급기야는 A.D.325년 콘스탄틴 황제의 니케야 종교회의를 통해 생명과인 유월절이 폐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리하여 예수님께서 회복하신 생명나무에 나아가는 길은 또다시 막히게 되었고 캄캄한 종교 암흑세기를 맞게 된 것입니다.


그 누구도 생명을 얻지못하고 죽을 수 밖에 없기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야 하며 재림하셔서 감추어져버린 생명과의 길인 유월절의 진리를 회복하여 주셔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전에는 판단하지 말 것을 요구하셨고 재림하셔서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시겠다” 말씀하셨습니다.

잃어버렸던 생명과 즉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금 찾아주신 하나님...그분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생명과가 없어서 죽을 수 밖에 없던 죄인들에게 다시 유월절을 찾아주시기 위해 이따에 두번째 오셨습니다...안상홍님께 더욱 감사하는 자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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