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2일 화요일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하늘어머니/김주철총회장목사님)



♡예배보는 복 받는 날♡

안식일은 하나님꼐서 세워주신 예배날입니다.
성경 속에는 하나님께서 안식일에 대해 주신 말씀이 참으로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안식일은 위대하신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복되고 성스러운 날입니다.

이 날은 영적인 안목으로 볼 때 참으로 거룩한 날이므로 하나님께서는 이 안식일을
하나님과 성도들 사이에 영원한 표징으로 삼으시고 성도들을 거룩하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인 줄 알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출 31:13~14 " . . .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니라 무릇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 . . "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얼마나 아끼시고 사랑하셨던지 "안식일을 기럭하여 거룩히 지키라"(출 20:8)는 명령을 십계명 돌비에 네번째 계명으로 친히 기록해 주셨고, "무릇 그 날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 . . "(출 31:14)라는 단호한 표명으로 안식일에 대한
당신의 뜻을 분명히 나타내셨습니다.


안식일 계명은,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생명까지도 죽임을 당할 만큼 절대적인 규례였습니다. 그 속에는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이 담겨져 있고, 숭고하신 은혜가 깃들어 있습니다.

육적인 창조를 통해서 영적인 창조의 섭리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열심이 참으로 우리
마음에 경건을 깃들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하게 변화되도록 새롭게 창조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우 피조물이 되게 역사하십니다(고후 5:17). 하나님께서는 못난
우리를 피눈물나는 노력을 마다하지 않으시며 모두가 잠든 깊은 밤에도 우리를 위해 결코
쉬지 않으십니다. 이처럼 애틋한 정성을 쏟아 영원한 천국 안식에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신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신 것은 강요나 억압적인 명령이 아닙니다. 마치 허약한 자녀에게 영양제를 먹여서라도 튼튼하고 건강하게 키우려는 부모님의 지극하신 사랑처럼 연약한
자녀들에게 천국의 축복을 부어주시기 위해 안식일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이러한 안식일 지키기를 거절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을 거절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하며, 그것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선동하는 사람은 지옥의 형벌을 결단코 면치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도 사랑합니다.
자비로운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안식일의 교훈을 더욱 더 주의하여 살펴보기로 합시다.

사 56:1~7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은즉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 같이 굳이 잡은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 . .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거시며"

이사야서의 내용을 보아서도 알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안식일을 지켜 그
영혼을 더럽히지 말라고 당부하셨고 안식일을 지켜 행하고 안식일을 굳이 잡는 인생은
축복된 사람이라고 증거하셨습니다.

또한 안식일 언약을 굳게 지키는 사람은 그 신분이 비록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성산으로 인도할 것이며 하나니의 아름답고 영원한 집에서 기쁨을 주겠노라고 약속하셨
습니다. 이 얼마나 복되고 영광된 약속입니까? 이런 미래의 찬란한 축복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 20:8)고 간절히 당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꼭히 안식일을 지키고 축복 받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성경에서 살펴본 안식일 토요일인 증거*

복음기자 마가는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복음서를 통해 명백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막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하였고, 
같은 내용을 공동번역 성경에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
는데 그는 예수께서 일찍이 일곱 마귀를 쫓아내어 주셨던 여자였다"(공동번역 막 16:9)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아서도 알 수 있듯이 '안식 후 첫날'과 '일요일'은 같은 맥락에서 설명되고
있습니다. 안식 후 첫날이 일요일이라면 안식일이라는 단어를 토요일로 바꿔 대입시켜 볼 때, 토요일 후 첫날은 일요일이라는 관계가 성립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씀하신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복음기자 누가도 예수께서 살아나신 날(부활절)을 '안식 후 첫날'에 이루어진
사건으로 정확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눅 24:1~8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 . .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영어 성경은 '안식 후 첫날'이라는 대목을 Sunday(썬데이), 즉 일요일이라고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대목을 1978년 6월 15일에 발행된 공동번역 연한 대조 신약성서-대한성서
공회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Very early on Sunday morning

일요일 매우 이른 아침(새벽)  -눅 24:1

이러한 내용으로 미루어 보더라도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라는 명백한 결론을 내려 주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어떤 앙케이트조사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어머니' 가 1위로 뽑혔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 

오직 생명을 잉태할 수 있는 고귀한 존재.



세상 그 누구보다도 위대한 사랑을 품고있는 분이 



바로 어머니이기때문이지않을까...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어머니하나님 입니다^^



생명은 오직 어머니를 통해서 얻을 수 있듯이 모든 인류가 바라는 

영원한 생명도



오직 어머니하나님 을 통해서만 허락받을 수 있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광활한 우주처럼, 깊이를 측량할 수 없는 바다처럼


자녀들을 무한히 사랑하시는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고


세상 어디에서도 없는 어머니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참 복받은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