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7일 목요일

우리의 생각이 필요한가!!!! @@@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면 ,흔히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 내 생각에는 "   이라는 말을 많이 하며 , 듣지 않으려합니다.










"내 생각에는"    이말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중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믿음 생활을 할때도  과연  "내 생각" 이   필요한가 입니다.




사 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어머니하나님 주시는 구원의 은혜를  입고자  신앙 생활을 한다면,  자신의 생각은 버리고 하나님을 따라야 한다고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말합니다.
"죄인" ,회개"  교회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 입니다. 그런데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기독교인들이  정작 하나님 말씀 앞에선는  "내생각에는"  이라는말을 한다는것은  자신이 죄인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결론입니다.




렘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평안과  구원의은혜를 주시려는 생각을 하시고  구원사역을 하셨습니다.



 계 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갈때는  반드시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어야  거룩한성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따른자는 거룩한 성에  참예한다고하셨습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이시대  우리영혼의  평안과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은 성령과신부  되시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임을 증거합니다.




계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의 거룩한성= 예루살렘되시는 어머니하나님임을 증거합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교회입니다. 사랑의 대명사인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온전한 가르침과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그곳에서 구원을 베푸셨듯이,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시고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인간은 지구를 정복했다. 때론 태풍과 홍수, 가뭄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기도 했지만, 결코 굴복하진 않았다. 그 자리에 다시 댐을 쌓고 집을 지었다. 그리고 인간 스스로 ‘만물의 영장’임을 자부했다. 지구를 지배한, 위대한 정복자라고 말이다.

 

인간이 정복해낸 이 지구는 얼마나 광대한 곳일까. 지구의 표면적 510Mm2(제곱메가미터), 지름 약 12,760km. 일직선 고속도로를 시속 100km로 쉬지 않고 꼬박 5~6일 동안 달린다면 지구 한 바퀴를 돌 수 있다고 한다. 인간 가운데 지구의 모든 땅을 밟아본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세계적인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은 잠시 동안 마케도니아부터 인도에 이르기까지 2만리의 땅을 정복했지만 지상의 모든 땅을 손에 넣었던 것은 아니었다. 몽골제국을 건설한 칭기즈 칸 역시 마찬가지다. 이처럼 지구는 인간에게 광활한 행성이다. 그렇다면 이 광활한 행성이 우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정도일까.

16세기 이후 인간은 처음으로, 우주의 크기가 무한하다는 사실을 인식했다. 즉 우주는 무한하고 특정한 위치가 중심이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1920년대 초, 에드윈 허블에 의해 우리 은하계 밖에 다른 은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어 1929년에는 이러한 외부 은하의 후퇴 속도가 거리에 따라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더불어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 의해 현대 우주관이 확립되었다. 즉 우주는 약 150억 년 전의 대폭발로 시작되어 모든 천체들이 만들어졌고, 지금까지 계속 팽창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도저히 측정할 수도, 어림잡아 헤아려 볼 수도 없는 크기다.

팽창하는 우주 안에 있는 지구. 대부분의 사람은 물론 과학자도 우주 안에서 지구의 비중을 예측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너무 작아서 도저히 그려볼 수조차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나마 비교가 가능한 별들을 기준으로 지구의 크기를 가늠해보자.

먼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인 태양. 태양은 태양계에서 99.85%를 차지하는 거대한 불덩어리다. 지구를 비롯해 태양계에 있는 모든 행성들과 위성, 소행성 등이 태양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태양의 지름은 지구 109개를 옆으로 나란히 놓았을 때 도달할 수 있는 크기다. 또한 그 부피는 130만 개의 지구가 차지하는 공간과 같다고 한다.

이처럼 태양계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는 태양도, 전 우주를 놓고 봤을 때는 보잘것없이 작은 항성에 불과하다. 여름철 별자리인 백조자리의 꼬리에 위치한 흰색 별 데네브(Deneb)에 비하면 말이다. 데네브의 지름은 태양의 무려 200~300배. “만약 데네브를 태양 대신 우리 태양계 중앙에 위치시킨다면, 이 별의 표면은 지구 궤도까지 이를 정도다(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짐 케일러 교수).”

그런데 이 엄청난 크기의 데네브도 피스톨별(Pistol star)에 비하면 작다. 피스톨별의 지름은 태양의 300~340배에 이르며, 질량도 약 80~150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처음 이 별이 발견됐을 때 태양의 1천만 배에 이르는 에너지를 방출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그 수치가 크게 하향 조정되었고 현재 밝혀진 수치는 태양의 170만 배 정도이다. 이 정도의 에너지는 태양이 1년 동안 생산하는 에너지를 20초 만에 방출해버리는 것과 같다. 태양계 내에 피스톨별이 없는 것은 인류로선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피스톨별이 뿜어내는 엄청난 에너지를 지구자기장이 막아내기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피스톨별의 에너지는 자기장을 날려보내고 인류를 비롯해 모든 생물체를 태워버릴 것이다.

하지만 피스톨별도 우리에게 친숙한 카시오페이아자리의 로(Rho)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카시오페이아자리는 북극성을 중심으로 북두칠성의 반대편에 위치해 있다. W 또는 M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하다. 로는 황색극대거성으로 태양에 비해 무려 450배나 크다. 그러나 이는 오리온자리의 베텔기우스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다. 베텔기우스는 태양보다 약 800배 큰 크기로, 질량도 20배 정도 된다. 비슷한 위치에 있는 대부분의 별들은 거리가 너무 멀어 점으로밖에 보이지 않지만, 이 베텔기우스만은 워낙 커서 마이컬슨간섭계(하나의 광원에서 나온 빛을 두 갈래로 나누고, 이 빛들이 직각을 이루도록 진행시킨 뒤 다시 만나게 하여 간섭무늬를 만드는 장치)로 실제 지름을 측정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모든 거성들이 명함도 내밀지 못할 초대형 거성이 등장했다. 바로 큰개자리 VY(VY Canis Majoris)다. 위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큰개자리 VY 옆에 태양은 점으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작디작은 존재다. 태양보다 반지름이 1800~2100배 크며 부피로 따지면 큰개자리 VY 안에 92억 개의 태양을 넣을 수 있을 정도다. 어느 정도 크기인지 짐작이 가는가. 900km/h의 전투기를 타고 큰개자리 VY를 한 바퀴 돌려면 1100년이 걸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크기인 것이다.

이 가운데 지구가 있다. 과연 이 우주 안에서 지구는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겠는가. 성경은 이미 기원전 700년경 그에 대한 정확한 답을 기록했다.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이사야 40:15~17)

성경의 저자 하나님께서는, 수천 년 동안 만물의 영장이요, 위대한 정복자라고 자화자찬한 인간을 보며 과연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이제는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그 지혜와 지식을 구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리운 어머니찾아서 하나님의 교회로 새언약 유월절로 하나되기♡┛




그리운 어머니하나님을 찾아 온 세계에 흩어졌던 
하늘자녀들이 하나님의 교회로 모여 온 다는 소식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 행하는 곳으로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알리고 있습니다.
어릴 적에 '엄마찾아 삼만리'라는 만화를 보면서 
엄마를 잃어버린 아이들이 얼마나 불쌍한지 
내게 엄마가 있음에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스러웠는지 생각했습니다.






우리에게 육의 엄마 사랑이 필요 하듯이, 
우리에겐 영의 어머니이신 어머니하나님의 사랑도 필요합니다. 

우리 영혼을 창조하신 어머니하나님을 그리워해보신 적이 있나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어머니하나님께서 
고아처럼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젖먹이 어미처럼 하늘자녀들의 곁에 다가 오셨다는 것을 아시나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은 새언약 유월절의 희생으로 우리에게 다가 왔습니다.
영의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그 사랑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어머니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어머니하나님을 찾으시는 분 여기로 오세요





아버지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요한복음 14:18)

그러나 아버지하나님은 다윗의 위를 이루셔야 하기에 
재림 37년의 복음 생애를 마치시면 육적인 죽음을 당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하늘자녀들은 또 다시 초림때처럼 
고아가 되어 마귀들에게 영혼을 노략질 당하겠죠? 
그래서 아버지하나님은 하늘자녀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이 계신지 몰랐던 우리들이지만 
우리의 영혼은 이미 알고 있기에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떨리고 그리워지나 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성경은 자세히 알려줍니다.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이사야 49:14~17)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사66:10~11)



여호화 하나니이신 아버지께서 우리 하늘자녀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자녀들을 보살피듯이 나도  자녀들을 잊지 않고 보살피겠다고...
아버지께선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하실 것임을 
이렇게 조용히 나타내고 계십니다.




영의 어머니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이사야 선지자가 자세히 증거했죠?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은 6천년 자녀찾는 사랑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느껴보고 싶으신분 
어머니하나님이 그립다면 어머니께로 오세요

하나님의 교회-유월절 날짜



   



※유월절날짜-이집트의 1월 14일/하나님의교회/안상홍하나님/예루살렘어머니/총회장김주철※




유월절은 하나님의 교회만이 유일하게 지킵니
아무날에나 행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유월절날짜에 행하여야 합니다
유월절 날짜는 모르고 자기들이 정한 날에 하는 것은 유월절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유월절의 유래와 유월절 날짜를 바로 알아 하나님 주시는 축복을 받으세요.











유월절날짜-이집트의 1월 14일



2010년 12월 17일, 북아프리카 튀니지의 작은 도시 시디 부지드 시청 앞에서 과일 노점상을 하던 청년 모하메드 부아지지가 분신을 시도했다. 23년간 튀니지를 독재해온 벤 알리 정권에 대한 저항이었다.



이 사건은 압제에 눌려있던 시디 부지드 지역의 시민들을 각성시켰다. 시민들은 부정부패로 얼룩진 정부를 규탄하며 들고일어났다. 부아지지가 사망하면서 시위는 전국으로 확산됐다. 경찰과 시위대 간의 충돌로 희생자가 속출했다. 성난 시민 봉기는 멈추지 않았다. 마침내 올 1월 14일, 벤 알리 대통령은 권좌에서 물러나 사우디아라비아로 망명했다. 이른바 ‘재스민혁명’이다.



재스민혁명의 불씨는 자유가 메마른 땅으로 날아가 곳곳에서 불타올랐다. 이집트가 튀니지의 뒤를 이었다. 100만 명의 국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독재 타도를 외쳤다. 시위 이틀 사이 3명이 분신했다. 18일간의 시위 끝에 30년간 철권통치를 해오던 ‘현대판 파라오’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이 축출됐다. 18일간 3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현재 그 불씨가 옮겨붙은 인근 국가들에서 해묵은 갈등과 분노를 폭발한 민중들이 권력자의 아성을 무너뜨리려고 혈투를 벌이고 있다.



민주주의가 뿌리내리기 전, 한국에서도 수차례 유혈사태가 있었다. 1960년 이승만 정권에 대한 분노의 표출이었던 ‘4·19혁명’, 1980년 신군부 세력인 전두환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며 벌인 ‘5·18민주화운동’ 등이 그것이다. 그때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담보로 항쟁하며 죽어갔다.



지난 반세기 동안 자유와 인권의 상징인 민주 국가 건설을 위해 목숨을 버린 예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자의든 타의든 유린당한 자는 언젠가는 피를 흘렸다. 억압과 압제는 자유를 갈망케 하고 자유에 굶주린 군중들은 압제하는 자를 향해 저항한다. 이때 약한 자가 더 많이 죽는다. 지나간 역사의 법칙대로라면 자유는 결코 피의 대가 없이 허락되지 않는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학정을 일삼던 절대 권력자에 단 한 번의 군중 시위 없이, 단 한 사람의 희생 없이 자유를 얻어낸 민족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민족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강자 쪽만 엄청난 희생을 당했다. 절대 권력자는 그 엄청난 희생을 치르고 나서야 무릎을 꿇었다. 대체 한 방울의 피도 흘리지 않고 절대 권력자의 무릎을 꿇게 만든 동력은 무엇일까?



“너희 이스라엘 자손은 어서 이곳을 떠나라. 너희의 원대로 가서 너희 하나님을 섬겨라. 너희가 요구한 대로 양과 소도 몰고 가라.”



고대 이집트 제18왕조 중의 한 사람으로 추정되는 파라오가 모세에게 소리친다. 야곱이 70명의 가솔들과 함께 이집트로 이주한 지 꼬박 430년이 되는 해였다.



파라오의 이 같은 언사는 돌연한 것이었다. 일찍이 이스라엘 민족은 파라오를 위해 국고성을 건축하는 일에 강제 동원됐다. 이집트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굴레 씌운 짐승처럼 잔인하게 학대하고 혹사시켰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처절한 고통 속에서 부르짖었고 그들의 절규는 하늘에 사무쳤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모세를 택하셨다. 모세는 파라오에게 이스라엘 민족을 내보낼 것을 요구했다. 파라오는 단호히 거절했다. 나일강이 피로 변하고 개구리 떼와 전염병이 창궐하는 등 아홉 차례에 걸쳐 재앙이 쏟아졌지만 해방을 승인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극단의 조치를 취하셨다.


"...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달이 되게 하고 ... 너희 매인이 어린양을 취할지니 ... 이 달 십사 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출애굽기 12:1~13)"


이스라엘 달력으로 1월 14일 밤, 이스라엘 백성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다. 집집마다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랐다. 그리고 신을 신고 지팡이를 손에 쥔 채 서둘러 고기를 불에 구워 먹었다. 그날 밤 파라오는 자신의 금쪽같은 태자를 잃었고 이집트의 모든 장자가 죽음을 당했다. 오직 양의 피를 바른 집만 재앙을 면했다. 이집트 전역에는 전무후무한 큰 호곡으로 가득 찼다. 이 엄청난 희생을 치른 후에야 파라오는 이스라엘에 항복했다.



명과 암이 엇갈린 그 밤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질고의 땅에서의 마지막 밤이었다. 430년간의 노예생활을 청산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향해 대탈출(Exodus)을 감행한 역사적인 날이었다. 인권의식이 전무했던 그 시대, 노예해방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단 한 방울의 피도 흘리지 않고 절대 권력자 파라오의 무릎을 꿇게 만든 동력, 그 기적의 근원은 하나님의 약속 ‘유월절(逾越節)’이었다.



출처:pasteve










컨텐츠변경

하나님의 교회 - 악플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 증인회, 총회장 김주철목사)는

성령과 신부되시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령 안상홍님 비록 초라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분명 2,000년전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훼파되었던 새언약 진리로 영생축복 빌어주신 하늘아버지시요 구원자이십니다.

또한 우리의 생명되신 하늘어머니를 알려주신 분이시기도 합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영생 얻는 길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악플러의 등장











인터넷에서 보았는데 .... (비방보다 더 큰 문제점! 검색되는 게시물을 무조건 신임할 것인가?)



*개인의 표현의 자유와 그의 장단점


온라인상에는 대한민국 어느 누구라도 아이디만 있다면 자유롭게 본인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 위 공간에는 자신의 의지를 자유롭게 표현하여 많은 네티즌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그와 비례한 단점도 있다.



검색되는 내용을 무조건적으로 맹신하는데에서 생기는 문제점인데, 검색되는 게시물 가운데에는 개인의 일방적이고 편협한 주장 또한 허위인지 사실인지 검증되지도 않은 내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이 처한 이해관계에서 의도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기입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잘못된 정보를 맹신하게 된다면 그릇된 일처리가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엄청난 피해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이라는 첨단문명에 대한 막연한 동경인지 지금도 어떤 이들은 ‘인터넷에서 보았는데 .... ’하며 모든 내용을 신임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



*인터넷에 검색된 내용을 모두 믿을 것인가?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자.
예를 들어 어느 일본인이 한국에 와서 인터넷에‘00는 일본 땅’이라는 내용을 유포하였다. 인터넷에 글을 올린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이해관계에서 위와 같은 글을 기재했는지 확인하지 않고‘인터넷에검색 된 내용’이라는 이유만으로 전적으로 믿을 것인가? 결코 아니다. 따라서 인터넷에 게시되는 모든 내용들은 충분한 검토를 거쳐야 하는 것이다.




*악플러의 등장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알려주신 초대교회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성경을 통해서도 그러한 문제는 여실히 입증되고 있다. 그러나 기득권 각 교단에서는 하나님의 교회가 이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공정성보다는 자신의 세력을 유지하기 위한 이해타산적인 이단정죄인 것이다. 여기에 기득권을 추종하는 일부네티즌들과 전문 악플러들은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익명성을 악용, 자신들의 사회적 불만을 표출하는 동시에 악의적인 비방을 일삼고 있다. 때문에 기득권의 움직임과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성경의 가르침에서 갈등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있다. 마음으로는 성경의 가르침이 맞다고 생각되지만 세상의 권력을 꾀고 있는 기득권의 주장이 맴도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는 2000년 전에도 있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기득권 세력이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옭매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현재 기득권 단체와 이를 추종하는 세력들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하여 비방에 앞장서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훼방하는 원인이 있지 않겠는가? 과연 기득권 단체가 하나님의 교회를 훼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심각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과연 2000년전 예수님을 훼방한 유대인들이 구원을 받았을까?


이시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훼방하는 것은 바로 성령훼방죄에 해당한다.


그 벌을 어찌 다 받을 셈인가...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입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누가 띄웠을까?성경사실! 안상홍님사실! 어머니하나님사실! -패스티브닷컴-


성경이 확실한 사실이며 과학적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인류최고의 개발품인 인공위성보다 비교도 안되는 
정교한 지구별을 우주 공간에 띄우신 분이 누구이실까요? 
당연히 창조주이신 하나님이시죠? 
그런데 하나님은 왜 지구별을 창조하시고 
그 곳에 사람으로 거하게 하신 것 일까요?(사45:18)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지구를 영혼의 감옥인 도피성으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지구별에 갖힌 영혼들이 하늘나라로 데려 가시려고 
우리 영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도피성에 오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엘로힘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엘로힘하나님이십니다. 
우리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이 땅까지 친히 오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의 약속으로 우리에게 천국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과학을 믿으신다면 과학의 이치를 만드신 하나님도 믿으셔야 합니다.
모든 만물의 근원이 되시는 엘로힘하나님(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엘로힘하나님이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인류가 이뤄낸 최고의 기술, 그것은 항공우주산업일 것이다. 항공우주산업은 전기전자, 기계, 화학공학, 신소재 등 첨단기술이 융합된, 그야말로 첨단산업 그 자체다. 인공위성을 통해 우리는 재해·재난 관측 및 사후 모니터뿐만 아니라 통신과 방송, 지구 원격탐사 등을 할 수 있다. 나로호 발사 성공에 환호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어마어마하다. 항공우주산업은 물론 자동차 내비게이션, 태양전지, 연료전지 등 다양한 산업으로의 파급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나 이번 나로호 발사 성공이 큰 의미를 갖는 것은 국내 최초로 ‘자국의 발사장’에서 ‘자국의 우주발사체(우주궤도 또는 아주 먼 우주공간까지 화물을 실어나를 수 있는 운송수단)’로 ‘자국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렸다는 사실이다. 1992년 ‘우리별 1호’ 등 다수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렸지만 모두 타국의 발사장에서, 타국의 발사체를 사용한 것이다. 이때 엄청난 비용이 타국으로 흘러갔으니 발사장과 발사체의 자체 개발은 불가피할 수밖에 없었다.



2013년 1월 30일 나로호가 나로과학위성을 300~150km 상공의 지구 저궤도에 올려놓기까지는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애초 나로호 개발 프로젝트는 사업기간이 2002년 8월에서 2010년 10월로 잡혀 있었다. 여기에 2년 3개월이 연장된 것이다. 2009년 8월 인공위성의 보호덮개인 ‘페어링(fairing)’의 한쪽이 떨어져나가지 않아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데 실패했다. 2010년 6월 2차 발사가 이뤄졌지만 비행 중 폭발했다. 나로호의 잔해는 제주도 남단 공해 상에 낙하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다. 이미 엄청난 비용을 사용한 상태였다. 우주발사체 시스템 설계 및 제작, 시험 등을 비롯해 나로우주센터 건설비까지 합치면 총 8000억 원이 넘었다. 인공위성 제작을 위한 비용 추가가 불가피했다. 한숨이 절로 나오는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2012년 10월과 11월 3차 발사시도를 했지만 부품 문제로 연기됐다. 그리고 드디어 2013년 1월 30일이 된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슴을 졸이며 이 광경을 봤을까.



나로호 개발에 국내 160여개 업체와 43개 대학과 관련 연구소가 참여했다고 한다. 또한 1단 로켓 개발을 위해 러시아 연구원 160명이 센터에 체류한 상태였다. 나로호는 이런 어려움을 겪고 성공이란 마침표를 찍었다. 인공위성 소유국이 된 지 21년 만에 이뤄낸 쾌거였다.



그러나 인공위성 개발과 우주발사체 발사 기술을 보유한 미국과 러시아, 영국과 같은 우주클럽 그룹의 수준에 맞추기 위해서 갈 길은 아직 멀다. 나로호 발사체 개발이 반쪽 성공이기 때문이다. 나로호 발사체는 1단 액체엔진과 2단(상단) 고체 킥모터로 이뤄진 2단형 발사체다. 여기서 1단 액체엔진은 러시아가 개발한 것이고, 상단부만 국내기술로 개발한 것이다. 이번 역시 발사체 개발에 드는 엄청난 비용이 타국으로 흘러 들어갔으니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 발사체 자체 개발을 서두를 수밖에 없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지구 저궤도(600~800km)에 발사할 3단형 우주발사체를 국내기술로 만드는 사업은 이미 시작됐다고 한다. 2021년까지 총 1조 544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75t급 액체엔진의 1차 설계까지 마친 상태다.



이처럼 여러 국가들이 자국의 발사체와 인공위성을 보유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노력과 비용을 쏟아붓고 있다. 이렇게 정성을 들여 우주로 쏘아올린 인공위성이 대략 6000여 개에 이른다고 한다(1970년대 후반부터 1994년까지 기준). 여기에는 여전히 사용중인 인공위성도 있고 이미 수명을 다한 것도 있다. 중대형 정지궤도위성의 경우 약 12~20년 정도 사용이 가능하며, 저궤도위성의 경우에는 고작 3~7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노력에 비해 턱없이 짧은 기간이다. 이것이 인류가 이뤄낸 최고의 기술이다. 



누가 띄웠을까. 인류는 힘을 모아 짧게는 3년, 길게는 20년 사용할 수 있는 인공위성을 우주에 띄웠다. 반면 하나님께서는 말씀 한마디로 46억 년이 넘도록 우주에 떠있을 수 있는 지구를 만드셨다. 이것이 하나님과 사람의 차이다. 



그(하나님)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 (욥기 26:7)




가장 정다운 말-생각 그릇 넓히기

                  가장  정다운 말


몇 년 전, 모 언론사에서 305명을 상대로 '가장 정다운 말'이 무엇인지 조사한 바 있습니다.

조사결과 4위는  "밥은 먹었니" , "참 대견하다", "일찍 자" 등이었고,

3위는 "수고했어", 2위는 "어디 아프니"였습니다.  

30퍼센트의 공감대를 얻어 1위로 선정된 말은 바로 "힘내"엿다고 하는데요. 연령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이 말을 들었을 때 가장 정다움을 느끼는 것으로 보아 누구나 위로와 격려

의 말을 듣고 싶어 한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한때 광고에 나와 많은 아빠들에게 힘을 준 노랫말처럼, 가족에게 힘 내라는 말 한마디가 

희망과 용기를 북동아줍니다. 부모님께, 자녀에게,아내와 남편에게...사랑의 마음을 담아 

정다운 말을 건네는 사이 행복은 어느새 가까이 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