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7일 목요일

┏♬그리운 어머니찾아서 하나님의 교회로 새언약 유월절로 하나되기♡┛




그리운 어머니하나님을 찾아 온 세계에 흩어졌던 
하늘자녀들이 하나님의 교회로 모여 온 다는 소식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 행하는 곳으로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알리고 있습니다.
어릴 적에 '엄마찾아 삼만리'라는 만화를 보면서 
엄마를 잃어버린 아이들이 얼마나 불쌍한지 
내게 엄마가 있음에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스러웠는지 생각했습니다.






우리에게 육의 엄마 사랑이 필요 하듯이, 
우리에겐 영의 어머니이신 어머니하나님의 사랑도 필요합니다. 

우리 영혼을 창조하신 어머니하나님을 그리워해보신 적이 있나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어머니하나님께서 
고아처럼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젖먹이 어미처럼 하늘자녀들의 곁에 다가 오셨다는 것을 아시나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은 새언약 유월절의 희생으로 우리에게 다가 왔습니다.
영의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그 사랑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어머니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어머니하나님을 찾으시는 분 여기로 오세요





아버지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요한복음 14:18)

그러나 아버지하나님은 다윗의 위를 이루셔야 하기에 
재림 37년의 복음 생애를 마치시면 육적인 죽음을 당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하늘자녀들은 또 다시 초림때처럼 
고아가 되어 마귀들에게 영혼을 노략질 당하겠죠? 
그래서 아버지하나님은 하늘자녀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이 계신지 몰랐던 우리들이지만 
우리의 영혼은 이미 알고 있기에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떨리고 그리워지나 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성경은 자세히 알려줍니다.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이사야 49:14~17)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사66:10~11)



여호화 하나니이신 아버지께서 우리 하늘자녀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자녀들을 보살피듯이 나도  자녀들을 잊지 않고 보살피겠다고...
아버지께선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하실 것임을 
이렇게 조용히 나타내고 계십니다.




영의 어머니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이사야 선지자가 자세히 증거했죠?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은 6천년 자녀찾는 사랑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느껴보고 싶으신분 
어머니하나님이 그립다면 어머니께로 오세요

댓글 3개:

  1. 유월절 희생의 사랑!! 어머니 희생의 사랑이십니다.

    답글삭제
  2. 사람의 늘 어머니를 그리워하는것을 보면
    본성이 어머니하나님을 알게끔 창조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답글삭제
  3. 어머니의 사랑은 잠잠히 끝이 없습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