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7일 수요일

하나님교회 봉사활동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재림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시온동산  내 형제 자매는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녀답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하나님교회 봉사활동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청소년 인성교육과 선도를 비롯해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목회자와 학생들이 무더기로 서울시의회에서 수여하는 표창을 받았다.

지난 22일(금), 이우섭 서울관악교회 목사와 손형한 서울강남교회 목사, 조길래 서울제2구로교회 목사, 윤무강 서울영등포교회 목사 등 서울 지역의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 6명과 조향주, 하지원, 김건우, 이태규 등 동 교회 소속 중ㆍ고등학생 86명 등 모두 92명이 김명수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 서울시의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회복지, 이웃돕기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베푼 모범 시민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해온 바 있다.

이번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대규모 표창은 평소 동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지역사회에서 실천해온 봉사활동을 눈여겨봐온 서울시의회 측에서 그 동안의 활동을 격려하는 한편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뜻에서 이뤄졌다. 학생들의 경우, 신앙생활을 바탕으로 학업에 충실할 뿐 아니라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며 이웃과 사회에 덕이 되는 모범적인 행실로 수상 대상이 됐다.

특히 이날 표창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 단원 65명은 앞서 1월과 2월 방학기간에 서울시 5곳을 비롯해 인천, 수원, 대전, 대구, 부산, 포항, 광주, 구미, 강릉 등 전국을 순회하며 ‘학생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해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과 청소년의 정서함양에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의장실에서 직접 표창장을 수여한 김명수 서울시의회의장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실시하는 행사에도 여러 차례 참여하고 봉사하는 모습도 많이 지켜봤는데, 참 복 받은 교회다. 기본적으로 사회를 위해 봉사하려는 자세가 갖춰져 있고 사회에 순기능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비춰져 참 기분이 흐뭇했다”면서 “우리들이 할 일이 무엇인가 고민하다가 특히 학생들에게 조그마한 보답이라도 하고자 표창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좋은 일에 앞장서는 교회와 학생들을 격려함으로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본받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행하는 이런 활동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표창을 받은 목회자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실천했을 뿐인데 표창까지 받게 되어 기쁨이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업을 마치고 바삐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도 마음을 수양하고 올바르게 키우는 보람된 활동도 하고 더불어 칭찬까지 받게 되어 뿌듯하다며 즐거워했다.


꾸준히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지도해온 조길래 목사는 “아이들은 어른들을 보고 배우기 마련이다. 하나님께서 본보이신 가르침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자라나는 학생들이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 행사를 운영한 윤무강 목사는 “학생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학업과 수능 스트레스, 학교폭력 등으로 시달리는 또래 친구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은 호응과 평가를 받았다”면서 “이런 활동을 더욱 확대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등학생 김여정 양(19)은 “부족하지만 연주회를 통해 많은 친구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또 이처럼 큰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 모든 일을 예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이번을 계기로 학교생활과 믿음생활도 더 열심히 하게 됐다”면서 “어른이 되어서도 이웃과 사회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세계 150여 개 국가 2,200여 개의 교회에서 해마다 수많은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구환경정화운동을 비롯해, 헌혈, 어려운 이웃 지원, 재난재해복구활동, 시설 위로방문 등 환경, 교육, 복지, 의료 등 다방면에서 이뤄지는 이들의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은 국내뿐 아니라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국내 지자체는 물론 미국, 인도, 필리핀, 페루 등 세계 곳곳에서도 수많은 상들이 답지하고 있다고 교회 측은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앞서 2월, 경남 창원 지역에서도 박완수 창원시장 표창을 비롯해 창원시의회, 경남도의회 등으로부터 9개의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너희로 천하 만민 중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스바냐 3장)’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기뻐했다. 또한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진리 전파와 함께 이웃 사랑을 묵묵히 실천해왔다. 말씀대로 순종하니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서 “앞으로도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진리의 사랑을 전파하고 세상을 구원하는 일에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달마다 어떻게 이렇게 놀라운 하나님의교회재림그리스도안상홍/어머니하나니님 사랑


달미다  새성전 헌당예배드리는   지구상의 유일한 교회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계 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성경의 예언따라  만국을 소성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이며  원동력은 어머니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봄내음처럼따뜻한향기나는`익산하나님교회'

언론사 : 새전북신문          보도일 : 2013-03-19파릇한 생명이 움트는 새 봄을 맞아 그 동안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한결 같이 따뜻한 봉사를 펼쳐온 교회가 새 성전을 마련해 주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북 익산시 갈산동에 ‘익산 하나님의 교회’를 건립한 것. 헌당기념예배에는 18일 익산을 비롯해 전주, 군산, 남원, 부안, 완주, 김제 등 주변 지역에서 2,0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관심을 실감케 했다.
 예배시간 전부터 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성전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새 성전 마련에 대한 기쁨과 감사를 표현했다.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밝은 인사가 오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길거리를 지나는 시민들도 관심 있는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 갈산동 중앙사거리 부근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는 전체 연면적 3,115평방미터(942평)의 대규모로 웅장하면서도 밝고 경건하며 깨끗한 분위기다.
 800석 규모의 대예배실과 소예배실을 비롯해 성도들의 성경공부를 위한 교육실, 시청각실, 침례실, 성찬실, 다목적실, 성가대실, 음향실, 자모실, 유아실, 식당과 대규모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구비했다. 이날 헌당기념예배 설교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경 각 구절을 통해 “성경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성경이 증거 하는 천국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계신 천국”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또 “익산(益山) 지명의 한자어에 ‘더하다, 이롭다, 발전하다’ 등의 좋은 뜻이 담겨 있다. 익산 뿐 아니라 전라북도,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자”고 독려했다.

안상홍님의 가르침-부활절은 언제인가?



부활절은 언제인가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교회는 모두 부활절을 지킨다. 기성교회는 해마다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 후 첫 일요일’이 되면 이날을 기념해 색색의 삶은 계란을 나눈다.



그런데 이는 성경과 다르다. 사도들은 삶은 계란을 먹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들과 다른 날짜에 부활절을 지켰다. 성경상의 부활절은 ‘무교절 후에 오는 안식일 다음 날’, 즉 무교절 후에 오는 첫 일요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교절을 모르고서는 부활절의 정확한 날짜도 알 수 없다.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그 첫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23:4~14)



무교절은 성력(유대력) 1월 15일로 유월절 다음 날이다. 하나님의 7개 절기 중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 있다. 이 말씀에서 주목해야 할 건 ‘첫 이삭’이다. 첫 이삭은 ‘초실’, 말 그대로 ‘첫 열매’다. 이 점을 염두에 두면 부활절이 언제인지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 잡히신 건 성력 1월 14일 유월절 밤이었다.


내(바울)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린도전서 11:23~25)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 너희가 이것을 다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 22:15, 마태복음 26:26~28)



유월절 밤 예수님께서는 이 유언을 남기신 후 잡혀가셨고, 다음 날 무교절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 그리고 정확하게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에 부활하셨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린도전서 15:20)” 하신 말씀대로 초실절의 예언을 성취하신 것이다. 성경에서 부활절은 무교절 후 오는 첫 일요일인 것이다. 그런데 왜 난데없이 부활절을 ‘춘분 후에 오는 만월 후 첫 일요일’에 지키게 된 것일까.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지 약 300년 후의 일이다. 325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니케아(지금의 터키 이즈니크)에서 종교회의를 소집했다. 의제 중의 하나는 ‘부활절 날짜 정하기’였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동방교회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 간의 이른바 ‘부활절 논쟁’이라는, 오랜 갈등을 종식시키자는 명분에서였다. 성경에 엄연히 부활절 날짜가 명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모여 날짜를 고쳐버렸다. 유월절은 아예 없어졌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그토록 간절히 원하시며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절기다. 무교절은 예수님의 고난과 희생을 기리는 절기며,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다. 예수님의 숭고하신 뜻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을 헛수고로 만들고 만다. 강조하건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이다.



♡온 인류를 향한 사랑의 메시지♡성령과신부♡안상홍님♡

온 인류를 향한 사랑의 메시지


성령과 신부

성령과 신부로 오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는 안상홍증인회입니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하나님이시며 우리에게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신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성령 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 영생 얻을 회개의 시간이 지금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으로서만 존재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하나님) → 생명수(영생)






생명수(영생: 요한복음 4장 14절)를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보면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실까요?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요한계시록 21:9~10)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라디아서 4:6)



이 시대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성령                         신부
↓                             ↓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