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오면 고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집은 힘든 몸을 편히 쉴수 있는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영혼도 쉴 곳이 있는 곳은 아십니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우리 영혼의 고향이 하늘나라임을 전합니다.
히 11: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2000년전 오신 예수님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이땅에 구원자로 임하시어 창세전에 가졌던 영화를 회복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요 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 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우리에게는 이땅의 육신의 몸이있듯이 신령한몸이 있다고 합니다.
고전 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육신의 짧은 삶이마치면 하늘에서 영혼의 신령한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떠나 이땅에서 죽음의 고통을 겪어야 하는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고향 하늘나라로 돌아갈수 있는 방법인 유월절을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