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6일 화요일

    어머니 없이는 생명도 없다
(안상홍님/ 성령하나님 /그리스도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세상에는 많은 재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온 인류가 재앙 없이, 행복한 삶, 축복된 삶을 살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인류가 오직 행복학 살 수 있는 길을 없을까요?
재앙의 소식이 아닌 평화의 소식, 오직 기쁨만이 가득한 그런 삶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행복과 기쁨을 누가 주실까요?

계21장 4-7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고통이 없는 이 행복을 누가 주신다고 하였습니까?
5절에 보시면 보좌에 앉으신 이가 생명수 샘물로 원하는 자에게 값없이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는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 우리에게 누가 생명수를 주시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계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성삼위일체이신 아버지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성삼위일체란 성부,성자,성령이신
한 분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을 가리켜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생명수를 주신다는 신부는 과연 누구일까요?

신부를 영문 성경에서 보면 'bride'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bride'는 아내란 뜻입니다.                                                

아버지하나님의 아내를 우리는 어떻게 불러야 합니까?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죠.

과연 성경에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할까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오직 위에 있는 하늘 예루살렘은 다름 아닌 우리의 어머니라 하였습니다.

어머니하나님만이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하늘 예루살렘은 곧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우리 영혼의 어머니..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인류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은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가 영원한 생명수의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만이 우리 인류를 영원한 행복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행복해지고 싶지 않으세요?

그 해답은 오직 어머니하나님께만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