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9일 화요일

잔칫집보다는 초상집에 가라

                                              잔칫집보다는 초상집에 가라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전도서 7:2)

결혼식장에 하객으로 갔을 때와 장례식장에 조문객으로 갔을 때의 기분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사뭇 다를 수밖에 없다. 엊그제까지도 멀쩡했던 지인의 사망 소식을 듣는 순간 왜, 어떻게 죽었는지 의문이 들면서 그것이 결코 남의 일 같지 않을 때가 많다. 초상집 분위기와 잔칫집 분위기를 한마디로 침통과 상쾌라고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것 같다.

그런데 그 유명했던 지혜의 왕 솔로몬은 어떤 측면에서 왜 굳이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더 낫다고 말했을까? 잔칫집의 하객 입장은 신랑 신부의 결혼을 축하하고 즐거운 마음과 은은한 음악, 기념촬영 등 맛있는 음식과 대화로 웃음이 넘쳐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지만, 초상집의 문상객은 만사를 제치고 고인이나 상주 또는 유족들에게 위문하러 온 입장이기에 마음이 무겁고 어두울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것이 남의 문제가 아니라 언젠가는 자신의 문제가 될 수 있기에 다시 한번 인생의 허무함을 실감하며 거울 보듯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기도 한다. 이처럼 잔칫집에는 웃음과 기쁨, 축하가 있지만 반대로 초상집에는 슬픔과 눈물 그리고 위로와 격려가 요구되는 곳이 아니던가.

누가복음 16장에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가 있는데 나사로는 죽어 하나님의 품에서 위로를 받고 부자도 죽어 장사된 후에 지옥의 고통에 시달리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본문 내용 중에는 부자가 죽어서 지옥에서 극심한 고통을 겪으면서 아직도 육신의 낙과 세상재미에 빠져있는 다섯 명의 형제들에게 미리 알려서 제발 이곳에는 절대로 오지 않도록 조치를 해달라고 간청하지만 성경말씀에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라는 말씀처럼 초상집에 가면 잔칫집에서는 결코 찾을 수 없는 인생의 허무와 진실을 재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죽음은 엄연한 것이어서 영웅도 재벌도 피해갈 수 없고, 왕도 대통령도 어떠한 권력자도 거부할 수 없으며 절세미인, 인기 배우도 늙고 병들면 예외없이 죽음을 맞이해 모든 것이 끝이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된다. 그래서 사람으로 하여금 어떻게 사는 것이 나은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이만하면, 웃고 끝나는 잔칫집보다는 인생에 대한 성찰을 심어주는 초상집에 가는 것이 훨씬 더 이로운 일이 아닐런가.

-하나님의 교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따릅니다.-

어머니의시선^^하나님의교회 예루살렘어머니하나님



혹시  오늘도  이 많은  도심속 사람들 중에서

 " 나" 자신이 


중심이 되어 하루를 보내었나요?

사진속에서  "내" 가 어딨는지  찾아보신적 있나요?

" 어머니"의  시선은   늘 그런 "나"를  향하고 있다는 걸 



생각 해 보신적은 있으세요?


"어머니하나님"  

" 나" 만 아는 자녀를 어찌 그리  사랑하셨는지요?


어찌  "나"  를 잊지 않고 찾아 주셨는지요? 


"나" 만 아는 자녀를  어찌 그리 사랑하셨는지요?

 



어머니 하나님  당신은 진정  우리의 하나님 입니다~~




어머니하나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





죽은자가 돌아와서ⓇⓇⓇ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천국을  전하면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것중 하나가  죽은  사람이돌아와서 전해주길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물어 보겠습니다.  당신은  죽음 이후 다시 돌아올 자신이 있습니까?  지금의 현실에서  불가능한 것을  죽음 이후 어찌 알수 있습니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기록된 말씀 중에서  죽은자가  돌아왔으면 하는 사람의마음을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주신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죽은자가  돌아와서"

패스티브

‘죽었던 사람이 돌아와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면, 우리 가족은 분명 회개를 할 것이다. 가족이라도 이 고통을 피해갈 수 있다면!’ 
 
부자는 불못에서 살이 타들어가는 고통을 느끼며 생각했다(누가복음16:19~31). 그래서 하나님께 간청을 드렸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그 곁에 있는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그의 간청에 안타까운 듯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흔히들, 죽었던 지인이 살아나서 천국과 지옥의 존재를 알린다면 그것은 믿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선지자들의 말을 듣고 믿지 않으면, 아무리 죽었던 자가 살아난다고 해도 믿을 수 없다고 하셨다.

혹 죽었던 자가 살아나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영원한 생명을 주는 구원자를 믿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알린다고 생각해보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에 귀 기울여 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신반의하거나, 미쳤다고 손가락질할 것이다. 또한 갖가지 의학적인 용어를 붙여 환상과 같은 것을 봤다고 진단을 내릴 수도 있다. 

하나님께서는 죽었다 살아난 사람의 증언보다 천국과 지옥, 그리고 구원자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모세와 선지자의 글, 성경을 보는 것이라고 일축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 외의 다른 책이나 방법으로는 절대 구원자도, 천국과 지옥도 알 수 없다.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만나야만 부자와 같이 지옥에 가지 않을 수 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영혼의 살인자를 밝히는 하나님의 교회



영혼의 살인자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 중 살인자를 환영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육체의 생명을 앗아간 사람도 그러할진대 하물며 영혼의 살인자는 그 받을 벌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러나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한채 자신의 영혼이 죽어가는 줄은 까맣게 모릅니다.

마치 비이커 속 개구리에게 서서히 열을 가해 자신이 익어가는 줄도 모르는 것처럼..
만약 비이커 속 개구리가 처음부터 뜨거운 물이면 반드시 살기 위해 뛰쳐 나갑니다.
그러나 처음은 뜨거운 물이 아니었거든요. 점점 뜨거워지면서 자신의 익어가는줄도 모른채 있다가 가슴까지 익을 때쯤 그제야 자신이 죽어가는 것을 알았지만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이미 다 익어버린 몸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이처럼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불법에 길이 들어 이제는 자신의 영혼이 죽어가는지도 느끼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의 법이 다 사라지고 불법이 가득한 세상이기에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세상에 불법을 뿌린 이는 바로 거짓선지자입니다.
하나님의 법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자--또 다른 하나님을 만들어 그것에 절하는자임.

거짓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게 따르는 하나님의백성들을 미혹하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영혼을 멸하는 이리..그들의 특징은 하나니님의 계명을 미워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계명만을 지킵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패스티브닷컴※어머니하나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패스티브닷컴


아무리 뛰어난 인간이 과학의 이치를 발견한다 해도 하나님 보다는 늦게 마련입니다.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등 유명한 과학자가 우주의 이치와 지구의 크기를 설명해도 늦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선 성경에 수많은 선지자들의 입을 통해서 과학의 이치를 미리 설명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 과학의 이치를 통해서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또 하나의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십니다. 우리에겐 우리 영혼을 창조하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다는 겁니다. 과학을 믿으신다면 성경을 믿게 될것이며 성경을 믿으신다면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다는 것도 믿게 될겁니다. 우리 인생들에겐 우리 영혼을 창조하신 어머니하나님이 분명히 존재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오직 어머니하나님을 통해서만이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게 됩니다.







인간은 지구를 정복했다. 때론 태풍과 홍수, 가뭄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기도 했지만, 결코 굴복하진 않았다. 그 자리에 다시 댐을 쌓고 집을 지었다. 그리고 인간 스스로 ‘만물의 영장’임을 자부했다. 지구를 지배한, 위대한 정복자라고 말이다.






인간이 정복해낸 이 지구는 얼마나 광대한 곳일까. 지구의 표면적 510Mm2(제곱메가미터), 지름 약 12,760km. 일직선 고속도로를 시속 100km로 쉬지 않고 꼬박 5~6일 동안 달린다면 지구 한 바퀴를 돌 수 있다고 한다. 인간 가운데 지구의 모든 땅을 밟아본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세계적인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은 잠시 동안 마케도니아부터 인도에 이르기까지 2만리의 땅을 정복했지만 지상의 모든 땅을 손에 넣었던 것은 아니었다. 몽골제국을 건설한 칭기즈 칸 역시 마찬가지다. 이처럼 지구는 인간에게 광활한 행성이다. 그렇다면 이 광활한 행성이 우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정도일까.



16세기 이후 인간은 처음으로, 우주의 크기가 무한하다는 사실을 인식했다. 즉 우주는 무한하고 특정한 위치가 중심이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1920년대 초, 에드윈 허블에 의해 우리 은하계 밖에 다른 은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어 1929년에는 이러한 외부 은하의 후퇴 속도가 거리에 따라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더불어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 의해 현대 우주관이 확립되었다. 즉 우주는 약 150억 년 전의 대폭발로 시작되어 모든 천체들이 만들어졌고, 지금까지 계속 팽창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도저히 측정할 수도, 어림잡아 헤아려 볼 수도 없는 크기다.



팽창하는 우주 안에 있는 지구. 대부분의 사람은 물론 과학자도 우주 안에서 지구의 비중을 예측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너무 작아서 도저히 그려볼 수조차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나마 비교가 가능한 별들을 기준으로 지구의 크기를 가늠해보자.



먼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인 태양. 태양은 태양계에서 99.85%를 차지하는 거대한 불덩어리다. 지구를 비롯해 태양계에 있는 모든 행성들과 위성, 소행성 등이 태양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태양의 지름은 지구 109개를 옆으로 나란히 놓았을 때 도달할 수 있는 크기다. 또한 그 부피는 130만 개의 지구가 차지하는 공간과 같다고 한다.



이처럼 태양계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는 태양도, 전 우주를 놓고 봤을 때는 보잘것없이 작은 항성에 불과하다. 여름철 별자리인 백조자리의 꼬리에 위치한 흰색 별 데네브(Deneb)에 비하면 말이다. 데네브의 지름은 태양의 무려 200~300배. “만약 데네브를 태양 대신 우리 태양계 중앙에 위치시킨다면, 이 별의 표면은 지구 궤도까지 이를 정도다(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짐 케일러 교수).”



그런데 이 엄청난 크기의 데네브도 피스톨별(Pistol star)에 비하면 작다. 피스톨별의 지름은 태양의 300~340배에 이르며, 질량도 약 80~150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처음 이 별이 발견됐을 때 태양의 1천만 배에 이르는 에너지를 방출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그 수치가 크게 하향 조정되었고 현재 밝혀진 수치는 태양의 170만 배 정도이다. 이 정도의 에너지는 태양이 1년 동안 생산하는 에너지를 20초 만에 방출해버리는 것과 같다. 태양계 내에 피스톨별이 없는 것은 인류로선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피스톨별이 뿜어내는 엄청난 에너지를 지구자기장이 막아내기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피스톨별의 에너지는 자기장을 날려보내고 인류를 비롯해 모든 생물체를 태워버릴 것이다.



하지만 피스톨별도 우리에게 친숙한 카시오페이아자리의 로(Rho)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카시오페이아자리는 북극성을 중심으로 북두칠성의 반대편에 위치해 있다. W 또는 M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하다. 로는 황색극대거성으로 태양에 비해 무려 450배나 크다. 그러나 이는 오리온자리의 베텔기우스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다. 베텔기우스는 태양보다 약 800배 큰 크기로, 질량도 20배 정도 된다. 비슷한 위치에 있는 대부분의 별들은 거리가 너무 멀어 점으로밖에 보이지 않지만, 이 베텔기우스만은 워낙 커서 마이컬슨간섭계(하나의 광원에서 나온 빛을 두 갈래로 나누고, 이 빛들이 직각을 이루도록 진행시킨 뒤 다시 만나게 하여 간섭무늬를 만드는 장치)로 실제 지름을 측정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모든 거성들이 명함도 내밀지 못할 초대형 거성이 등장했다. 바로 큰개자리 VY(VY Canis Majoris)다. 위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큰개자리 VY 옆에 태양은 점으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작디작은 존재다. 태양보다 반지름이 1800~2100배 크며 부피로 따지면 큰개자리 VY 안에 92억 개의 태양을 넣을 수 있을 정도다. 어느 정도 크기인지 짐작이 가는가. 900km/h의 전투기를 타고 큰개자리 VY를 한 바퀴 돌려면 1100년이 걸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크기인 것이다.



이 가운데 지구가 있다. 과연 이 우주 안에서 지구는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겠는가. 성경은 이미 기원전 700년경 그에 대한 정확한 답을 기록했다.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이사야 40:15~17)



성경의 저자 하나님께서는, 수천 년 동안 만물의 영장이요, 위대한 정복자라고 자화자찬한 인간을 보며 과연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이제는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그 지혜와 지식을 구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지않는다!!!!패스티브,와티비 진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하나님 ,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구원자로 임하셨다 하면  놀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떤이는   아예  들으려 하지 않고   안상홍님의  이름만 들으면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지않는다" 면서 오해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오히려  하나님의교회는 가장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임을 알려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재림한다는  예언은 모든교회가 알고는 있지만  재림하신 예수님을 영접한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지않는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는다. 그 어떤 교회보다 열렬히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안식일을 지키고(누가복음 4:16), 예수님께서 원하고 원하셨던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누가복음 22:15). 초막절을 지키는 이유도 예수님을 따르기 때문이며(요한복음 7:2~39), 여성도들이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머리수건을 쓰는 이유도 예수님의 본을 따르기 때문이다(고린도전서 11:1~16). 거듭 말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믿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은 모두 따라 한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교회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것일까. 아마도 다시 오신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여기서, “거 봐라, 예수님을 안 믿지 않느냐?”면서 납득하기 어려워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성경으로 차근차근 짚어보자.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1)

하나님께서는 분명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단언하셨다. 그런데 사도들의 증언은 다르다.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사도행전 4:11~12)

구원자가 예수님이며,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단다. 참 이상한 일이다. 베드로가 뭘 잘못 안 것일까?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가 거짓 증언을 할 리 만무하다. 예수님의 일련의 말씀들을 조합해보면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요한복음 16:24, 시편 116:4과 대조)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8, 이사야 43:10과 대조)

많은 기독교인들이 알다시피 하나님께서는 세 시대로 나누어 구원사업을 펼치고 계신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지금까지는’ 성부시대였기 때문에 성부이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고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지만, 성자시대가 도래되었기 때문에 성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마땅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명하셨던 것이다(마태복음 28:18~20).


지금은 성령시대다. 그러니 이제는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하고 그의 증인이 되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성경의 예언대로 성령시대, 인류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 분이 있다. 안상홍님이시다. 안식일과 유월절, 초막절, 머리수건 규례 등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구원의 진리들이 사라지자, 다시 오셔서 가르쳐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요한에게 말씀하신 대로 ‘새 이름’을 가지고 오신 것이다. 2천 년 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자들이 누구였는가? 성경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시대를 분별하지 못한 채 육신이 되어 임하신 구원자를 그리 대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계명들은 무시하고 사람이 만들어놓은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을 지키면서 과연 예수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진지하게 예수님의 이 말씀을 양심에 비추어봤으면 좋겠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요한복음 14:15). 







§1억 5천만 Km가 이뤄낸, 기적-패스티브닷컴§<-재림그리스도 안상홍->

1억 5천만km가 이뤄낸, 기적-패스티브닷컴


지구와 우주와 만물의 오묘한 관계를 떠올려 볼때마다 정말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를 느낍니다.<패스티브닷컴> 놀랍도록 과학적이고 정확하고 정교한 만물의 이치를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하나님!<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이 주신 성경은 우리 인생이 결코 이땅에 우연히 생겨난 존재가 아니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실 하나님이 바로 안상홍님이시라는 사실도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안상홍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기적의 시스템에 살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떨어져 있는 거리, 1억 5천만km.
이로써 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게 됐다. H₂0가 액체상태 즉 ‘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현대 과학의 힘으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지구는 물이 있는 유일한 행성이다. 이는 지구가 물이 존재할 수 있는 구역인 ‘생명대’에 정확히 위치한 덕분이다. 1억 5000만km가 그것이다. 물론 영구적으로 햇빛이 들지 않는 수성의 북극 부근에서 물과 얼음이 발견됐다고 하지만, 그것은 극히 적은 양의 물로 도저히 생물체가 살 수 없는 수준이다. 



만약 지구가 현재 위치보다 태양과 조금 더 가까웠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23.5도 기울어진 지구는 천체가 고루고루 데워져 대부분의 물이 기체상태인 수증기로 변해 증발해버렸을 것이다. 다만 수성과 같이 자전축 기울기가 거의 0에 가까운 행성은 태양의 영향을 받지 않는 부근에 얼음 또는 극히 소량의 물로 남아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생명체가 살아남을 수 있는 충분한 양은 아니다. 반대로 현재 지구의 위치보다 멀리 떨어지게 되면 온도가 낮아져 물은 고체상태인 얼음으로 변했을 것이다. 일례로 화성이나 목성, 토성 등은 태양과의 거리가 멀어져 H₂0가 얼음으로 존재한다. 오직 지구만이 생명대에 위치해 행성의 70%를 물로 채우고 있는 기적을 이뤄낸 것이다. 



1억 5천만km가 이뤄낸 ‘물’의 존재를 기적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물이 우리의 생존에 없어서는 안 될 절대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 그리고 지구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바로 ‘물’이다. 



물은 다른 물질보다 비열(질량 1kg의 물질을 온도 1℃ 높이는 데 필요한 열량. 비열이 큰 물질일수록 온도 변화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이 크기 때문에 온도 변화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인체의 70%가 물로 이뤄졌다는 것은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만약 물이 아닌 다른 물질로 이뤄졌다면 사람은 주위 온도에 체온이 크게 변화해 쉽게 생명을 잃었을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물은 생명체가 지구에 살아가는 데 ‘최적’의 외부환경을 조성한다. 앞서 언급했듯 물은 다른 물질에 비해 비열이 매우 커서 온도 변화가 적을 뿐 아니라 많은 열을 저장할 수 있다. 지표면의 70% 이상이 바다로 되어 있는 지구는 물의 큰 비열 덕분에 효과적으로 태양에너지를 저장한다. 지구의 평균기온이 매년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는 이유 중 하나가 이와 같은 물의 특성 때문이다. 



물 고유의 또 다른 특성은 밀도다(동일한 질량일 때 부피가 클수록 밀도가 작아지고, 밀도가 작은 물질일수록 밀도가 큰 물질 위에 뜨게 된다). 일반적인 물질은 액체상태에서 고체상태로 바뀔 때 부피가 줄어들어 밀도가 증가한다. 하지만 물은 정반대로 액체상태의 물에서 얼음으로 될 때 오히려 부피가 증가한다. 물의 이런 특성은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만약 물이 얼음으로 변할 때 다른 물질처럼 부피가 작아져 밀도가 커진다고 가정해보자. 추운 겨울 호수의 물이 얼어 고체상태인 얼음으로 변하자마자, 얼음은 밑으로 가라앉게 되어 호수 밑바닥은 얼음으로 차곡차곡 채워질 것이다. 낮은 온도의 수면에서는 겨우내 계속해서 얼음이 얼고, 얼음은 계속해서 밑으로 가라앉는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결국 호수는 거대한 냉동고가 되고 말 것이다. 이 상황에서 물속에 있는 생명체들은 어떻게 되겠는가. 상상만 해도 아찔한 일이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물은 얼음이 될 때 부피가 커져 밀도가 물보다 작아진다. 결과적으로 얼음은 물 위에 뜨게 되고, 물 위에 떠 있는 얼음은 보온효과를 내서 호수 밑바닥은 얼지 않고 추운 겨울에도 수중 생물이 물속에서 생명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이다. 수중생물의 생존이 다른 생물의 생존으로 이어져 생태계가 유지된 것은 물론이다. 경이롭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이 물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으며,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수많은 의문이 든다. 현대과학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는 비밀이 바로 이것이다. 그러나 모든 과학자들이 인정하듯 ‘물은 생명의 근원’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1억 5천만km가 이뤄낸 기적의 물질, 물! 지구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선택받은 행성임이 분명하다. 과학적인 한계로 인해 우주 구석구석을 찾아내지는 못했지만, 지구와 같은 환경 조건을 가진 천체가 과연 또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과연 어떤 행성이 지구와 같은 환경 조건을 가지고 탄생할 수 있겠는가. 지구의 탄생은 우연이라고 하기엔 사람(그외 생명체 포함)이 살기에 너무 적합한 환경으로 꾸며진 행성이다. 이것이 과연 우연이겠는가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사야 45:18)



어머니하나님의 희생-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희생




온 우주 영물들에게까지 영광과 찬송을 받기에 합당하신,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께서 영광의

자리를 뒤로 하시고 오히려 육체를 덧입어 가시면서까지 자녀들 찾기만을 원하고 계시는 분이 바로 우리 하늘어

머니 이십니다.


우리들이 어머니하나님의 그 희생과 사랑을 결코 잊어서는 아니되겠습니다.



아직도 우리 자녀들은 아픔을 드리는 입장이고 어머니께서는 그 아픔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이제는 우리가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바라볼 줄 아는 영안을 열어야 될 때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죄 사함을 받았다고 간단히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가 죄 사함을 받는 축복 가운데는 말할 수 없이 크신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나음을 입을 때 하나님은 찔림을 받으셨고, 우리가 평화를 누릴 때 하나님은 오히려 채찍을 

맞고 계셨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희생의 대가로 얻어지는 것이 우리들의 죄 사함입니다.


우리 어머니의 사랑을 덧입지 않고는 우리가 결코 천국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들의 힘과 능력으로는 절대로 천국으로 돌아갈 수 없는 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희생으로 우리는 정결함을 입을 수 있고, 어머니께서 우리의 허물을 인해 찔리고 상하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어 평화를 누릴 수 있으니 어머니의 사랑이 아니고서야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 사랑을 

절대로 잊어버리거나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육의 심비에 새기고 늘 감사하며 기뻐할 수 있는 우리들

이 되어야만 하겠습니다.





무조건 베풀어주시는 그 사랑에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 어머니께 기쁨을 드릴 수 있을지 생각해 봅시다.


늘 불만족스러워하며 불평을 드리겠습니까? 늘 무엇인가를 해 달라고 조르기만 할 것입니까?










우리는 지각을 사용하여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있는 장성한 믿음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자식을 잃어버린 어머니가 무엇을 바라실지 그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이해할 줄 아는 자녀들이 되고, 어머니께서 친히 본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신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오직 잃어버린 우리 하늘 형제자매를 다 찾아 영원하고 영원한 천국을 회복하고, 우리 하늘 어머니를 영광의 

보좌에 좌정하시도록 해 드리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최대의 효도입니다.







십사만 사천 막내둥이를 어머니의 품에 안겨드리는 날이 우리들을 위해서 희생하신 어머니의 사랑에 온전히 

보답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하는 우리 자녀들이 되어서 세상 땅 끝까

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풍성한 사랑의 열매를 많이 맺도록 합시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