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오늘도 이 많은 도심속 사람들 중에서
" 나" 자신이
중심이 되어 하루를 보내었나요?
사진속에서 "내" 가 어딨는지 찾아보신적 있나요?
" 어머니"의 시선은 늘 그런 "나"를 향하고 있다는 걸
생각 해 보신적은 있으세요?
"어머니하나님"
" 나" 만 아는 자녀를 어찌 그리 사랑하셨는지요?
어찌 "나" 를 잊지 않고 찾아 주셨는지요?
"나" 만 아는 자녀를 어찌 그리 사랑하셨는지요?
어머니 하나님 당신은 진정 우리의 하나님 입니다~~
어머니하나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
죄인을 구원의 진리로 인도하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죄인 되어도 늘우리와함께하신 어머니하나님의사랑 잊지 말아야 겟습니다.
삭제어머니의 사랑을 받는 우리들은 진정 행운아입니다.
답글삭제세상 그 무엇도 어머니의 사랑보다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어머니~~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