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9일 화요일

어머니의시선^^하나님의교회 예루살렘어머니하나님



혹시  오늘도  이 많은  도심속 사람들 중에서

 " 나" 자신이 


중심이 되어 하루를 보내었나요?

사진속에서  "내" 가 어딨는지  찾아보신적 있나요?

" 어머니"의  시선은   늘 그런 "나"를  향하고 있다는 걸 



생각 해 보신적은 있으세요?


"어머니하나님"  

" 나" 만 아는 자녀를 어찌 그리  사랑하셨는지요?


어찌  "나"  를 잊지 않고 찾아 주셨는지요? 


"나" 만 아는 자녀를  어찌 그리 사랑하셨는지요?

 



어머니 하나님  당신은 진정  우리의 하나님 입니다~~




어머니하나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





댓글 3개:

  1. 죄인을 구원의 진리로 인도하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
    답글
    1. 죄인 되어도 늘우리와함께하신 어머니하나님의사랑 잊지 말아야 겟습니다.

      삭제
  2. 어머니의 사랑을 받는 우리들은 진정 행운아입니다.
    세상 그 무엇도 어머니의 사랑보다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어머니~~사랑합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