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9일 화요일

영혼의 살인자를 밝히는 하나님의 교회



영혼의 살인자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 중 살인자를 환영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육체의 생명을 앗아간 사람도 그러할진대 하물며 영혼의 살인자는 그 받을 벌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러나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한채 자신의 영혼이 죽어가는 줄은 까맣게 모릅니다.

마치 비이커 속 개구리에게 서서히 열을 가해 자신이 익어가는 줄도 모르는 것처럼..
만약 비이커 속 개구리가 처음부터 뜨거운 물이면 반드시 살기 위해 뛰쳐 나갑니다.
그러나 처음은 뜨거운 물이 아니었거든요. 점점 뜨거워지면서 자신의 익어가는줄도 모른채 있다가 가슴까지 익을 때쯤 그제야 자신이 죽어가는 것을 알았지만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이미 다 익어버린 몸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이처럼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불법에 길이 들어 이제는 자신의 영혼이 죽어가는지도 느끼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의 법이 다 사라지고 불법이 가득한 세상이기에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세상에 불법을 뿌린 이는 바로 거짓선지자입니다.
하나님의 법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자--또 다른 하나님을 만들어 그것에 절하는자임.

거짓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게 따르는 하나님의백성들을 미혹하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영혼을 멸하는 이리..그들의 특징은 하나니님의 계명을 미워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계명만을 지킵니다.



댓글 2개:

  1.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금 심각한 안보불감증에 걸려있다는데 비이커 속 개구리가 다름아닌 우리나라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인거 같아요! 우리 영혼도 지금 거짓선지자들이 노리고 있으니 항상 깨어서 내영혼을 지켜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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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영혼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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