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외국인 근로자 초청 가족사랑 나눠[언론보도]







출처 :기호일보       보도일 : 2013-02-14


흩어졌던 가족들이 모처럼 화목한 시간을 갖는 설 명절을 맞아 타향살이로 힘겨운 외국인들을 위해 가족처럼 따뜻한 설 잔치를 베푼 이들이 있다. 지난 11일 인천가좌 하나님의교회는 고국의 가족들을 위해 한국으로 건너와 열심히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초청해 가족사랑을 나눴다.

이날 외국인 근로자 초청잔치에 대해 인천가좌 하나님의교회 신재수 목사는 “설 명절이 되면 가족들이 더욱 그리워지는데 타향살이를 하는 외국인들의 마음은 더할 것”이라며 “지구촌 모든 이들을 보살피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취지에 마음을 모은 성도들은 잔치를 위해 세심하게 정성을 기울였다. 일부는 설 연휴기간 동안 일찍 고향에 다녀와 음식 준비에 참여하기도 했다. 교회 측은 잡채 등 우리나라 고유 음식을 비롯해 외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스파게티, 닭갈비, 샐러드, 카나페 등 다양한 음식들을 준비하고 한국 전통민속놀이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필리핀·방글라데시·파키스탄·우즈베키스탄·미얀마·인도네시아·스리랑카 등 각국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 30여 명은 예상치 못한 잔치에 깜짝 놀라면서도 한국인의 포근한 사랑과 정에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한국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는가 하면 투호놀이, 제기차기, 윷놀이 등 처음 해 보는 전통놀이를 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필리핀에서 온 에밀리 씨는 “설 명절이 되면 고향 생각이 더 많이 나서 외로웠는데 오늘은 고국의 가족들과 함께 있는 기분이었다”며 “너무나 고맙고 즐거웠다”고 기뻐했다

생명보다 귀한것이 있을까??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새언약유월절]재림그리스도안상홍님



"이  세상에서 당신의생명보다 귀한것이 있습니까?"
라고 묻는다면   사람들은 어떤 대답을 할까요?
과연 자신의 꿈,희망 ,야망,직업,지위,친구,연인 ,약속이러한 것이 과연 자신의 생명을 대신할수 있을까?

하나님의교회 김주철목사는   초림예수님,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친히 육신을 입고  오신 이유가  자녀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라고  알려줍니다.




하나님의교회 김주철목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는  반드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말합니다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하나님의교회 김주철목사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약속대로 영생을 주시기 위해.오셨다고 증거합니다.



요일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영생의 축복을 주셨다는  소식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면 "자신은 상관없다,믿고 있는것이 있으니" 는 맗을 많이 듣는데   과연 그러할까요??


하나님께서 물으십니다 "목숨보다 귀한것이 있습니까?"라고


마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목숨을 바꾸겠느냐


이 세상에 구원 안받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은혜가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못 깨닫고 있을 뿐 이라고  김주철 목사는 말합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십시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셨음을 전합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영원한 영생의 축복을 받을수 있는  새언약을 찾아 주셨습니다

김주철 목사는 말합니다.'당신은  하나님주신 영생의 축복,구원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그곳에~




인체에는 약 10조개의 세포 조직이 있고 25조 개의 적혈구와 250억 개의 백혈구,
그리고 혀에만 9000개의 미각세포가 있습니다. 
겨우 300그램에 불과한 심장은 하루 10만 번을 뛰고 7200리터의 피를 내뿜으며, 
심장에서 나온 피는 시속 216km의 속력으로 혈관을 순환합니다.

또, 폐는 하루에 2만 번 이상 호흡하고 1만 리터의 공기를 들이마시며, 
몸무게의 2.5%밖에 안되는 뇌에는 140억 개의 신경세포가 있고, 
하루 700만 개의 뇌세포가 활동하며 사고를 돕습니다.

우리는 너무도 신비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신비한 우리를 누가 만드셨을까요~??
세상에 많은 신들이 있지만 오직 우리를 창조했다고 증거하신 분은 
우리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시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당신들의 형상을 따라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 어머니라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우리 육체의 모습도 이렇게 신비한데 우리 영의 모습은 얼마나 신비할까요~~
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천국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일까요~~

고전2: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우리를 위하여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그 곳 ~~
                 그 곳에 꼭 함께 가요************************************



       **세상으로 나오신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 와티비


출처:패스티브닷컴



세상으로 나오신 하나님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발견하기 위해 성경을 펼친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그저 성경이라는 오래된 기록 속에 갇혀있는,
아득히 멀기만 한 분이다. 그래서 그 존재가 피부로 선명하게 느껴지지 않는 듯하다.
관념적인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들은 성경을 덮어버린다. 그리고 하나님을 자신의 
선입견과 편견 속에 가둬버린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 이미 성경 밖으로 나오셨다. 그것도 ‘어머니’
이라는 이름으로, 관념적인 하나님이 아닌 우리 곁에서 손을 잡아주시고 웃어주시며
말을 건네시는 어머니 하나님으로 말이다. 전 세계 유일무이하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75만 성도는 사람으로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은 곧 아버지’라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대부분 ‘어머니 하나님’하면 생소해한다.
그러나 모든 생명체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게 되는 자연의 이치처럼, 우리에게 영적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도 ‘어머니’이신 것은 당연하다(요한계시록 4:11, 로마서 1:20).
무엇보다 성경이 이를 증거하고 있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태복음 6:9)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이처럼 성경에는 하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놀라운 것은 ‘성경 속에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이 아니다. 성경 속에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이다! 그 하나님께서 현재 이 시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함께 계신다.

2천 년 전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님이 그러셨듯, 유월절 세족예식이면 어머니 하나님께서 손수 성도들의 발을 씻어주신다. 또한 교회의 각종 봉사활동에 늘 앞장서신다. 하나님이라는 가장 높은 위치에 계시지만 가장 낮은 자세로 성도들을 섬겨주시는 어머니는 성도들에게
가장 큰 자랑일 수밖에 없다.

우리의 영혼을 만들어주시고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까지 찾아오신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만났다는 것은 ‘행복 그
자체’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전 세계 곳곳에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은 성도들이 모두가 하나같이 한국에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자랑하고 있다.


아직까지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는가. 
                                    그것은 아직 진정한 행복을 만나지 못했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