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6일 토요일

┏보이지 않는 나라-<하나님의 나라ⓥⓢ마귀의 나라>-재림그리스도안상홍님

┏보이지 않는 나라-<하나님의 나라ⓥⓢ마귀의 나라>-재림그리스도안상홍님

여러분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싶으신가요? 아님 마귀의 통치를 받고 싶으신가요?
당연히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싶으시겠죠^^
그럼 성령시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먼저 알아야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실 수 있겠죠!
성령시대 하나님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시라고 성경이 증거합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왕이시며 하나님의 백성을 새언약으로 통치를 하십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새언약의 율법과 하나님 백성!!
과연 그런 내용이 성경에 있을까요? 없을까요?
성경에 없다면 믿을 필요가 없겠지만 성경에 있다면 당연히 믿으셔야겠지요~




















먼저 나라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나라가 있습니다. 
첫째로는 눈으로 보여지는 육적인 나라인 대한민국, 미국, 일본, 중국 등이 있습니다.
둘째로는 영적인 나라입니다.이 나라는 눈에 보이지 않죠! 하지만 바람과 공기처럼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곳이 어디인고 하니 바로 하나님의 나라와 마귀의 나라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사실은 우리가 마귀의 세상에서 고통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고 
그리고 그런 우리들을 하나님께서 오셔서 친히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해주신다고 합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로새서 1:13~14)


흑암의 권세는 마귀의 나라입니다. 괴로움과 고통과 죽음과 어두움이 가득한 세상!! 그곳에서 우리의 영혼은 마귀에게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친히 오시어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로 우리를 옮겨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생명과 빛과 진리와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어떠한 법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통치하실까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예레미야 31:31~33)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의 법을 지키는 자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세우신다고 하신 새언약은 무엇일까요?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포도주)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눅22:14, 19~20)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통치하시기 위해 세우신 법이 새언약인데 새언약의 법은 다름아닌 유월절입니다.







그런데 AD 325 년 사단에 의해 폐지되었던 유월절을 오늘날 다시 회복시켜 주신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은 증명하기를 입법자이신 하나님께서만이 새언약을 세워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안상홍님은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은 셀 수 없을 만큼 만은 성경학자들이 있고 박사들이 있지만 어느 누구도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온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안상홍님만이 가지고 오셨습니다.






따라서 안상홍님은 평범한 인생의 옷을 입으셨지만 근본은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믿는자가 그리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임을 인정받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싶지 않으십니까?



목수의 아들이었지만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성령하나님안상홍님/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깨닫기 위해서는 초림예수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패스티브에서는 목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증거하고잇습니다.


오늘날 우리 구원위해 오신 안상홍님의 구원을  깨닫지 못하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초림예수님의  상황을 보신다면 잘 이해가 될거 같습니다.


예수님은 목수의 아들이었지만 하나님이셨다.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목수의 아들일 뿐이었다.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예수님)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마태복음 13:54~58) 

예수님은 육신의 가족이 있었지만 하나님이셨다.그러나 저들에게 예수님은 요셉의 아들일 뿐이었다.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예수께서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한복음 6:41~44) 

예수님은 사람의 모습이었지만 하나님이셨다.그러나 저들에게 예수님은 사람일 뿐이었다.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예수님은 친족들에게 배척당하셨지만 하나님이셨다.그러나 저들에게 친족의 배척은 좋은 비방거리일 뿐이었다.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마가복음 3:20)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 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요한복음 7:3~5) 

예수님은 학문을 배우지 않으셨지만 분명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저들에게 예수님의 배우지 못함은 비난거리일 뿐이었다.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요한복음 7:14~16) 


이처럼 예수님을 배척했던 자들은 예수님의 신성을 바로 보지 않고 인성만을 바라봤다. 그 결과 영혼의 구원을 받지 못했다. 

오늘날 성경의 예언 따라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하늘 어머니를 믿지 못하는 자들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엘로힘 하나님의 신성을 애써 보려 하지 않고, 육신적인 부분만을 강조하며 배척한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 배척을 당하셔도,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도, 성경이 증거하는 그분은, 하나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