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1일 목요일

기독교계 언론의 현주소 참담@@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교회 ,종교가   혼탁하면  어찌 되겠습니까?




이글을 보면서  종교라면  올바른  잣대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언론이라 하면서  자신과 다른 타  종교를 비방 대상으로 삼는일을 한다는 것이  슬픈 현




인거 같습니다.







결국 듣는  사람들이  올바른  판단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 9:15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출처: 패스티브


입이 닳도록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바로 언론의 중요성이다. 언론은 국민의 눈과 귀다. 언론을 통해 사람들은 세상을 보고 듣는다. 그리고 판단한다. 언론이 거짓된 정보를 제공하면 사람들은 세상을 왜곡되게 바라볼 수밖에 없다.
 
일반 언론들이 이러한데 영적 세계를 알리는 기독언론의 정론보도의 중요성은 어떻게 더 강조를 해야 할까. 그러나 그 중요성에 반해 기독교계 언론의 현주소는 참담하기만 하다. 해당 언론사와 소속 교단이 다르면 사실 여부를 떠나 비방의 대상이 되니 말이다. 허위성이 드러난 세상 풍문도 그들에게는 좋은 기삿거리가 된다.
 
필자는 과거 국내 유력지인 월간조선과 월간중앙에서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다룬 기사를 보고 정말 기뻤다. 자신이 소속된 곳이 언론에 나왔으니 기쁘지 않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해당 기사를 쓴 기자는 몇 개월에 걸쳐 하나님의교회를 방문하고 성도들을 인터뷰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교회에서 전하는 가르침에서부터 해외 성도들의 인터뷰, 봉사활동 내용 등이 꼼꼼하게 서술돼 있었다. 색안경을 끼지 않고 한 언론인이 객관적으로 바라본 하나님의교회 모습이었다. 하나님의교회를 한번이라도 방문해본 사람이라면 무슨 말인지 알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를 바라보는 일부 기독교계 언론의 시선은 달갑지 않았다. 타 교단, 그것도 자신들이 지정한 이단 교회였기 때문이다. 비방기사가 이어졌다.
 
한국교회 대표언론을 자처하는 기독○○은 ‘이단의 실상을 왜곡하고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일반 언론의 홍보성 기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비방했다. 그 근거로 기자는 진 모 목사의 말을 인용했다. 진 목사는 “하나님의교회가 시한부종말론을 주장해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켰다”며 “이번 하나님의교회 관련 기사는 사실을 왜곡한 보도”라고 주장했다.
 
역시나 이들에게 언론의 길은 멀고도 먼 고지였다. 기자는 진 목사의 말을 인용해 “하나님의교회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는 근거는 당시 언론들의 보도내용에서 알 수 있다”고 기술했다.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은 내용이다.
 
 



 
하나님의교회가 시한부 종말론으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교회가 아니라는 것은, 이미 대법원 판결에서 밝혀진 사실이다. 물론 당시 관련 언론보도가 났다는 말에도 어폐가 있다. 해당 언론 보도가 있었지만 곧 사과문과 반론보도문이 나갔다. 언론사 스스로 보도내용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한 것이다.
 
제보자의 상대방 측인 하나님의교회에 사실 확인만 했어도, 아니 몇 분 동안 진지하게 인터넷 검색만 했어도 이런 오보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자신의 언론사와 다른 교단이었기 때문에 사실 확인 따위는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가. 아직 언론이 아닌 거다.
 
다음은 탁 모라는 사람이 발행하는 월간지 현대○○의 칼럼이다.
 
(상략) 보수단체의 대표적 언론이라 말할 수 있는 ‘월간조선’ 3월호에 안상홍증인회의 홍보 기사가 게재된 것을 보며 그것이 돈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적어도 이 나라의 주요언론 중 하나가 ○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단들을 홍보하는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는 것이 커다란 분노를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다(상황이 조금 다르긴 하나 요즘 선친을 가장 공격하고 있는 종교브로커 이용섭 같은 이들은 조갑제 닷컴의 회원토론방 등을 통하여 그 비난과 음해, 거짓말을 확대시키고 있다).
 
칼럼이기보다 단순 비방글에 가깝다. 어떤 근거로 이런 비난을 쏟아냈는지 기자는 알려주지 않는다. 명색이 ‘언론’에서 말이다. 이들에게 언론이 가져야 할 중립성이나 객관적 사실보도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성경을 뺀다면 무엇으로 하나님을 믿을까? 하나님의교회 성령하나님 안상홍님


성령시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재림예수님  안상홍님 오셨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안상홍 하나님 오셨음에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믿지못하는 책이라  주장합니다.


그러면  성경이 없이  하나님을 무엇으로 믿을수 있습니까?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잊지  마십시오!
크리스찬이라  하는  사람들  그들도  성경에  증거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면서  성경을 못믿겠다고 하는 것임을   !



섬기는 본-어머니의 사랑과 희생

 어머니의 세족예식

                                       김은주
                                                                       

닛산월 14일 저녁
새예루살렘 성전.

거룩하신 하나님 살과 피에 참여하기 전
아버지 자취 따라 어머니 행하시는 
사랑을 본다.

나 대신 가시밭길 걸으신
상처투성이 당신의 발에 입 맞추고
향유 부어 눈물로,머리털로 
아무리 정성껏 닦아드려도 모자랄 텐데
그리하게 않으신다.
허리에 수건을 두르시고 친수로 자녀들의 발을 씻기신다.
시온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딸들의 발에서
지상에 몇 번 내려놓지 않은 
철부지 어린아이의 자그마한 발까지.

당신 아니시곤 씻길 수 없는 
죄 때 묻은 발
숨기고 숨기다가
언약의 말씀 두려워 염치없이 내밀때
어디서 놀다 흙먼지 묻혀 왔느냐 나무라지 않으시고
험한 세상 다니느라 고생했구나
보드랍게 닦아주시는 따스한 손길을 느낀다.

가장 고귀하신 이가
가장 낮은 모습으로 섬기시는
겸손한 마음을 배운다.
내가 너를 이리도 사랑하노라
말 없는 말로 전하시는 
거룩한 사랑을 본다.

                       출처: 엘로히스트

어머니하나님~생명 그리고 사랑





어머니 생명 그리고 사랑 하나님


종교개혁을 이루는 하나님의교회[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는 성경66권 예언따라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를 믿고 따르고 전하는 참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따스한 봄날에 논두렁을 거닐다 보면 주먹만 한 우렁이 껍데기가 물 위에둥둥 떠서 이리저리 밀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에는 뜨거운 모성애를보여주는 기막힌 사연이 있다.

우렁이는 자신의 몸속에 알을 낳아 키우는데, 그 이유는 어린 새끼들을 몸 밖으로 내보내면 자생력을 잃어 죽어버리거나 천적에게 잡아먹히기 때문이다. 새끼들은 어미 몸속에서 어미의 살점을 뜯어먹으며 자란다. 새끼들이 다 자라서 어미 몸을 나갈 때쯤이면 살점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아 속이 텅 빈 껍데기만 남게 되는 것이다.


진나라 환온이 촉나라를 정벌하기 위해 배를 타고 양쯔강을 지나고 있을 때였다. 원숭이 한 마리가 100리가 넘도록 구슬피 울며 배를 따라오고 있는 것이었다. 
배가 육지와 가까이 이를 즈음, 원숭이는 몸을 던져 배 위로 뛰어내렸다.
그러고는 바로 숨을 거두었다.

그런데 원숭이의 몸이 이상했다. 병사들이 원숭이의 배를 갈라보았더니 창자가 
토막토막 끊어져 있는 것이 아닌가. 사연인즉 병사 중 한 명이 새끼원숭이를 잡아왔는데, 
어미 원숭이가 창자가 끊어질 만큼 애를 태우며 새끼를 쫓아온 것이었다.
여기서 유래된 말이 ‘모원단장(母猿斷腸)’이다.



이처럼 하찮은 미물에게도 모성애는 짙게 배여 있다.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이어받고 어머니의 사랑이 자녀를 양육하는 절대 불변의 원칙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생명 탄생의 비밀은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 속에도 오롯이 숨어 있다.






세포 속에는 ‘미토콘드리아’라는 특별한 기관이 있는데,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에너지가 여기서 생산된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핵과는 다른 별도의 DNA를 가지고 있으며 경이로는 것은 이 유전자가
어머니를 통해서만 물려받게 된다는 사실이다.










미토콘드리아 유전자는 생명을 전달하는 유전인자로서, 결국 어머니가 존재하지 않으면 생명이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뒷받침해준다. 성경에서 인류 최초의 여성인 
하와를 ‘생명’이라 일컫고그 뜻을 ‘모든 산 자의 어머니’라 
명한 이유를 간과할 수 없을 듯하다.









성경은 또한 이 땅에 존재하고 이루어지는 모든 것이 하늘에 존재하는 것들의 모형과 그림자라 했다. 이 세상 이치를 정하시고 설계하신 분이 하나님 아버지시라면 영원하신 아버지
 곁에는 영원하신 어머니가 반드신 계셔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어머니께서 자녀들의 죄로 인하여 이 땅에 내어보냄을 입었다고 하였으니
(이사야 50장 1절) 자녀로서 어머니를 찾아감이 마땅하지 않은가. 
우리에게 당신보다 더 우리를 사랑하시는 어머니가 계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스러운 일인가.

사랑이신 어머니를 영원히 노래하리라. 마음으로 수없이 되뇌며 오늘도 아버지 어머니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출처 : 십사만사천 통권 제32호 中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초대교회 순수한 신앙과 초대교회 진리를 회복하고자 전 세계를 향해
종교개혁을 외치며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르는 
진리교회입니다. (안증회/안상홍증인회)
성경의 모든예언에따라 구원을 위해 친히 이 땅에 내려오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계에 전하며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걸림돌인가 보배인가-pasteve











예수님은 걸림돌인가 보배인가


영국의 존 거던과 함께 일본의 야마나카 신야 교수가,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체세포로부터 유도만능줄기세포(iPS)를 확립하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공로다.

이는 사람의 피부세포처럼 분화가 이미 끝난 성인의 체세포에 특별한 조작을 가해 분화되기 전과 같은 상태의 유도만능줄기세포로 역분화(되돌림)시키는 것이다.

관련 업계는 iPS를 활용해 암, 대사질환, 신경질환 등 난치병 치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큰 공로를 세운 야마나카 교수에게는 아주 희한한 별명이 붙어있다.

쟈마나카, 우리말로 걸림돌이다. 어째서 이런 별명이 붙은 것일까.

오사카 시립병원 임상의 시절, 야마나카는 손재주가 별로인 탓에 보통 20분 정도면 끝나는 수술을 2시간 이상 소요했다고 한다. 그때부터 너는 우리의 걸림돌이야,라는 의미로 ‘쟈마나카’라고 불린 것이다.


그러나 야마나카는 실패를 거울삼아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걸림돌이 아닌 전 세계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령사가 됐다.

이처럼 야마나카 신야 교수는 어떤 이들에게는 걸림돌이었으나, 그의 잠재력을 믿고 함께 연구에 돌입했던 존 거던에게는 훌륭한 파트너였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그에 따른 결과는 컸다. 그런데 우리 인류에게도 야마나카와 같은 분이 계신다는 사실을 아는가.



[벧전 2:4~8]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예수님을 믿었던 이들에게 그분은 보배였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 그분은 걸림돌에 불과했다. 물론 그에 따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였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불치병인 ‘사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치료법을 알려주셨다.



[마 26:19, 26~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유월절을 통해 죄를 사해줌으로써 ‘사망’이라는 죄의 형을 벗게 해주신 것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로 약속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믿고 마신 자들에게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기적이 열린 것이다.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리리니




그러나 이 소중한 유월절 진리가 AD 325년 니케아 공의회의 판결로 사라졌다. 예수님을 걸림돌로 여겼던 자들의 소행이 아니겠는가. 이로 인해 온 인류는 유월절의 약속을 받을 수 없게 됐다. 그 누구도 불치병인 사망을 면할 수 없게 됐다는 말이다.




이런 인류를 불쌍하게 여기셔서 예수님께서 다시금 이 땅에 오셨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는 자들을 위해 두 번째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안상홍님은 그 누구도 알려주지 못했던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신 구원자시다
(패스티브닷컴 ‘생명과와 유월절, 재림 그리스도’ 참조).


성경은 예언 따라 오신 안상홍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죄 사함의 길이 있다고 알려준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2천 년 전과 동일하게 걸림돌이다.

당신에게 안상홍님은 보배인가. 아니면 걸림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