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5일 금요일

패스티브에서 소개되고 있는 글-종교개혁의 한계


패스티브에서 소개되고 있는 글들을 올립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 것을 바로잡습니다.



종교개혁의 한계





루카스 크라나흐 Cranach. Lucad the Elder <마틴 루터의 초상>
루카스 크라나흐 Cranach. Lucad the Elder 


                <마틴 루터의 초상>




종교개혁의 한계

종교개혁은 초기에 카톨릭의 비성경적인 교리와 세속적인 타락에 대한 비판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초기에는 카톨릭의 사제 중심의 신앙이 아닌 오직 하나님과 성경을 중심으로 삼자는 정신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카톨릭이 지배한 10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교회는 너무나 많은 진리를 잃어버렸고 무엇이 진리인지 확인할 수조차 없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결국 프로테스탄티즘은 신학자들 간에 서로 다른 관점과 성경해석으로 인해 각 신학자의 주장에 따라 각 국가마다 성결파, 침례파, 회중파, 퀘이커, 루터파, 메소지스트파, 장로파, 청교도, 개혁파교회, 유니테리안파 등의 다양한 종파로 분열되어 더욱 혼란스러운 시대로 빠져들게 되었다.

수많은 개신교 교파가 저마다 성경대로 행한다는 주장을 내세우며 난립하였지만 안타까운 것은 여전히 카톨릭의 비성경적인 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요일 예배는 로마카톨릭이 안식일을 폐지하고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태양신 숭배일로 제정한 일요일 휴업령을 받아들인 비성경적인 교리다. 그러나 성경대로 행하겠다는 개신교가 여전히 비성경적인 일요일 예배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어 오히려 로마카톨릭으로부터 어머                   니교회(로마카톨릭)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비                   방의 빌미를 주고 있다.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

어왔다고-성교회로부터 끌어오지 않았다고- 우기는 카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

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러나 실은 프로테스탄이 태

어나기 15세기 전에 이렇게 변경된 것으로 프로테스탄이 탄생된 당시에는 이것이 보편적으

로 관습이 되고 있었다. 이것은 비록 성서에 명시된 글에 따른 것이 아니고 카톨릭교회의 권

위에 바탕을 둔 것이지만 그들은 이 관습을 그대로 계속해 오고 있다. 이것은 카톨릭이 아닌

교파들이 갈라져 나간 자모이신 성교회의 기념물로 남아 있는 것이다. 마치 집을 박차고 나

가긴 하였지만 호주머니 속에 어머니의 사진이나 머리카락 한 줌을 늘 지니고 다니는 탕자처

럼.”(억만인의 신앙, 존 오브라이언 신부 저, 카톨릭출판사)




이뿐만 아니라 개신교는 태양신 탄생일에서 비롯된 크리스마스 축제 행사도 그대로 답습하

고 있다. 비성경적인 로마카톨릭과 그로부터 개혁을 선언하였지만 여전히 로마카톨릭의 교

리를 답습하고 있는 개신교의 관계에 대해 성경은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다.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로마카톨릭)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개신교)의 어미(로마카톨릭)라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17장 5절) (다음 편에 계속)


패스티브(하나님의 교회) 부활절은 부활절이 아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이스터가 아닌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절기를 갖습니다.






부활절은 부활절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부활절, 이스터(Easter)는 사실 성경에서 말하는 부활절이 아니다. 성경적인 부활절은 말 그대로 ‘Resurrection day’다. 그렇다면 이스터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Easter(이스터)’라는 단어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이 단어는 ‘Eostre(에오스트레)’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이 단어는 튜턴족이 숭상하던 ‘봄과 풍요의 여신’을 앵글로색슨족이 부르던 이름이다. (중략) 이 이교도의 축일과 관련된 전통은 부활절 토끼와 밝게 장식된 부활절 달걀의 형태로 지금도 남아 있다. 토끼는 풍요를 상징하며 달걀은 재생을 상징한다.” <누가 달을 만들었는가, 말글빛냄>

에오스트레는 로마의 비너스, 히브리의 아스다롯, 페니키아의 아스타르테, 메소포타미아의 이쉬타르 등과 동일 인물이다.



고대 국가에서 숭상했던 이들 여신은 고대 바벨론의 자칭 세미라미스 여신에서 출발했다. 세미라미스는 고대 바벨론 니므롯의 아내다. 그녀는 태양신으로 섬기던 남편이 죽자 자신의 아들 담무스를 태양신으로 신격화해 사람들로부터 추앙을 받았고 스스로 아들의 아내를 자처해 여신이 되었다. 이후 바벨론 백성들이 흩어지면서 여신 세미라미스를 숭상하는 사상도 가져가게 됐다. 이렇게 여신 세미라미스를 숭배하는 사상은 여러 국가로 옮겨지게 됐고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더불어 다양한 신화도 생겨났다.


“담무스는 죽임을 당한 후 이승으로 내려갔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 이쉬타르(Ishtar, Easter)가 애곡함으로 인하여 그는 봄에 신비하게 소생하였다. 농작물의 성공과 사람들의 다산을 보증하기 위하여 이쉬타르의 슬픔을 통한 담무스의 부활을 매해 극적으로 나타냈었다. 매년 남자와 여자들은 이쉬타르와 함께 담무스의 죽음을 슬퍼하여야 하고 그녀의 은총과 은전을 새롭게 얻기 위해 신의 이 귀환을 축하하여야 했다! 새로운 식물이 싹트고 나올 때 고대인들은 자기들의 구세주가 이승에서 나와 겨울을 끝 마치게 하고 봄을 시작하였다고 믿었다.” <로마카톨릭주의의 정체, 노아와방주>


“고대 바벨론인들이 어느 날 유프라테스강 부근에 있다가 하늘에서 떨어진 거대한 달걀을 발견했다. 이것을 물고기들이 강밖으로 굴려냈고, 비둘기들이 품어 부화시켰다. 여기서 부화한 여신이 아스타르테다.” <두 개의 바벨론, 알렉산더 히슬롭 저>


이들 신화는 다양한 형태로 변형됐지만 달걀이 생명의 탄생, 봄, 풍요, 다산을 상징하는 것만큼은 변하지 않았다. 부활절 토끼도 마찬가지로, 다산의 상징이 되어왔다. 이처럼 이 여신들의 현대적 용어 Easter는 East-er(동쪽-자)라는 단어에서 함축하듯 동쪽에서 태양이 떠오르는 것과 봄, 달걀, 토끼 등 모두 관련돼 있다. 그렇다면 이 지극히 이교적인 사상과 관습들이 어떻게 기독교 내로 들어오게 된 것일까.


4세기경 기독교는 전도의 편의를 위해 이스터 여신의 이름과 축제일을 그대로 받아들일 정도로 이교화돼 있었다. 더욱이 예수님의 부활이 봄에 있었기 때문에 이교도의 봄 축제를 그리스도교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던 것이다. 기독교는 많은 이교 의식들과 봄 축제 관습들을 그리스도의 큰 축제일에 합병시켜나갔다.



“이러한 이교도의 여신 풍습이 계란을 먹게 만들었는데 그 풍습이 로마 카톨릭에 들어오면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이 달걀이 계란에서 나온 것같이 비유하여 계란을 먹는다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으셨다가 살아나셨지 계란에서 부화하는 것같이 살아 나신 것이 아니고 부활(Resurrection)하셨다.” <바이블예언뉴스, 부활절 계란은 바벨론 풍습이다>


이처럼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지키는 부활절은, 그리스도의 부활과는 무관한 이스터 여신의 축제일이다. 그리스도의 부활과 무관하다는 것은 예수님처럼 영생의 몸으로 부활할 수 없다는 의미다.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예하는 자가 되고 싶다면 진정한 의미의 부활을 알아야 한다. 이스터 여신의 부화는 부활이 아니다. 이스터(Easter)가 아닌 부활절(Resurrection day)을 지켜야 영생의 몸으로 부활할 수 있다.


※두 번째 임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ㅓ㉤ㅓ㉡ㅣ하나님※

자녀들을 구원하러 두 번째 임하신 그리스도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이 땅에 두 번째 임하신 그리스도 이십니다.
하늘자녀들을 찾아 구워주시려고 안상홍님께서는 두 번씩이나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시어서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을 걸으셨습니다. 
초림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어서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시고 
재림하실땐 새이름 안상홍님으로 오셔서 
37년 동안 새언약 복음을 전하시며 석수일을 하셨습니다. 
세상에서 시궁창에 빠진 아이들을 구원하려고 
시궁창에 빠지실 분이 계시다면 그분이 누구시겠습니까. 
바로 그 아이의 부모가 아니겠습니까? 
하늘부모님께서도 천사들 눈에 구더기처럼 보여지는 지구별에 
하늘자녀들을 구원하시려 오셨습니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거룩하신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생명의 은인이 되시는 우리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을 구원하시고자 육체 장막을 쓰시고 이 땅에 두 번째 오셨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9:27~28)



내버려두면 죽을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이 땅에 오신다 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두 번째 이 땅에 오셔서 자녀들을 살리시는 과정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와 열방 위에 덮인 덮개를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사25:6~9)



오래 저장하였던,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그리스도께서 언약하신 유월절의 포도주를 의미합니다. 유월절 새 언약으로 우리 모두를 죄와 사망의 음침한 곳에서 건져 영생의 길로 인도하신 그분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셨습니다.
생명의 유월절은 하나님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먹여주신 날입니다. 우리에게는 영생 얻는 기쁨의 날이었으나 우리 하늘 부모님께는 가장 큰 고난의 날이었습니다. 이런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고통과 희생 속에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나음을 입었습니다.
우리가 유월절을 전하는 것은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는 예식만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월절을 통해 우리 생명을 살리시기 위해 당신을 희생하신 하늘 부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복음입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22:17)




성령과 신부께서 사망 가운데 있던 자들을 생명 가운데로 인도하시기 위해 마지막 성령시대에 나타나셨습니다. 생명을 주는 일은 크나큰 고통과 희생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 한 영혼이 살아나는 과정을 해산의 수고에 비하셨습니다. 사지의 온 뼈마디가 빠질 듯한 고통을 겪어야 한 생명을 탄생시킬 수 있듯, 영적 생명을 낳는 일도 희생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영광을 나타내는 하나님의교회/사회봉사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성경의 예언을  이루고 있습니다

 마 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 담당출처:  시흥신문        보도일 : 2013-03-0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 담당환경정화, 헌혈, 제설작업, 어려운 이웃지원에 솔선수범 / 경기 시흥과 안산 지역 청소년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 열려 / 학생과 교사, 지역 인사 등 3,000여 명, 감동의 선율에 박수갈채

바람은 여전히 쌀쌀하지만 대지에 내리는 햇살에도, 사람들의 마음에도 봄기운이 완연하다. 겨우내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새봄을 맞이하는 지역 정화활동에서부터 학업에 지쳐 잔뜩 움츠려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통해 올 해 1년을 ‘파이팅’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나선 이들이 있다. 가족을 돌보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지역의 ‘빛과 소금’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그 주인공이다.       -편집자주-

시흥시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도 최근 일제히 도심정화에 나섰다. 지난달 24일에는 장현동의 시흥교회와 대야동의 시흥대야교회가 도심정화활동을 펼쳤다. 3일 후 27일에는 거모동에 소재한 시흥군자교회의 목사와 신도가 하나되어 군자우체국 중심으로 대로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틀 동안 40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깨끗한 지역 환경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고등학생 은수진 양(17)은 “청소를 해보니 담배꽁초 등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이 많아서 놀랐다”며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쓰레기 줍기가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었다. 하지만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다.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와 안식일, 침례 등 새 언약의 규례를 온전하게 지키며 전하고 있다. 

또한 성도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전파하는 일에 앞장서며 세상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현재 시흥시에는 2012년 12월 새로 설립한 장현동의 시흥교회를 비롯해 4개의 교회가 있다. 

이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선교활동과 함께 대부도와 제부도 해수욕장 정화활동을 비롯한 지역의 유적지와 환경보호활동, 제설작업, 헌혈, 재난구호활동,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지원활동을 실천하며 지역민과 지역사회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성장기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 사랑의 하모니


“첼로 연주를 하고 있는데 힘들어서 그만둘까 했어요. 그런데 오늘 연주회를 보고 계속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음악을 통해 설득당한 느낌이랄까요? 이런 공연은 처음인데 소름이 돋고 벅찼습니다.”지난달 20일 엄마의 권유로 ‘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를 관람하고 다시금 꿈을 되찾았다는 중학생 권아영 양(15)은 “이렇게 큰 공연은 처음”이라며 감동적인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한 자리에서 연주회를 관람한 임용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연주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왔는데, 연주를 듣고 나니 정말 가슴이 찡했다”고 말했다.음악을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정서함양과 올바른 인성교육에 기여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가 겨울방학에 이어 봄방학에도 순회연주회를 열었다. 


지난달 20일에는 안산시 고잔동에 소재한 ‘안산중앙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황리에 연주회를 마쳤다. 학부모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오전 연주회를 포함해 이날만 3,000여 명이 연주회를 관람했다.교회 내ㆍ외부는 시흥시와 안산시에서 몰려온 청소년들과 일선 학교 교사들로 가득 찼다.또한 연주회를 찾은 임용담 교육장과 윤태천 안산시의회 부의장, 신성철 안산시의원, 이춘자 한국음악협회 안산지부장 등 교육 관계자와 시의원 등 지역 인사들도 대거 참여해 집중력 있는 연주로 감동을 선사한 학생 단원들의 연주 실력을 칭찬했다. 


또한 학생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행사를 마련한 하나님의 교회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세 명의 제자와 함께 연주회를 관람한 박민호 양지초등학교 교사는 “상상 외로 굉장히 좋았다. 우리의 교육 현실을 보면 연습할 시간이 많지 않았을 텐데 이렇게 큰 공연을 해낸 것이 대단하다”고 단원들을 칭찬했다.



이번 순회연주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성장기 청소년들의 메마른 감성을 채워주고 청소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개최했다. 겨울방학과 봄방학 기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6대 광역시를 포함해 순천, 포항, 강릉 등 전국을 순회하며 25번의 연주회를 열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장기의 학생들에게는 아직 어머니의 손길처럼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 이에 온 세상을 품어 안으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순회연주회를 열었다”면서 “새 학기와 앞날을 준비하는 많은 청소년들이 연주회를 관람하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은 것 같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 안에서 학생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이들로 자라나도록 교육한다. 이를 위해 동ㆍ하계 학생캠프, 자원봉사, 오케스트라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고 가정과 학교, 지역 사회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지도한다. 또한 학생들이 가정형편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전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학자금을 지원해 지원하고 있다.



♥딱따구리의 포란반♥어머니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의 포란반이십니다.
혹시 '포란반'이라고 아십니까? 포란반이란 새들이 알을 품을때 털이 빠지는 현상인데 영적인 포란반의 희생을 하시고 계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의 어머니하나님이시죠!
하나님의 교회의 어머니하나님은 자녀들을 위해 추운 겨울에 꽃을 피우는 설중화처럼 세상의 질고와 고통을 이기시며 하나님의 교회! 하늘자녀들을 희생으로 양육하십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늘자녀들이 하늘가는 길을 잊어버릴까 캄캄한 밤을 지새우시며 기도하십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늘자녀들이 사단에게 시험을 당할까 늘 노심초사하시며 사단을 물리치기만을 간구해주십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아픔과 고통을 겪는 하늘자녀들의 고통을 함께 당하시며 그 아픔과 고통을 치유시켜 주십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늘자녀들이 세상에서 핍박받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영광을 주기 위해 4000시간이 넘는 긴 시간을 자원봉사 활동을 하시며 희생하십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늘자녀들이 연약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육신으로 계신 어머니를 알아보지 못하고 실족할까봐 항상 긴장하시며 창살 없는 감옥살이를 하고 계십니다.

헤아릴 수 없는 긴 세월을 오직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시며 희생하시는 어머니하나님!!!
그 사랑 그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딱따구리의 포란반

새털은 가볍고도 보온성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겨울이면 새털을 넣어 만든 다운 재킷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끕니다. 그런데 딱따구리는 자신의 몸을 
감싸주는 털을 오히려 뽑아버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새끼 때문입니다.
딱따구리는 알과 맞닿는 배 부분의 털을 미련 없이 뽑아버리고 맨살로 알을 품습니다. 혈관이 모여 있는 맨살로 알을 품으면 체온이 직접적으로 전해지기 때문에 더 따듯하고 아늑해집니다. 
그렇게 새가 알을 품는 자리의 털이 
벗겨진 부분을 '포란반'이라 부릅니다.
조류의 대부분은 저절로 포란반이 생겨나는데 
딱따구리의 경우는 좀 특이합니다.
더군다나 딱따구리의 부리는 나무에 구멍도 뚫는 
강력한 무기가 아니던가요.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새끼를 위해 
그 날카로운 부리로 털을 뭉텅이째 뽑아내는 
고통을 감수하는 새, 
딱따구리의 포란반은 희생의 흔적입니다.







만물의 이치는 하나님의 희생의 사랑을 담고 있습니다.
한낱 미물에 불과한 딱따구리 어미도 새끼를 위해서라면 포란반의 고통도 감수하며 털을 뽑아내는 모성애의 행위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희생하실 어머니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육신의 어머니는 임신을 하면 10개월을 복중에 태아를 품고 지내며 입고 싶은것 먹고 싶은것을 자제하며 오직 자녀위한 희생의 삶을 살게됩니다. 그게 모성애라는 것이죠

우리의 영혼의 근본이신 어머니하나님은 10개월이 아닌 6천 년을 복중에 하늘자녀들을 품으시며 영적인 포란반의 길인 육신을 쓰시고 이땅에 오셨습니다.

딱따구리의 새끼들이 어미의 털을 뽑는 고통을 기억지못하듯이
하늘자녀들도 6천 년을 희생하시며 자녀위한 희생의 길을 걸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고통을 잘 깨닫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알거같습니다.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고 계시다는 것을요...

찬란히 빛나는 천상의 황후이시며 온 우주영물들에게 날마다 찬양을 받으실 영광과 존귀의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그 모든 영광도 뒤로 하신체 낮고 천한 이땅에 연약한 여인의 모습으로 오시어서
날마다 자녀들을 위해 피흘리시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시며 하늘자녀들을 살리고 계시다는 것을요.....

하늘어머니의 그 위대하신 사랑과 은혜에 진심으로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No.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오늘날 교회 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것이 십자가 형상입니다.
그리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십자가를 우상임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상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만들지 말라고 하신 우상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결코 교회의 상징이라는 변명으로 합리화될 수 없습니다

출 20:4  우상을 만들지 말라.... 아무형상도 만들지 말라-십계명중 둘째 계명
레 26:1  목상,주상,석상-->우상  십자가도 나무나 금속 같은 물질로 만든 우상일 뿐.
렘 10:2~5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허수아비와 같아서 복이나 화를 주지 못함

이런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십자가를 세우면 어떤결과를 초래할까요?
신27:15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초대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았습니다.
십자가는 콘스탄틴 시대에 기독교가 공인되어(313년)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교회안에 자리잡게된 우상입니다.
 십자가는 431년에 교내내부에 걸리기 시작하여 586년부터 
                                   지금처럼 교회탑 꼭대기에 세워졌습니다.
저들이 어떤 변명을 한다 할지라도 십자가형상은 성경에 없는 지어낸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왜냐구요?하나님께서 금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면 구원을 받을 수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