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교회 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것이 십자가 형상입니다.
그리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십자가를 우상임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상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만들지 말라고 하신 우상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결코 교회의 상징이라는 변명으로 합리화될 수 없습니다
출 20:4 우상을 만들지 말라.... 아무형상도 만들지 말라-십계명중 둘째 계명
레 26:1 목상,주상,석상-->우상 십자가도 나무나 금속 같은 물질로 만든 우상일 뿐.
렘 10:2~5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허수아비와 같아서 복이나 화를 주지 못함
신27:15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초대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았습니다.
십자가는 콘스탄틴 시대에 기독교가 공인되어(313년)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교회안에 자리잡게된 우상입니다.
십자가는 431년에 교내내부에 걸리기 시작하여 586년부터
지금처럼 교회탑 꼭대기에 세워졌습니다.
저들이 어떤 변명을 한다 할지라도 십자가형상은 성경에 없는 지어낸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왜냐구요?하나님께서 금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면 구원을 받을 수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는 것은 안하면 됩니다
답글삭제하지말라는 우상숭배는 안하면 되고요
원하고 원하신 새언약 유월절은 지키면 됩니다.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순종하는 하나님의 교회~~^^
답글삭제십자가 세워서 구원받는 다면 왜 해외에서는 무덤에 십자가를 세울까요? 어느 곳에서는 하나님을 상징한다하고 어떤 곳은 무덤을 상징하니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답글삭제더이상 무슨 핑계를 대겠습니까? 십자가는 우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