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4일 목요일

하나님을 누가 가장 잘 알까? 성경 or 이단 상담가/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성경에는 재림그리스도 께서 오신다고 분명히 예언하고 있습니다.  참 아이러니하게  성경에   예언된 재림그리스도는 영접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 자신의 관점으로  믿지도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니  이는 성경과 위배되는 가르침 입니다.

하나님을 누가  가장 잘 알수있을까요?  당연히 하나님 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신의생각으로 믿지 말라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그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마태복음 24:23)"는 하나의 성경구절을 가지고 신학자, 신학교수, 목사, 선교사 등 인종과 국적은 물론이고 각 교단교파에 따라 서로 상반된 해석들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나치게 한쪽으로 기울어져 인간적인 생각과 철학적인 주장을 가미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석들을 추측과 신학논리로 포장하여 백화점 상품 진열 하듯이 인터넷과 서적을 통해서 홍수처럼 쏟아내고 있다.



사도시대 말까지만 해도 믿음도 하나요 아버지 하나님도 한 분이시요 소망도 진리도 모두 하나로 일치되어 곳곳에 전파되었다. 그런데 오늘날에 와서는 그렇게도 순수했던 초대교회 진리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사도시대에 그토록 뜨겁게 사랑받았던 안식일과 새 언약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같은 진리는 어느 누가 무참히 짓밟아버렸을까?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물질헌납용 갖가지 예배와 부흥집회, 연중행사 등 성경에도 없는 이런 것들은 과연 누구의 작품이며 위험천만한 영혼의 불장난일까? 어찌하여 이렇게도 고약하고 괴상망측한 교리로 둔갑하여 혼란과 혼미를 거듭하면서 사단의 기대에 부합한 왜곡된 해석을 해대며 끝없는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는 것일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런 인간들의 교만과 착각을 아무런 조치없이 언제까지나 방치해두시거나 무조건 용서해주시는 줄로 생각하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그는 성경도, 하나님의 뜻도 잘 모르는 이방인이나 다를 것이 없다. 상업화되거나 거액의 헌금에만 관심과 비중을 둔 교회는 무늬만 기독교지 실상은 가라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하신 이 말씀은, 이미 참 그리스도를 발견하여 영접했고 오직 구원을 목적 삼아 예수님을 성육신하신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참 그리스도를 찾았으니 더 이상 여기저기 기웃거리거나 또 다른 그리스도를 찾으려고 방황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대로 왜곡시켜 원래의 참된 의미를 훼손시키는 악행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으리라고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하던 옛뱀 사탄 마귀의 핏줄을 물려받은 후손들이 아니고서는 결코 할 수 없고, 하지도 못할 일이다.


진짜를 가짜로 여기고 발로 밟고 차버리는 사람만큼 웃기는 사람이 또 있을까? 가짜를 진짜로 여기고 애지중지하는 사람만큼 바보가 또 있을까? 정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말씀 앞에서 겸손한 기독교인들 중에는 이런 유형의 기독교인들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댓글 5개:

  1. 자신의 생각에 사로잡혀 참 구원자를 알아보지 못한다니...
    참 안타까운 현실 이네요..
    그렇기 때문에 오직 성경을 기준 삼아 참 구원자를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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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는것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 입니다.그러나 내 생각을 버릴때 성경이 마음으로 믿어지고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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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은 하나님뿐이죠! 당연히!
    그리고 옛적에 부활하신 예수님과 동행하면서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던 엠마오로가는 두 제자들처럼 오늘날에도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이미지를 만들어서 믿는 사람들은 절대로 재림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할겁니다.
    그러나 성경을 믿는 분들이시라면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을 절대 부인할 없을 것이며 믿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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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하나님이미지 라는 말이 가슴에 확 와닿네요.
      하나님이 아닌 자신들이 만든 이미지를 사랑하는 사람들...
      끝은 불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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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누군가가 거짓으로 외치고 한다 할지라도 성경의 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여 참과 거짓을 분별을 할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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