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4일 목요일

사람이 기록한 것이므로 믿을 수 없다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비록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을지라도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 자녀된 본분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녀된 본분을 실천하는 교회이다.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전하기 위해

안상홍하나님의 가르침을 날마다 상고한다.

모두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하여

성경을 상고하고 그 뜻에 부합되는 자녀가

되기를 바란다.








사람이 기록한 것이므로 믿을 수 없다?










“우리 몸에 세균이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믿으라는 말입니까? ‘사람’이 한 말인데….”



객관적인 사실로 기술된 생물학을 본 후에 어떤 사람의 반응이라고 가정해 보자. 단지‘사

람’이 저자라는 이유로 책을 믿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세상의 모든 책과 더불어 동료의 말조

차 신뢰하지 못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를 융통성 없는 사람 혹은 상종 못할 사람으로 간주해 버릴 수도 있다.

그런데 실제 이런 황당한 논리로 성경을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경은‘사람’이 기록했으므로 믿을 수 없다는 주장이다.

이사야, 예레미야, 베드로, 바울은 사람인데 어찌 그들의 기록을 믿을 수 있느냐는 거다.

이런 주장은 임진왜란 때 왜적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켰던 이순신 장군,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를 비롯한 역사의 모든 위인들까지 거짓이라는 논리가 성립된다.

나아가 과학서적, 의학서적, 전문서적도 가짜와 허구에 불과한 책이 되어버린다
.
왜냐하면 그 모든 책들의 저자는 다름 아닌‘사람’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성경이 사람에 의해 기록한 것이므로 무조건 믿을 수 없다는 주장에도 이와 같은 

오류가 있다.



성경은 믿음의 선지자들이‘하나님께 받아’기록한 책이다(벧후 1:20).

가령, 한글을 모르는 할머니가 이웃집의 학생에게 편지를 대신 써달라고 부탁했다고 하자.

할머니가 편지 내용을 말하면 학생이 ‘그 말을 받아’ 편지를 기록하였다.

할머니와 학생 중 누가 편지의 저자일까. 할머니다.

편지에 할머니의 생각과 말씀이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성경도 마찬가지다. 비록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을지라도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이 기

록되어 있다.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신 18:21~22)


하나님의 말씀에는 반드시 증거가 있다. 예언 성취가 그것이다. 지금부터 마음을 열고 성경

을 살펴보라. 성경이 정확한 예언 성취의 증거로 기술된 하나님 말씀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이 글에 아멘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저에게 하나님을 일깨우시기 위해 저의 눈높이에 맞추어 하나님을 알게 하셨습니다. 얕은 과학지식만 있어도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그 능력과 성경의 예언을 믿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저는 한낱 과학이라는 문명지식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너무나 낱낱히 하나님에 대한 기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를 원합니다.주시는 크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4개:

  1. 성경만큼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고 있는 책이 어디에 있나요...
    성경은 사실이며 확실한 예언서 입니다

    답글삭제
  2.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선지자가 받아적는것이 당연합니다
    사람이 받아적었다하여 하나님의말씀이 아니라면 무엇을 근거로 하나님을 믿겠습니까?
    성경을 보지않는다면 이세상에 그 어디에서 하나님에 관한증거를 들수잇겠습니까?

    답글삭제
  3. 사람이 기록했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면 이 세상에 믿을 수 있는 사실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귀를 기울였을때,
    구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답글삭제
  4. 사람이 기록했기때문에 믿을 수 없다면 세종대왕은 믿을 수 있을까요? 이순신장군은 믿을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믿겠습니까? 눈으로 본적도 없고 만나서 대화를 나눈 적도 없는데 .... 역사서가 증명하기 때문이죠!!
    마찬가지로 성경도 35명 이상의 수많은 저자가 기록했지만 하나님께 감동되어 기록되었으며 믿을만한 증거를 가지고 있으니 믿어야함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