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지울수 없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지울수 없는 우리의 전과를...


우리는 사형수입니다.
태어나서 모두가 죽음에 이르는 것은
우리의 죄값을 치르기 위함입니다.

이 땅은 영혼의 감옥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행복과 기쁨보다는
괴로움과 고통속에서 살아갑니다.

우리는 사형수인지 모르는 사형수입니다.








한살 때 무엇을 하셨는지 기억나시나요?
하지만 우리가 한살 일때를 기억하고 계신분이 계십니다.
바로 부모님이십니다.
우리는 기억치 못하지만
우리 부모님은 다 아십니다.


그처럼 하늘 부모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원래 하늘나라 천사였음을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그 사실을 알리셨습니다.

우리는 본래 천사였으나
하늘에서 엄청난 큰 죄를 짓고
이 땅까지 내려온 사형수입니다.

사형수라고하면 모든 사람이 손가락질하고
모든 사람이 얼른 사형집행하기를 바라는 끔찍한 죄인입니다.
하지만 단 한분, 사형수가 살기만을 바라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부모님입니다.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살기만을 바라시는 분입니다.








2천년전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셨을때
유월절 만찬이 끝나면 고난 받으러가셔야함을 아셨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죽기 전에 자신이 가장 하고싶었던 일들을 하면서
자신의 욕심을 채웁니다.


그런데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는
죽음의 문턱까지 다다른 그 순간에도
‘너희와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라고 하시며
우리가 새언약 유월절 지키고 다시 살아나기만을 바라셨습니다.


오직 우리의 생명을 위해 이 땅까지 오셔서
우리의 생명만을 위한 삶을 살아가셨으며
우리의 생명을 위해 대신 고난 당하시고 운명하셨습니다.
하늘의 왕되신 엘로힘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알려주시기 전까지
우리는 사형수지만 사형수인줄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평생을 자신만위해 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죄수복인 육체 입으시고 오셔서
평생을 우리 살리기위해 사셨습니다.


지워지지않고 지울 수 없는 우리의 전과를
당신의 피로 지우셨습니다.







아직도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안상홍님이 우리 영혼의 아버지라는 것을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의 어머니라는 것을
살을 찢고 피를 흘려 목숨까지 버리시며
세워주신 희생과 사랑이 새언약 유월절인 것도 알지못한 채
오늘도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갑니다.


예수님께서 골고다 언덕으로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왜 잠잠히 끌려가셨는지 아십니까?
그 것이 아니면 우리가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께서 그런 극심한 고통을 겪지 않으시면
우리가 구원받을 수 없고, 우리가 죽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우리살리시려 죽음으로 가는 길을
묵묵히 걸어가셨습니다.
당신의 죽음으로 우리가 살 수만 있다면
그 것으로 족하다고 하신 분이 우리 엘로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엘로힘 하나님의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하기위해 새언약 유월절을 전합니다.
운명하시면서까지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지금은 모두 사라져버리고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님)에만 남아있지만
사람들은 새언약 유월절 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이 담긴 줄도 모르고 배척하고 있지만
누가뭐라해도 새언약 유월절은 우리 하나님의 사랑이요, 희생이요,
우리가 살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입니다.


< 우 리 위 해 목 숨 도 아 끼 지 않 으 신 하 늘 아 버 지 어 머 니 께 감 사 드 립 니 다 .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