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7일 수요일


일요일과 크리스마스는 누구의 피 흘림으로 세워졌는가?
              << 재림그리스도안상홍님,성령하나님,새언약유월절>>
                                                                                             출처:패스티브닷컴

                                                                                                         
구약의 제사는 인류의 죄 사함을 위한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한다.
                                          필연적으로 피 흘림을 수반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히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때가 되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희생되심으로 짐승의 희생 제사의 실체를 이루셨다.

히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린 그리스도는 두 번째 언약, 즉 새 언약을 세우셨다. 

히10:4~12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그리스도의 희생의 은혜는 완전한 죄 사함의 약속인 새 언약에 담겨지게 된 것이다.


눅22:15~20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마26:18~28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그리스도의 피 흘림의 은혜로 죄 사함을 받는다.
반대로 말하면 새 언약을 떠나서는 그리스도의 피 흘림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인 새 언약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헛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막7:6~9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오늘날 교회들은 하나님의 계명인 새 언약을 버리고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 등
이방신의 규례들을 받아들여 행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배척하고 있다. 자신들의 행위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중요할 뿐, 어떤 형태로 하나님을 섬기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합리화하면서
말이다.

죄 사함의 기본 원칙은 피 흘림이 없으면 사함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피 흘림이 담긴 새 언약을 버린 자들에게 묻고 싶다.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에는 대체 누구의 피흘림이 담겨있는가?






하나님의축복을 안받고도 천국간다??? 하나님의교회,새언약안식일/김주철목사/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총회장]에서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면  기독교인들 대부분이 지킬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관연 구원을 받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런말을 할때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생각을 해야만 합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하나님 주신축복을 받기위함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을 어떠한 방법으로 주시는지
알고나  안식일 필요가 없다고 해야 할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는  방법 = 안식일
창 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일곱째날을 안식일로 재정하셨습니다.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꼐서  그리스도로 이땅에 오시어 구원의 대상이  하나님께 예배하는자라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하나님께서 재정하신 안식일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느것이 마땅합니다.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께서 축복 주시는날 =  안식일

하나님께서 구원 주시고자 찾는 사람  =안식일 지키는자 



그러므로 안식일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지도않고 천국을 가겠다는 사람, 지킬필요가 없나고 말하는 사람들은 하나님 주신 축복과 구원을 버리겠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임을 깨닫고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안식일 예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