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3일 토요일

☆안상홍님☆┗그 옷에 손만 대어도┓믿음과 새언약유월절 관계

안상홍님 믿음과 새언약 유월절의 관계





2천 년전에 예수님 초림 때에 수많은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따라다녔었죠. 그리고 "내 살과 내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얻으리라"(요6:53)는 말씀을 주셨을때 다 떠나고 제자들만이 남았었죠!! 그 결과 제자들은 영생을 얻고 천국에서 지금 안식을 취하고 있겠죠!

우리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하나님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똑같이 새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영생을 다시 찾아주셨지만 지키는 이들은 사도들처럼 천국의 축복을 받겠지만 지키지 않는 자들은 영혼이 영원한 사망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성령시대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은 초림때 제자들과 함께하신 마지막 만찬이었습니다. 사단에 의해 무너진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셔서 영생의 길을 열어주신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에겐 안상홍님을 믿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도 믿음을 가지고 지켜야 합니다.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한 것이며 (히11:'27~28)



























그 옷에 손만 대어도(엘로히스트 3월호 중에서)




마가복음 5장 25~34절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인이 있다. 병을 고치기 위해 백방으로 약을 쓰고 온갖 치료를 다해봤지만 가지고 있던 재산만 허비했을 뿐 아무 효험도 없이 병세만 더 악화됐다. 그러던 차에 예수님에 관한 소문을 듣는다. 예수님이 지나시는 길, 무리 중에 섞여 있던 여인은 슬며시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댄다.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는 마음에서다.
무리 가운데서 돌이키신 예수님께서 물으신다.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제자들은 영문을 몰라한다.
예수님께서 주위를 둘러보시며 자신을 찾자 두려워진 여인이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털어놓는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건강할지어다."

밀고 당기는 군중속에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진 사람이 혈루증을 앓는 여인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구원의 말씀을 들은 이는 그 여인뿐이었다. 하나님이신 이분의 옷깃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는 믿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간절히 바라는 바가 있어 하나님께 백 번 천 번을 나아간다 할지라도 믿음이 없는 가운데서는 어떠한 구원의 역사도 일어나지 않는다.


'왜 나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실까?'

해답은 먼 곳에 있지 않다.

믿음으로 드리는 간절한 기도가 기적을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