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가 달마다 새 성전 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 요한 계시록에 하늘보좌인 생명수를 먹고 마신자는 달마다 실과를 맺힌다고 하신 예언 성취입니다.
성경의 예언이 실지 하나님의교회에서 성취되고 있습니다.
계 22:1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출처: 언론사 : 경기일보 보도일 : 2013-03-04
하나님의 교회, 올해 연이어 단독성전 설립
지난해 국내에만 약 30개의 단독 성전을 새로 설립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 들어 연달아 새 성전을 마련하며 복음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지난 1월 대전정림교회를 시작으로 2월에는 안양동안교회, 대구반야월교회와 경산교회, 사천교회를 설립하고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그리고 서울시 노원구와 경기도 남양주시에 또다시 단독 성전을 마련하고 지난달 26일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새로 세워진 ‘남양주진접 하나님의 교회’는 대지면적 926㎡, 연면적 1,826㎡에 총 6층 규모다. 450석 규모의 대예배실을 비롯해 소예배실, 식당, 교육실, 사무실, 다목적 홀 등이 잘 구비돼 있다.
같은 날 헌당기념예배를 가진 ‘서울노원 하나님의 교회’는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 인근에 세워졌다. 연면적 1,136㎡에 지하 1층ㆍ지상 4층 규모로 3층과 4층에 350석 규모의 대예배실이 자리한다. 성도들의 성경공부와 모임이 가능한 소예배실과 교육실, 사무실, 식당, 시청각실 등이 잘 마련돼 있다. 헌당기념예배를 집전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DNA’라는 설교를 통해 “지상에 수많은 교회가 있고 하늘나라와 구원을 동경하는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하나님만의 DNA인 ‘영생’을 지닌 하나님의 자녀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