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3일 수요일

#천사는 남여 구분이 없으므로 어머니하나님이 없다-패스티브-



천사는 남여 구분이 없으므로 어머니 하나님이 없다?-패스티브-







어머니하나님은 분명히 계십니다. 사람들은 신이 어떻게 남녀가 구분될 수 있느냐면 믿을 수 없어 하지만 성경을 모르는 무지의 소치에서 오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다고 하셨는데 우리의 모습 자체가 바로 하나님의 형상을 보여주는 외형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에게 여성이 존재한다는 것은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에 관한 하나님의교회 진리를 반대하는 자들은 마태복음 22장 30절을 인용하여 하늘의 천사는 남자와 여자의 구별이 없으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과 달리 해당 성경 구절에는 천사의 성별에 대한 언급조차 없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마태복음 22: 30)



천사들이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간다고 하였지 성별이 없다고 어디에 나와 있단 말인가?

위 변론은 일곱 형제들과 결혼한 여자가 죽으면 부활 때에 누구의 부인이 되겠느냐는 사두개인들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이다. 이 땅에서는 각자 육신의 부모가 있고 자녀도 있지만 하늘나라에 돌아가면 오직 부모님은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 어머니뿐이며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들이다(마태복음 23:9). 그러므로 혼인할 일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그들 주장은 한 부모님 슬하의 자녀들이 서로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니 자녀들이 성별이 없다는 것과 같다.



이 말씀에는 천사들이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다는 말씀만 있고 성별이 있는가 없는가는 언급된 바가 없으므로 천사의 성별 유무는 확인할 수 없다. 구원에 있어 중대한 문제는 천사의 성별유무가 아니다. 우리에게 생명 주시는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가 계신다는 사실이다. 저들은 논란의 초점을 흐려 구원을 위해 알아야 할 중대한 문제를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성경은 구원을 위해 알아야 할 구원자로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고 있다.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부인하면 누구에게 구원을 받겠는가?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태복음 6:9)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댓글 6개:

  1. 천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이며
    어머니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 입니다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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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습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이 어찌 비교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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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귀가 바라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르게 하고 못 믿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성경대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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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 생각을 버리고 성경을 봐야 합니다.
    그래야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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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디서든지 고정관념이 문제인것 같아요! 고정관념의 대부분은 게으른 뇌의 활동으로 생각됩니다. 새로운 정보가 아무리 옳아도 받아들이고 싶어하지 않는 성질~~~그러나 큰코 다치죠! 고정관념에 목숨을 맡겨선 당연히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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