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9일 토요일

새언약 안식일을 알려준 하나님의 교회






새언약 안식일을 알려준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를 알게 되고 성경공부를 하면서 처음부터 믿음이 생겼던 것은 아니였다.


혹시나 잘못된 선택이면 어떻게 하나 많은 고민을 하였던 때가 있었다.

대한민국에 태어나 부모님 따라 절에나 가던 내가 성경이 사실임을 알게 되고 그로인해 하나

님의 존재를 믿게 되었지만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구원이 아닌 멸망을 받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은 믿음보다 앞서 왔다.

하나님의교회 정말 안 믿어지는 이제까지 몰랐던 세상이였다.

그러나 부인할 수도 없는 성경의 증거 앞에 고민만 할 수는 없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정답을 알아야 했다. 내 영혼을 위해서.

하나님의교회가 잘못된 선택이라면 난 어디를 가야 할까.

성경대로 예배를 보고 성경대로 하는 곳을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하나님의교회 한가지의 잘못이라도 찾아내려고 애를 썼지만

그때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앞에 한마디도 부인할 수가 없었다.

다른 곳을 찾으면 찾을수록 믿음은 오히려 커져만 갔다.

그렇게 성경 공부는 계속 되었고 너무나 확실한 진리임을 깨닫게 되었다.

이제는 잘못된 선택에 대한 우려를 하지 않는다.

아직도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히려 묻고 싶다.

성경대로 하는 곳을 찾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