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8일 월요일

★하나님은 두 번 개명하셨다-패스티브닷컴-새이름안상홍-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시대 새이름의 주인공이신 새이름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전합니다. 사람들도 때론 다른 이름으로 개명을 하듯이, 
하나님께서도 진실 되이 하나님을 믿는 백성을 구원하시고자 
두 번 개명을 하셨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하나님, 성자시대에는 예수그리스도, 
성령시대에는 성령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개명을 하셨지요. 
만약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고 말씀을 믿는 분들이라면 하나님께서 그 어떤 이름으로 오신다할지라도 분명히 믿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따라 두 번째 개명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새이름이시며 
평범한 인생의 옷을 입으셨으나 분명 하나님이심을 성경이 증거합니다.



하나님은 두 번 개명하셨다-패스티브닷컴-

오 헨리와 윌리엄 시드니 포터, 
이부란과 이금순과 프란체스카 도너, 
이산과 이형운과 이홍재.
이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다.


오 헨리와 윌리엄 시드니 포터, 이부란과 이금순과 프란체스카 도너, 이산과 이형운과 이홍재. 이들은 여덟 사람이 아니다. 이들은 모두 합쳐봐야 세 명이다. ‘마지막 잎새’를 쓴 소설가로 잘 알려진 오 헨리의 본명이 윌리엄 시드니 포터다. 또, 이부란과 이금순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의 영부인인 프란체스카 여사의 한국식 이름이다. 이산과 이형운과 이홍재는 조선의 22대 임금인 정조의 이름들이다. 이 세 사람은 여러 개의 이름을 쓴다는 공통점을 가졌다.







하나님의 이름도 여러 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성경을 좀 봤다는 사람은 거침없이 ‘여호와’라고 대답한다. 그렇다.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다. 그런데 문제가 남는다.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은 어쩌란 말인가. 또 문제가 남는다. 사도 요한의 계시 중에는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여호와, 예수, 새 이름. 이 세 개의 이름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

하나님의 세 가지 이름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8~9)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6천 년 구속사업의 기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각 다른 이름으로 구속사업을 펼쳐가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태복음 28:19)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지상대명을 허락하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다. 즉 성부(聖父)의 이름이 있고, 성자(聖子)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뜻이다.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다. 그리고 성자의 이름은 예수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인가.













누가 구원자인가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1)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였다. 이 시대에는 성부인 여호와만이 유일한 구원자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성자시대에 와서는 누가 구원자였는가.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12) 



성자시대에 와서는 예수님 외에는 구원을 얻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하였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어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 것이다. 이 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었다.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이 ‘예수’의 이름을 전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베풀어주셨다. 그리고 그 이름들은 시간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다.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고, 성자시대에는 성자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다. 지금은 성령시대로서 구원자의 이름이 성령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이 말씀에서 ‘나’는 예수님이다. 곧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이어야 하는 것이다. 새 이름에 대한 다른 예언의 말씀이 있다.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주겠다고 했는데, 실제 돌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베드로전서 2:4) 



돌은 예수님을 상징한다. 다시 말해 요한계시록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인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새 이름을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다.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은 대다수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러나 새 이름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다른 이름이므로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이 새 이름이 성령시대 구원자다.





누구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가
성경은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사야 43:10) 



성부시대에는 하나님의 백성을 일컬어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하였다. 구원자가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성자시대가 도래되었을 때는 누구의 증인이 되라고 했는가.



…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6~8)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구원자가 예수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각 시대마다 그 시대의 구원자를 증거하는 것이 증인의 사명이다. 지금 성령시대에는 누구의 증인이 되어야 하겠는가. 당연히 새 이름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성령시대 구원자, 새 이름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받을 수 있었듯이 지금 성령시대에는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응답받을 수 있다(시편 116:4, 요한복음 16:24). 또한,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받을 수 있었듯이 지금은 반드시 새 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요엘 2:32, 로마서 10:9~13). 그렇다면 새 이름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베풀어줄 예수님의 새 이름,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의 이름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성경뿐이다.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하나님


성령시대 구원자는?-하나님의 교회(안증회)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 믿음의 목적은 영혼구원입니다.(벧전 1:8)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6000년의 구속사업을 세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해주셨습니다.(마 28:19)
그런데 각 시대마다 정해주신 구원자의 이름은 시대의 한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3: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사43:11 )가 구원자 였고,
성자시대에는 예수님(행4:11 ) 이 구원자 였습니다.
그럼 지금은 성령시대 입니다.  성령시대에도 구원자가 있다고 했습니다.(마28:19)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성령시대 구원자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는 누구 일까요?
계 3:12 ~ 하나님께로 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      
               하리라-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이라고 했으므로 예수님의 이름은 아닙니다.
계2:17 ~ 흰돌을 줄 터인데 그 돌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자 밖에는 그 이름
                을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새 이름이 쓰여져야 할 시대는 어느시대 겠습니까?   성령시대가 아닐까요?
성령시대에는 예수님이 아닌 새 이름이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새 이름을 받는 자만이 알 수 있는 비밀입니다.
새 이름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요5:39)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은 안상홍님 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천국은~~~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천국은~~~




너무나 아름다운 곳입니다.이 땅에서는 본 적이 없는 아름다움은 뭘까요?^^
이런 상상 너무 행복합니다^*^


만물에서 만나는 하나님-패스티브





만물에서 만나는 하나님 -패스티브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인간의 과학적인 한계로 인해 우주 구석구석을 찾아내지는 못했지만,
지구와 같은 환경 조건을 가진 천체가 과연 또 있을까?
지구와 같은 행성이 우연히 탄생할 수 있을까?
물이 생명의 근원이 된 것이 과연 우연에 의한 것일까?
이 모든 의문을 하나님의 교회에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에서 만나는 하나님
생명의 근원, 물의 비밀



드넓은 우주 어딘가에 있을지 모를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해 과학계에서는 다양한 시도와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지구처럼 생물체가 살고 있거나 살 수 있는 행성의 요건으로 과학자들이 꼽는 가장 우선적인 조건은 단연 '물'이다. 물은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지구는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유일한 행성이다. 물론 다른 천체에서도 물이 발견되지만 지구처럼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고체인 얼음이나 기체인 수증기 상태로 존재하고, 금성에서는 물이 이산화황과 결합한 기체 상태로 존재한다.



지구에서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적당한 거리에 있기 때문이다. 만약 지구가 현재 위치보다 태양과 가까이 있게 된다면 온도가 너무 높아 물이 기체 상태로 증발해버릴 것이고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면 온도가 낮아 물이 고체인 얼음 상태로만 존재할 것이다. 그래서 지구의 위치처럼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구역을 '생명대'라고 한다. '생명대' 내에 위치한 지구는 생물체와 우리 인간의 생존에 가장 적합한, 축복받은 행성이라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생명 활동에 있어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물은 생명체를 구성하는 성분 가운데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중요한 물질이다. 사람의 경우, 인체의 약 70퍼센트가 물로 채워져 있으며, 대부분의 동식물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생명체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물은 체내 필요한 물질을 녹일 수 있는 용매 역할을 함과 동시에 물질을 나르는 운반체 역할을 한다. 다시 말해 생명 활동에 필요한 물질이 물에 녹아 체내 필요한 곳으로 운반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물의 역할로 체내의 물질대사가 원활히 일어나고 생명 활돌이 가능하게 된다.........중략






물이 생물의 생존 환경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는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비록 지구에서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지구에 넘치도록 풍부한 이 물이 도대체 어디서 왔는지는 아직 과학적으로 명백히 풀리지 않았으나, '물이 생명의 근원'이라는 명제만은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이다. 그래서 인류는 오늘도 외계 생명체의 발견을 위해 우주의 행성 어딘가에 있을지 모를 물의 흔적을 더듬고 있다.


태양과 같은 별(항성)에서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생명대'에 위치하고 있어 온도가 적당하고 액체 상태의 물이 풍부한 행성. 지구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선택받은 행성임이 분명하다. 과학적인 한계로 인해 우주 구석구석을 찾아내지는 못했지만, 지구와 같은 환경 조건을 가진 천체가 과연 또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지구와 같은 행성이 우연히 탄생할 수 있을까? 물이 생명의 근원이 된 것이 과연 우연에 의한 것일까?



사 45장 18절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롬 1장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우연이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를 통해 물이 있어야 인간(생명체를 포함)이 살수 있는 이유는 바로 영혼도 영혼의 생명수를 통해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이시는 것이다. 우리 영혼의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바로 성령과 신부(계 22장 18절)이시다. 생명을 위해 물이 필요한 것처럼 우리의 영혼을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과 신부께서 계셔야한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지구별로 오신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께 감사찬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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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은 하나님의 계명입니다-하나님의 교회










유월절은 하나님의 계명입니다-하나님의 교회




착각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자유가 아닙니다.
이는 보이는 세계뿐만 아니라 영혼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다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7:21).

그러나 개신교인들은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니깐 나의 잘못 정도는 용서해주실거야
지옥에 보내시겠어라는 심각한 착각에 빠져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착각에 빠지게 된 것일까요.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2:7~9)’


개신교 목사님들이 즐겨 찾는 구절일겁니다. 이 구절을 인용해 우리는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그것을 믿기만 하면 된다고 신자들에게 수없이 강조합니다. 행위(절기 등)에 따른 구원은 폐지됐다는 말과 더불어서 말입니다.


그들의 말처럼 믿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고 약속하시며, 이를 먹고 마셨을 때 죄 사함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곧 구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6:19, 26~28)


우리가 지은 영적 죄를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만으로 용서해주셨으니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선물이요, 은혜입니다!

물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신다고 해서 떡과 포도주 자체가 구원주거나 그 행위가 구원주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이 유월절을 지키길 원하고 원한다( 22:15)고 하셨고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죄 사함을 받는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유월절에 구원에 이르는 은혜가 담겨있는 것입니다.

이런 이치를 모르는 개신교 목사들은 행위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며 유월절 지키길 거부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이후 모든 행위는 폐지됐고 믿음만이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논리만 강조할 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 말씀을 믿고 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2:14~17)’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켜야 죄사함 받는다고 말씀하셔도 행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깨닫고 믿는다면 반드시 말씀을 따르는 행위가 있어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않는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여기실까요?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니깐 나의 잘못 정도는 용서하실 거라는 생각은, 안타깝지만 착각일 뿐입니다.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1:25~26)’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교훈을 멸시하여 지키지 않는 자가 재앙을 만날 때 비웃는다고 하셨습니다. 생각만해도 두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니 착각에서 그만 헤어나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정말 받고 싶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월절로 죄사함을 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행해야 겠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제시하신 사랑하는 방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 무한한 영광찬양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