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3일 수요일

하나님의 계명 ↗ 사람의계명 ↘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계명 ↗ 사람의계명 ↘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계명이 뭔지 아세요??

1. 안식일
2. 유월절
3. 무교절
4. 부활절
5.오순절
6. 나팔절
7. 대속죄일
8. 초막절


그럼 사람의 계명은 아세요??
1. 일요일
2. 크리스마스
3. 추수감사절
4. 맥추감사절 


우리는 과연 어떤 계명을 지켜야 천국에 갈수 있을까요?
당연히 하나님의 계명이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나라에 넉넉히 들어감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그럼...사람의 계명을 지킨다면
지옥불못에 넉넉히 들어감을 얻을 수가 있게되겠죠...



◇어머니 하나님◆어떤 초대 - 패스티브닷컴◇


[ 어머니 하나님 ] 
어떤 초대

어머니 하나님의 초대를 받으신 적이 있으십니까?
어머니 하나님은 인류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오신 영의 어머니이십니다.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는 영생이 있는 곳 입니다.-패스티브닷컴-

한 나라의 왕 혹은 대통령의 결혼식에 초대를 받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퍽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으리라. 
그런데 당신은 곧 이보다 더 영광스러운 초대를 받게 될 것이다. 






1937년 10월 28일자 동아일보 2면에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다. 기사의 제목은 ‘신부 실종’이다. 기사는 혼인을 일주일 앞둔 신부 김영자의 행방을 찾는 내용이다. 결혼식을 코앞에 두고 신부가 없어지다니, 신랑과 가족들이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성경에도 이 사건과 흡사한 내용이 있다.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잔치에 손이 가득한지라 ···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 (마태복음 22:1~14)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속에는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신부가 보이지 않는다. 신랑과 하객은 있는데 혼인잔치의 주인공이자 꽃이라 할 수 있는 신부는 어디로 갔을까. 혹자는 “성경의 신부는 성도들”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한다. 성경을 자세히 읽으면 그 주장이 오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비유 속 신랑은 예수님 자신이며 청한 사람들은 성도를 가리킨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마태복음 9:15, 마가복음 2:20, 누가복음 5:35)



이 말씀에서는 청한 사람들, 즉 성도를 혼인집의 손님들이라 비유하셨다. 하객을 불러놓고 신부 대신 결혼을 시키는 일은 있을 수 없다. 다시 말해 성도는 결코 신부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일까. 신부가 언급되지 않았던 공관복음서의 기록과는 달리 천국 혼인잔치가 성대히 열리는 장면을 기록하며 아내, 즉 신부를 언급해놓은 책이 있다. 요한계시록이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19:7~9) 



사도 요한은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열리는 모습과 그의 신부, 청함을 받은 손님들을 계시로 보았다. 청함을 입은 복 받은 자들은 당연히 성도들이다. 그렇다면 여기에 등장하는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인가.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신부의 모습을 보고 싶은 사도 요한의 요청에 천사가 보여준 것은 다름 아닌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었다. 이 하늘 예루살렘에 대해 언급한 사도 바울의 증거를 보자.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신부를 일컬어 요한은 어린양의 아내라 했으며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말했다. 그 예루살렘에 대해 사도 바울은 우리의 어머니라고 설명했다. 우리 아버지의 아내는 당연히 우리의 어머니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성도인 우리는 과연 하늘 어머니의 존재를 어떻게 믿을 수 있으며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문제다. 아버지 하나님만 믿어온 기성교인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믿을 수 있는 잣대를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사야 62:6~7) 



예루살렘을 일컬어 쉬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계속 일을 하도록 만들겠다는 말씀이다. 예루살렘이 단순히 성벽이라면 어떻게 일을 할 수 있을까. 이 말씀에 나타난 예루살렘은 사도 바울이 증거 한 우리의 어머니 즉, 하늘 어머니를 나타내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누가 예루살렘을 세운다고 하셨는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영적 예루살렘이신 하늘 어머니는 아무나 세울 수 있는 분이 아니다. 우리가 섬기고 알아야 하는 하늘 어머니는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이 세워줄 수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신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도 알려주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창세기 2:22~23)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빗대로 만든 하와를 아담에게 데려오자 아담은 하와를 보고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말하며 ‘여자’라 칭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성경에 아담과 하와는 단지 아담과 하와만을 뜻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로마서 5:14)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0)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은 성경 맨 마지막에 ‘오실 자’에 대해 언급했다. 바로 예수님이다. 즉 아담은 오실 자를 표상하고 있다는 것은 결론적으로 아담이 예수님을 나타낸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아담이 하와를 일컬어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칭했다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해 주실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창세기 3:20) 



또한 아담의 아내에게 ‘하와’라는 이름을 준 것도 아담이다. 하와라는 이름의 뜻은 ‘생명’이다. 이 말씀은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 하늘 어머니를 알려주실 것에 대한 예언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아버지 하나님께서 알려주시고 세워주신 분이 바로 우리의 영혼을 낳으시고 구원하실 하늘 어머니다.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께서 이 시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나아온 자들이 천국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복 받은 자들이다.






◆안증회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새이름 안상홍님-◆


혹시 안증회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안증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를 약칭으로 부르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전하는 안상홍증인회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안상홍님께서 감추었던 만나를 주신 성령하나님이시라고 알려주고 있으며 하나님의 교회는 이 모든 것을 자세히 증거하는 안증회입니다.


































































과연 성경에 어떻게 기록이 되어져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그 내용을 알기위해서는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부터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여호와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그리스도이십니다.

(빌2: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그래서 2천 년 전에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전하는 전도를 하며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복음을 전했던 것입니다. 사도들이 예수님의 증인들이 되었던 것은 예수님의 부탁이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행1:7)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예수님)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당부대로 사도들은 예수님의 증인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예언들을 하고 있습니다.





(히9: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사도바울은 분명히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재림하시는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아보고 영접해야 구원을 얻지 않겠습니까?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예수님은 과연 누구이신지 성경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재림그리스도는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등장하신다고 하셨으니 재림그리스도의 증표는 당연히 구원과 관련된 것이겠죠!! 그 내용을 성경으로 살펴보시면

(계2:1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계3:12)이기는 자는 내(예수님)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새 이름의 주인공은 재림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새 이름으로 오실 때는 성부(여호와하나님), 성자(예수그리스도), 성령시대 중에 마지막 시대인 성령시대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새 이름이 쓰여질 시대는 성령시대 밖에 없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령시대 새 이름으로 오실때는 감추었던 만나를 주신다고 하셨으니
그 만나는 분명히 우리를 구원주실 진리임이 확실합니다.
그러면 구원얻을 자들에게 주신다고 하신 감추었던 만나는 무엇인지 성경으로 보시면

(요6:28~)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요6:47~)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요6: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예수님의 살과 피가 바로 하늘백성에게 주실 만나였습니다.
그 만나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성경으로 보시면

(마26: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유월절)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유월절 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늘백성들에게 구원의 약속으로 주신 만나가 바로 유월절 새 언약 복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유월절 새 언약 복음이 감추어졌다고 했습니다.
   그 예언의 말씀에 따라 AD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폐지되었던
   유월절을 다시 찾아서 주  시는 분이 새 이름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오늘날 성령시대 감추어진 만나를 가지고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초림때처럼 재림그리스도를 전하는
  제 2의 사도바울입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를 약칭 안증회라고 부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