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5일 화요일

시간의 의미 안증회/ 하나님의교회/김주철목사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김주철목사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말씀하신 시간의 의미를 알려 드립니다.





지혜의왕  솔로몬은  이 세상의 모든것이 헛되다고 합니다.  과연 무엇이 헛되고 무엇이 의미가잇을까요?  시간의의미늘 통해서  의미 있는것이 무엇인지  성경 말씀을 통해서 알려드립니다.



전 1: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하나님은  생명과 호흡을 주시고   년대를  정하신 이유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발켠케 하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시간을 주신의미가 하나님을 발견하고 깨달아라고 주신것입니다.




행 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하나님은 세월을  아끼는  사람이 지혜있는 자라고합니다.
엡 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연대, 세월을 아끼면서   하나님의 뜻의 비밀을  알아야 지혜로운 사람이됩니다.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나님의뜻은 하나님을 발견케 함이다 하셨고  지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잠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우리 위해 육체의 모습으로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분을 아는것이  지혜라고합니다.



전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지혜의  왕 솔로몬은  일의 결국을 다 듣고서   세상 모든것은 헛되다 했지만 



오직 한가지 하나님을 찾아 발견하고 그분을 알고 경외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증거합니다.



하나님 주신 시간의 의미 :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는 지혜로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구름타고 오시는 하나님(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구원과 영생의 축복이 가득한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으로 하나님이 친히 택하신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시대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허락하셨습니다. 안상홍님은 이 시대에 유월절을 허락하셨습니다



구름타고 오시는 하나님


BC 536년경 하나님께서는 다니엘 선지자를 통해 자신이 ‘하늘 구름’을 타고 이 땅에 오겠다고 알리셨다.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다니엘 7:13~14)



그러나 예언 따라 오신 하나님 곧 예수님은 하늘 구름을 타고 오지 않으셨다. 마리아라는 여인의 몸을 택하여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 어떻게 된 일일까.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재림에 대해 알리실 때에도 동일한 말씀을 하셨다.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30~31)



재림 예수님은 정말 하늘에 있는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일까. 아니면 2천 년 전과 동일하게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는 것일까.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마태복음 13:10~11)



하늘 구름을 타고 오리라 하신 말씀은 비유인 것이다. 허락된 자들만이 그 비밀을 알 수 있도록 비유로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구름’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성경은 육체를 가진 사람을 가리켜 구름이라고 비유했다.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나무요 (유다서 1:11~12)



발람과 같은 거짓 선지자를 ‘물 없는 구름’이라고 했다. 성경에서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뜻한다(아모스 8:11). 물 없는 구름이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다. 따라서 구름 타고 오시겠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사람이 되어 오신다는 의미다. 실제로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온 이유가 생수를 주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다. 영생의 말씀을 그렇게 표현하신 것이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7:37~39)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물을 품은 구름, 다시 말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람으로 오신 것처럼 이 시대 재림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람으로 오셨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마시라고 외치시고 계신다.



성령(재림 예수님)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가치의 중요성과 새 언약-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에는 구원을 위한 감추어진 보화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귀한 보화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성령된신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께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다는 소식입니다. 재앙의 시대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생명수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에는 영혼을 소성케 하는 축복의 절기가 있습니다. 절기를 통해 세상에서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해 주시고 소망을 주시는 곳! 하나님의 교회를 소개합니다. 전세계 유일 하나님의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가치의 중요성과 새 언약









1867년 한 번의 결정으로 미국은 어마어마한 부를 벌어들이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러시아의 영토인 알래스카를 720만 달러에 사들인 것이다. 

720만 달러를 한화로 환산하면 약 80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화폐가치가 달라졌다 해도 이는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 근방 빌딩이 최소 200억 원을 웃돈다는 점에서 본다면 거저나 마찬가지다.

 당시 이런 결정을 내린 러시아는 알래스카를 “겨울 내내 얼어있는 땅으로 사람이 도저히 살 수 없는, 쓸모 없는 곳’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알래스카가 미국으로 양도되고 13년 후, 이곳에 3억 달러에 해당하는 황금과 금액으로 환산조차 힘든 막대한 양의 석유 등 각종 지하자원이 매장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동일한 땅 알래스카를 놓고 도달한 두 나라의 상반된 가치 판단과 그 결과. 이처럼 어떤 대상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 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사람의 것이 이러한데 하물며 하나님의 것은 오죽하겠는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믿음의 부족으로 인해 그 가치가 지나치게 낮게 평가되는 경우가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새 언약 유월절’이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쓸모 없는 절기로 치부한다. 과연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까?




눅 22:15~20 내(예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기 전 예수님께서는 유언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시며, 유월절 지키길 원하고 원한다고 강조하셨다.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그토록 새 언약 유월절을 강조하셨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성경에서 유월절은 죄인들의 죄를 사해주고, 영생을 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유일한 방법이다. 아울러 하나님을 아는 지혜와 총명을 주어 멸망당 할 다른 신을 섬기지 않게 하며, 모든 재앙 가운데서 보호해주며, 결국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중요한 절기다.



마 26:19~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사리리니



출 12:11~13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이 같은 새 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어떤 언어로 표현할 수 있으며 무엇으로 측량할 수 있겠는가. 새 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모르고 쓸모 없는 절기로 치부한다면, 러시아가 알래스카의 가치를 모르고 쓸모 없는 동토로 평가했던 오류를 똑같이 범하는 꼴이다.



하나님께서 목숨을 대가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전하며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유일한 교회다.


출처:pasteve



◆안상홍님의 그림자 유월절(Passover)◆


유월절은 안상홍님의 그림자입니다.

유월절과 안상홍님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늘 붙어 다니는  진리입니다.
그리고 유월절은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는 강력한 표징이며
유월절의 실체이신 안상홍님을 통해서만이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받게 됨을 알려주는 그림자입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의 그림자는 곧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모두가 하나님 안에 거하기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안에 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안에 거하는 율법이 새언약 유월절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새언약 율법을 세워주신 분이 과연 누구이신가 하는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율법을 폐하실 분이 계시다면 누구시겠습니까?
당연히 하나님 아니시겠습니까? 하늘백성들과 하나되는 새언약 율법인 유월절을 세워주신 분은 당연히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세상은 안상홍님의 육적인 모습만을 바라보며 외면하기도 하지만 영적 현미경인 성경을 통해 안상홍님을 투영해보면 안상홍님은 새언약 성령시대에 하늘자녀들을 구원하러오신 아버지하나님이시며 하늘자녀들과 한몸이뤄 영원한 천국으로 데려가시려고 가시옷 찔레길 인생의 옷을 입으신 우리의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사 51장 6~7,11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헤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 여호와께 구속된 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와서 그 머리 위에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이 있는 자들, 시온으로 돌아오는 자들을 가리켜 하나님께서 "너는 내 백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사51장 16절). 하나님께서는 절기 지키는 시온에 거하며 하나님의 율법을 마음에 담고 있는 백성들을 위로하고 계십니다.


사 52장 6~8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으로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들을지어다 너의 파수꾼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봄이로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시대에 각각 역사하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알고, 또 성령의 신부이신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시온 백성들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도와주리니 두려워 말라 하셨습니다. 이 같은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도우심 속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하며, 많은 영혼들을 아버지 어머니 품 안으로 인도하는 영적 승리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유월절 떡(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유월절 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태복음 26장 17~19, 26~28절)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누가복음 22장 14~15절)



볼 수 없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타나 보이시려고 연약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2천년 전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오셔서 인생 살이의 고달픈 쓴물을 마시고 있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의 언약인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으며 진정한 기쁨과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이렇게 우리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영혼의 근본이신 아버지하나님을 영접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교훈^^


꼭 기억해야 할 어머니 교훈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어머니의 교훈을 실천합니다.
모두가 어머니하나님.의 말씀따라서 어머니 교훈을 따라 천국 가는 자녀들이 되어 봅시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김주철)












어머니 교훈


1.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2.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영광은 결국 자신의 것이 됩니다.



3.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4.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5.높은 마음이란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입니다.



6.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 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7.불만이 가득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8.형제 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9.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10.어린양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린 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합니다.



11.희생은 큰그릇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12.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13.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 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