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8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대성회 170여 개국에서 일제히 거행/


전 세계가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약속이 지켜지는것을 보았습니다!!!!



 출처:언론사 : 경기일보           보도일 : 2013-03-28
하나님의교회유월절 대성회 170여 개국에서 일제히 거행하나님의 교회가 올해도 성력(유대력) 1월14일에 해당하는 지난 25일 ‘2013년도 유월절 대성회’를 지켰다.특히 올해는 경기도 분당에 소재한 본당 새 예루살렘 성전을 비롯해 전국과 세계 170개 국가 2천200여 곳의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거행했다. 이날 유월절 기념예배는 오후 6시 세족예식을 시작으로 7시 본 예배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생명과와 유월절의 관계’라는 설교를 통해 “성경의 기록대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며 “예수님 사후,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와 로마 가톨릭교회에 의해 폐지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에서 중시하는 유월절은 성경에 기록된 연간 3차 7개 절기 가운데 첫 절기로, 성력(유대력) 정월 14일 저녁에 지키고 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주시고 일요일예배를 또 주셨을까요?/하나님의교회김주철목사/새언약안식일





하나님의교회 김주철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배일을 안식일을 주시고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다고 증거합니다


그러나 실상  수많은 교회가  안식일을 지키지않고있습니다. 그들의 말이  일요일로  바뀌었다고하는데 


하나님깨서  안식일예배를 주시고 또 일요일를 주셨겠습니까?
영원한 안식이라 하신말씀을 기억해서 지켜야겠습니다.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 31:16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마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하나님께서는 안식일대신   일요일 예배라는걸   주신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김주철목사)가 달신을 숭배?-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 교회가 달신을 숭배한다고?




하나님의 교회(김주철목사)가 유월절을 지키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교회(김주철목사)를 배격하려는 사람들이 달신을 숭배하는게 아니냐며 하나님의 계명인 유월절을 우상숭배일로 혼동시키려고 합니다.그런데 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교회(김주철목사)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하나님의 백성이 지켜야 할 중요한 계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한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력 1월 14일은 유월절(레위기 23:5)이며 이를 지키길 원하고 원하였노라(누가복음 22:15)”고 하셨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12월 25일은 로마 태양신 탄생일이지 성탄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켜야 축복을 주신다”고 전한다. 



이 같은 복음의 소식에 대한 개신교 모 잡지의 주장이 있다. 기가 막히다. ‘12월 25일이 태양신 숭배일이라고 해서 성탄일로 삼을 수 없다면, 1월 14일은 달을 숭배하는 날이었으므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도 우상숭배다. 또한 토요일도 토성신을 숭배하는 날이었으므로 안식일을 지키는 것도 우상숭배가 된다’는 주장이다.



성경을 모르고 한 주장이다. 우리 믿음의 기준은 반드시 성경이 돼야 한다. 즉 성경 말씀대로 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우상숭배자들의 축일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와 날짜가 겹친다고 해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절기를 지켜야 한다.



성력 1월 14일 유월절과 양력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대해 살펴보자.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구약의 유월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신약의 유월절)







하나님께서 어떤 절기를 지키라고 하셨는가? 유월절이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셨고 사도들이 그 본을 따랐다.



내(사도 바울)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3~26)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유월절과, 인간의 무지로 인해 달신을 숭배하기 위해 만든 사람의 계명이 날짜가 겹친다고 해서 하나님의 절기를 포기해야겠는가. 결코 그럴 수 없다. 그 날이 무슨 날이건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절기가 아닌가. 하나님의 계명인 유월절은 반드시 지켜야한다.






그렇다면 성경에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로 지키라는 말씀은 있을까? 단 한 구절도 없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12월 25일 예수님 탄생일을 지키지 않았다. 예수님께서 그런 계명을 주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기독교 안에 크리스마스가 생겨난 것일까?





과거 이스라엘을 통치했던 로마에는 태양신 미트라교가 있었다. 기원전 1세기경 페르시아로부터 로마에 들어온 종교로, 태양신 마트라의 탄생일이 바로 12월 25일이다. 로마 기독교회는 혹독한 핍박의 시기가 지나고 콘스탄티누스의 밀라노칙령으로 기독교가 공인되자 이교도들과 연합하는 추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로마 다신교의 상징과 사상들이 교회 안으로 유입됐다. 그 중 하나가 미트라교의 태양신 탄생일인 12월 25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실제로 크리스마스가 교회 내로 유입된 시기는 354년 로마교회 감독 리베리우스 시대였다(교회사 174쪽(이건사) 참조).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다른 종교에서 그날을 어떠한 의미로 지켰건 우상숭배 행위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에 없는 날을 지키는 것은 그날이 다른 종교의 축제일이건 아니건 우상숭배 행위다.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이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사람믿는 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구원과 영생의 축복이 가득한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으로 하나님이 친히 택하신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구원을 받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증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안증회//안상홍님/어


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사람믿는 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 교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2천 년 전에 육체로 오셨듯이 성령시대에도 사람으로 임하셔야한다




만약 사람으로 오신 하니님을 믿는 것이 신격화요,

우상화이며 잘못되었다면 오늘날의 모든 종교는 다 이단이며 사이비이다.



사람을 믿는 세계의 3대 종교==기독교, 불교, 이슬람교는 각각 예수, 석가, 마호메트를 믿는다.


그 중에 하나님을 믿는 종교만 보더라도 여호와를 믿는 유대교와 여호와증인도 사람으로 오셔서 역사하신 적이 있는 분(창세기 18:1~15)을 신이라 믿고 있으며,


예수님을 믿는 수많은 교회 또한 사람으로 임하셔서 역사하신 적이 있는 분(요한복음 6:42, 10:32~33, 디모데전서 2:5)을 하나님이라 믿고 있다.


이처럼 기독교란 근본이 사람으로 임하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이다.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것을 부인하려는 자들도 있는데, 이러한 자들은 적그리스도라 하였다(요한2서 1:7).


자신들은 사람으로 임하신 하나님(예수님)을 믿으면서 성경의 예언 따라 이 성령시대에 사람으로 임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잘못된 신앙이라 생각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우리들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시기 위해서 두번째 나타나신다고 알려주셨다.


즉, 재림 하신다는 말씀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분을 영접해야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친히 구원을 베푸시기 위해서 오시는데 그 분을 영접하지도 않은 채 우리가 구원받았다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교회의목사 또는 권사, 전도사, 집사가 구원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대로 행했을 때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신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이러한 가르침과 성경적인 신앙을 고수하고 지킨 결과 2004년에는 국가훈장과 2011년에는 미국대통령으로부터 라이프타임상을 수여했으며, 전국과 해외에서 크고 작은 수많은 상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복음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2012년 현재 국내에 400여 교회와 국내를 제외한 전 세계에 2200여 교회가 있으며 175만 명의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