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5일 화요일

◆안상홍님의 그림자 유월절(Passover)◆


유월절은 안상홍님의 그림자입니다.

유월절과 안상홍님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늘 붙어 다니는  진리입니다.
그리고 유월절은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는 강력한 표징이며
유월절의 실체이신 안상홍님을 통해서만이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받게 됨을 알려주는 그림자입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의 그림자는 곧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모두가 하나님 안에 거하기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안에 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안에 거하는 율법이 새언약 유월절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새언약 율법을 세워주신 분이 과연 누구이신가 하는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율법을 폐하실 분이 계시다면 누구시겠습니까?
당연히 하나님 아니시겠습니까? 하늘백성들과 하나되는 새언약 율법인 유월절을 세워주신 분은 당연히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세상은 안상홍님의 육적인 모습만을 바라보며 외면하기도 하지만 영적 현미경인 성경을 통해 안상홍님을 투영해보면 안상홍님은 새언약 성령시대에 하늘자녀들을 구원하러오신 아버지하나님이시며 하늘자녀들과 한몸이뤄 영원한 천국으로 데려가시려고 가시옷 찔레길 인생의 옷을 입으신 우리의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사 51장 6~7,11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헤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 여호와께 구속된 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와서 그 머리 위에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이 있는 자들, 시온으로 돌아오는 자들을 가리켜 하나님께서 "너는 내 백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사51장 16절). 하나님께서는 절기 지키는 시온에 거하며 하나님의 율법을 마음에 담고 있는 백성들을 위로하고 계십니다.


사 52장 6~8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으로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들을지어다 너의 파수꾼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봄이로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시대에 각각 역사하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알고, 또 성령의 신부이신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시온 백성들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도와주리니 두려워 말라 하셨습니다. 이 같은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도우심 속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하며, 많은 영혼들을 아버지 어머니 품 안으로 인도하는 영적 승리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유월절 떡(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유월절 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태복음 26장 17~19, 26~28절)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누가복음 22장 14~15절)



볼 수 없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타나 보이시려고 연약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2천년 전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오셔서 인생 살이의 고달픈 쓴물을 마시고 있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의 언약인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으며 진정한 기쁨과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이렇게 우리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영혼의 근본이신 아버지하나님을 영접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댓글 5개:

  1. 무한한 하늘의 영광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신 아버지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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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위해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우리의 하나님 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게명을 지켜서 확실하게 알게 하신 하나님꼐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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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유월절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죄인이 감히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어 감사와 영광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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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리 살리심을 원하고 원하신 하나님의 어명을 받들어 하나님의 참된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동참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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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 구원을 위해 육신을 쓰고 이땅에 오신 아버지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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