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5일 금요일

※두 번째 임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ㅓ㉤ㅓ㉡ㅣ하나님※

자녀들을 구원하러 두 번째 임하신 그리스도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이 땅에 두 번째 임하신 그리스도 이십니다.
하늘자녀들을 찾아 구워주시려고 안상홍님께서는 두 번씩이나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시어서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을 걸으셨습니다. 
초림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어서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시고 
재림하실땐 새이름 안상홍님으로 오셔서 
37년 동안 새언약 복음을 전하시며 석수일을 하셨습니다. 
세상에서 시궁창에 빠진 아이들을 구원하려고 
시궁창에 빠지실 분이 계시다면 그분이 누구시겠습니까. 
바로 그 아이의 부모가 아니겠습니까? 
하늘부모님께서도 천사들 눈에 구더기처럼 보여지는 지구별에 
하늘자녀들을 구원하시려 오셨습니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거룩하신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생명의 은인이 되시는 우리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을 구원하시고자 육체 장막을 쓰시고 이 땅에 두 번째 오셨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9:27~28)



내버려두면 죽을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이 땅에 오신다 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두 번째 이 땅에 오셔서 자녀들을 살리시는 과정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와 열방 위에 덮인 덮개를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사25:6~9)



오래 저장하였던,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그리스도께서 언약하신 유월절의 포도주를 의미합니다. 유월절 새 언약으로 우리 모두를 죄와 사망의 음침한 곳에서 건져 영생의 길로 인도하신 그분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셨습니다.
생명의 유월절은 하나님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먹여주신 날입니다. 우리에게는 영생 얻는 기쁨의 날이었으나 우리 하늘 부모님께는 가장 큰 고난의 날이었습니다. 이런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고통과 희생 속에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나음을 입었습니다.
우리가 유월절을 전하는 것은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는 예식만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월절을 통해 우리 생명을 살리시기 위해 당신을 희생하신 하늘 부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복음입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22:17)




성령과 신부께서 사망 가운데 있던 자들을 생명 가운데로 인도하시기 위해 마지막 성령시대에 나타나셨습니다. 생명을 주는 일은 크나큰 고통과 희생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 한 영혼이 살아나는 과정을 해산의 수고에 비하셨습니다. 사지의 온 뼈마디가 빠질 듯한 고통을 겪어야 한 생명을 탄생시킬 수 있듯, 영적 생명을 낳는 일도 희생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주신 것입니다.


댓글 1개:

  1. 나무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 몸살을 앓는다고 합니다. 자녀를 해산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흡사하죠? 이런 이치가 모두 하늘자녀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거울처럼 비우고 있습니다. 아름다워요 ^^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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