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9일 화요일

어머니하나님의 희생-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희생




온 우주 영물들에게까지 영광과 찬송을 받기에 합당하신,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께서 영광의

자리를 뒤로 하시고 오히려 육체를 덧입어 가시면서까지 자녀들 찾기만을 원하고 계시는 분이 바로 우리 하늘어

머니 이십니다.


우리들이 어머니하나님의 그 희생과 사랑을 결코 잊어서는 아니되겠습니다.



아직도 우리 자녀들은 아픔을 드리는 입장이고 어머니께서는 그 아픔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이제는 우리가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바라볼 줄 아는 영안을 열어야 될 때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죄 사함을 받았다고 간단히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가 죄 사함을 받는 축복 가운데는 말할 수 없이 크신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나음을 입을 때 하나님은 찔림을 받으셨고, 우리가 평화를 누릴 때 하나님은 오히려 채찍을 

맞고 계셨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희생의 대가로 얻어지는 것이 우리들의 죄 사함입니다.


우리 어머니의 사랑을 덧입지 않고는 우리가 결코 천국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들의 힘과 능력으로는 절대로 천국으로 돌아갈 수 없는 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희생으로 우리는 정결함을 입을 수 있고, 어머니께서 우리의 허물을 인해 찔리고 상하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어 평화를 누릴 수 있으니 어머니의 사랑이 아니고서야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 사랑을 

절대로 잊어버리거나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육의 심비에 새기고 늘 감사하며 기뻐할 수 있는 우리들

이 되어야만 하겠습니다.





무조건 베풀어주시는 그 사랑에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 어머니께 기쁨을 드릴 수 있을지 생각해 봅시다.


늘 불만족스러워하며 불평을 드리겠습니까? 늘 무엇인가를 해 달라고 조르기만 할 것입니까?










우리는 지각을 사용하여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있는 장성한 믿음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자식을 잃어버린 어머니가 무엇을 바라실지 그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이해할 줄 아는 자녀들이 되고, 어머니께서 친히 본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신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오직 잃어버린 우리 하늘 형제자매를 다 찾아 영원하고 영원한 천국을 회복하고, 우리 하늘 어머니를 영광의 

보좌에 좌정하시도록 해 드리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최대의 효도입니다.







십사만 사천 막내둥이를 어머니의 품에 안겨드리는 날이 우리들을 위해서 희생하신 어머니의 사랑에 온전히 

보답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하는 우리 자녀들이 되어서 세상 땅 끝까

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풍성한 사랑의 열매를 많이 맺도록 합시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www.watv.org





댓글 3개:

  1. 자족할줄 알고 구원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어머니의 사랑을 자랑하는 자녀가 돼야겠습니다.

    답글삭제
  2. 하늘어머니의 사랑이 있기에 우린 다시 힘을 낼 수가 있는 거죠~~

    답글삭제
  3. 진정한 죄사항의 은혜를 받았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죄사함을 주시려
    어떤 희생을 치뤄 주셨는지 깨닫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것이 은혜 받은자 일것입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