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미다 새성전 헌당예배드리는 지구상의 유일한 교회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계 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성경의 예언따라 만국을 소성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이며 원동력은 어머니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봄내음처럼따뜻한향기나는`익산하나님교회'
언론사 : 새전북신문 보도일 : 2013-03-19파릇한 생명이 움트는 새 봄을 맞아 그 동안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한결 같이 따뜻한 봉사를 펼쳐온 교회가 새 성전을 마련해 주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북 익산시 갈산동에 ‘익산 하나님의 교회’를 건립한 것. 헌당기념예배에는 18일 익산을 비롯해 전주, 군산, 남원, 부안, 완주, 김제 등 주변 지역에서 2,0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관심을 실감케 했다.
예배시간 전부터 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성전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새 성전 마련에 대한 기쁨과 감사를 표현했다.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밝은 인사가 오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길거리를 지나는 시민들도 관심 있는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 갈산동 중앙사거리 부근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는 전체 연면적 3,115평방미터(942평)의 대규모로 웅장하면서도 밝고 경건하며 깨끗한 분위기다.
800석 규모의 대예배실과 소예배실을 비롯해 성도들의 성경공부를 위한 교육실, 시청각실, 침례실, 성찬실, 다목적실, 성가대실, 음향실, 자모실, 유아실, 식당과 대규모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구비했다. 이날 헌당기념예배 설교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경 각 구절을 통해 “성경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성경이 증거 하는 천국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계신 천국”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또 “익산(益山) 지명의 한자어에 ‘더하다, 이롭다, 발전하다’ 등의 좋은 뜻이 담겨 있다. 익산 뿐 아니라 전라북도,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자”고 독려했다.
너무 너무 좋아요~~
답글삭제하루가 멀다하고 생명수를 전하는 시온이 생기니~
이제 대한민국도 하나님의 교회 모르면 간첩?ㅎㅎㅎ
하나님의 교회를 방문해 보신 이웃들마다 성도들의 밝은 미소와 깨끗한 교회 모습에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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