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 육천년의 한(恨)
恨(한) : [파생어:한하다] 몹시 안타깝고 슬퍼 응어리진 마음
하늘의 가장 높은 곳에 좌정하신 엘로힘하나님께서 육천년동안 가슴에 한을 품고 계셨습니다.
누구를 원망하고 억울해서 품은 한이 아니라 안타깝고 슬퍼서 응어리진 그런 마음을
육천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품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신 나라는 모든 부정적 감정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도 그런 슬픔, 고통, 한을 가지시지 않았고 가질 이유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가지신 분이고 만물의 주인이시며
하고자 하시는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분이시니 어찌 고통과 슬픔이 존재하였겠습니까?
어느 순간부터 하나님께서는 가슴에 슬픔을 품으셨습니다. 자녀들이 죄를 짓고 지구땅에 내려온 그 순간부터...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마귀의 유혹에 이끌려 알지못하고
죄를 지은 자녀들을
안타까워하시고 자녀잃은 슬픔에
가슴에 한이 서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천년간의 자녀구원위한 구속사업을 세우시고 가슴속의 한을 품은 채
친히 이 땅에 육신쓰고 오시어 한 자녀, 한 자녀 애타는 마음으로 찾으셨습니다.
하늘에서는 죄를 지었지만 이 땅에서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늘의 왕삼아 주시겠다하시며 애타게 자녀를 찾으셨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아버지 어머니를 알아보지 못했고
아무리 애타게 불러도 대답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외롭게 걸어오신 세월이 육천년이나 됩니다.
오직 죄인들을 위해 육천년동안 외로운 길을 걸어가신 우리 아버지 안상홍하나님, 하늘 어머니...
그 육천년간의 사랑에 온 우주도 감동하고 이제 전 세계에서 잃어버린 하나님의 자녀들이
비둘기떼같이 구름같이 하나님 좌정하신 진리의 도성 시온,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이제 그 한이 풀어질 날이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육천년동안 오직 우리 위해 품으셨던 마음 깊은 곳의 아픔.
이제는 저희가 풀어드리렵니다. 안증회(총회장 김주철목사님)는 엘로힘하나님의 자녀들로
그 응어리진 마음을 덜어드리고 그 뜻에 따르고자 전국과 전세계에서 하나님의 복음인 새언약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육천년간 우리만을 바라보신 그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지금도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애타시는 음성으로 부르십니다. 들리십니까?
‘ 내가 왔노라! 내 아들 딸 찾아서 내가 왔노라! 어서 그리운 본향가자! ’
하나님의 한을 사람들이 얼마나 알까요?
답글삭제자녀 찾아 살리려는 하나님의마음이 느껴집니다
하늘 부모님의 육천년의 한을 풀어드릴 그 날이 속이 도래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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