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2일 금요일

┏┗소장가치┛최후의 만찬과 안상홍님┓☆패스티브☆


소 장 가 치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유월절의 실체가 예수님과 제자들이 함께 지킨 새언약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안상홍님은 예수님의 새이름이십니다. 
그렇기때문에 사단이 없애버린 유월절을 안상홍님께서 다시 회복시켜 주신 것입니다.
안상홍님은 유월절을 허락하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가 그린 최고의 걸작 ‘최후의 만찬’. 이 그림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1980년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며 그 소장 가치가 천문학적인 금액을 넘어서고 있다. 

























그러나 이 그림의 진정한 가치를 아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최후의 만찬’은 제목 그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 열두 제자와 최후의 만찬을 하시는 장면을 모티브로 그린 그림이다. 성경은 그 장면을 ‘유월절’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 다가올 고통을 다 아시는 그 절박한 상황 속에서 왜 유월절 지키기를 그토록 간절히 원하셨던 것일까?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그랬다. 유월절은 무엇인가를 먹으며 지키는 절기다. 그렇다면 무엇을 먹는 절기인가?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포도주)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28)



최후의 만찬에 차려 있는 ‘떡’과 ‘포도주’에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통한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되어 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화가가 그린 그림 하나에도 엄청난 가치와 의미를 부여한다. 그러나 그 그림 속에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있다. 어떠한 것으로도 환산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가치다. 



유월절은 천국에 가기만을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의 약속이자 축복이다. 액자에 담긴 그림과 그 그림에 담긴 유월절 중에서 무엇을 소장하겠는가. 




댓글 3개:

  1. 최후의 만찬이 가장 아름다운 소식인 새언약 유월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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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생을 약속하신 새언약 유월절을 소장하는것이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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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월절을 소장하기 위해 지키러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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